안녕하세요. 저는 28살이고, 사귄지 1년 반 된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 제가 의심이 너무 심해져서요.원래 약간 질투와 의심이 있는 편이었는데(여자랑 카톡하는거, 여자 있는 자리 나가는 거 싫어하는 정도)다음 같은 사실을 알고 나서 더 심해졌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에 나이트클럽 4-5번 가고, 사창가 가서 1회 관계 가졌었단 걸 사귀고 일년 후 쯤 알게 됐거든요. (친구의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되어 남자친구를 추궁해서 직접 듣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말합니다. "그건 너를 만나기 전 과거 일 아니냐, 그땐 어리고 철 없어서 그랬다"고요. 그 억울함도 이해 가는게.. 저와 만난 후에는 이상한 곳을 갔다던가 여자 관련 문제 일으켜서 걸린 적 한번도 없거든요. 저를 만나며 남자친구가 문제를 일으킨 건.. 1.남자인 친구랑 몰래 술먹으며 놀고나서 다음 날 들킨 적이 한번 있어요. (제가 너무 놀지 못하게 해서 그랬다네요. 이로 인해 1주일 가량 헤어졌지만 딱 한 번만 봐주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2.술 마시고 연락 끊긴 적이 두 번 있습니다. (두 번 다 술 취해서 집가서 잠드느라 연락할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3. 노는 시간도 문제입니다.자주 놀지는 않지만, 일단 노는 날엔 남자친구가 항상 새벽 5시까지 놀아요(저녁에 노는 것보다 의심을 가중시키는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놀 때는 당구장, 피씨방, 노래방, 술집에서 놉니다. 남자친구가 착해서 바람을 필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나이트클럽, 헌팅 하거나 바람 필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이게 저의 결정적인 속마음인데..저는 항상 의심하고 집착합니다.왜일까요? 사실은 남자친구를 못 믿는 걸까요? 1.남자친구가 놀 때,이동하는 자리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게 합니다. 저를 만난 후로는 이상한 곳 가지 않고 앞으로도 안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서요.여자 있는 자리에서 놀진 않을까.본인은 싫다고 하다가도 여자 좋아하는 친구들이 이상한 곳 데려가지는 유혹에 결국엔 넘어가지 않을까. 2. 친구랑 술을 마시고는 남자친구가 다음 날까지 연락이 끊긴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 후로는 놀 때 말을 계속 아니꼽게 했어요. "그 친구가 연락 끊게 해놓고 술집 같은데 데려간거 아니야?" 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친구에 대해 너무 막말을 하고,본인을 못믿고 개같이 취급 받는다며 결국 싸움이 났어요. 남자친구가 연락이 끊겼음에도 제 잘못인건가요? 3.남자친구가 노는 횟수를 제가 간섭합니다. 2번 요구하면 1번은 놀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매일 새벽에 놀지만.. 그래도 이것도 제 잘못이겠죠? 4. 여자인 친구들과 전화하면 화냅니다. 여자인 친구 있는 자리에는 못 나가게 합니다. 5. 남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 정도 확인합니다. 너무 심각한 간섭과 의심인가요이 문제로 계속 싸움이 반복됩니다.저희 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남친의 과거와.. 저의 의심과 집착..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이고, 사귄지 1년 반 된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
제가 의심이 너무 심해져서요.
원래 약간 질투와 의심이 있는 편이었는데
(여자랑 카톡하는거, 여자 있는 자리 나가는 거 싫어하는 정도)
다음 같은 사실을 알고 나서 더 심해졌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에 나이트클럽 4-5번 가고,
사창가 가서 1회 관계 가졌었단 걸
사귀고 일년 후 쯤 알게 됐거든요.
(친구의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되어 남자친구를 추궁해서 직접 듣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말합니다.
"그건 너를 만나기 전 과거 일 아니냐, 그땐 어리고 철 없어서 그랬다"고요.
그 억울함도 이해 가는게.. 저와 만난 후에는 이상한 곳을 갔다던가
여자 관련 문제 일으켜서 걸린 적 한번도 없거든요.
저를 만나며 남자친구가 문제를 일으킨 건..
1.
남자인 친구랑 몰래 술먹으며 놀고나서 다음 날 들킨 적이 한번 있어요.
(제가 너무 놀지 못하게 해서 그랬다네요. 이로 인해 1주일 가량 헤어졌지만 딱 한 번만 봐주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2.
술 마시고 연락 끊긴 적이 두 번 있습니다.
(두 번 다 술 취해서 집가서 잠드느라 연락할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3.
노는 시간도 문제입니다.
자주 놀지는 않지만, 일단 노는 날엔 남자친구가 항상 새벽 5시까지 놀아요
(저녁에 노는 것보다 의심을 가중시키는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놀 때는 당구장, 피씨방, 노래방, 술집에서 놉니다.
남자친구가 착해서 바람을 필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이트클럽, 헌팅 하거나 바람 필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이게 저의 결정적인 속마음인데..
저는 항상 의심하고 집착합니다.
왜일까요? 사실은 남자친구를 못 믿는 걸까요?
1.
남자친구가 놀 때,
이동하는 자리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게 합니다.
저를 만난 후로는 이상한 곳 가지 않고 앞으로도 안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서요.
여자 있는 자리에서 놀진 않을까.
본인은 싫다고 하다가도 여자 좋아하는 친구들이 이상한 곳 데려가지는 유혹에 결국엔 넘어가지 않을까.
2.
친구랑 술을 마시고는 남자친구가 다음 날까지 연락이 끊긴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 후로는 놀 때 말을 계속 아니꼽게 했어요.
"그 친구가 연락 끊게 해놓고 술집 같은데 데려간거 아니야?"
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친구에 대해 너무 막말을 하고,
본인을 못믿고 개같이 취급 받는다며 결국 싸움이 났어요.
남자친구가 연락이 끊겼음에도 제 잘못인건가요?
3.
남자친구가 노는 횟수를 제가 간섭합니다.
2번 요구하면 1번은 놀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매일 새벽에 놀지만..
그래도 이것도 제 잘못이겠죠?
4.
여자인 친구들과 전화하면 화냅니다.
여자인 친구 있는 자리에는 못 나가게 합니다.
5.
남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 정도 확인합니다.
너무 심각한 간섭과 의심인가요
이 문제로 계속 싸움이 반복됩니다.
저희 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