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대처하기싫어 진정하고 글씁니다..
객관적으로 조언부탁합니다.
신랑외벌이 400 저는 8개월아들 육아와 살림을맡고있고
내년이나 내후년 복직예정입니다.
늘 쪼달립니다.남편씀씀이가 큽니다.
오래된 집 달세주고살면서 차는 제네시스라지요.
할부금 기름값등 유지비가 엄청납니다. 말다한거아닌
가요? 차사기 전부터 몇달을싸웠습니다.결국사네요
술담배값도 무시못하죠.매일 술에 하루담배두갑입니다.
폰값은 혼자 20만원 나옵니다.영업직도아니구요.
애기와저는 정말형편없이 살고있습니다.
옷 화장품은 안사본지가 언제인지 바르는 로션도없어
애기 바디크림을 얼굴에 바르고있습니다.
월급수령후 보름이 지나면 돈이하나도없어요.
모으는돈은없지만 빚은없구요.
그게 저의 유일한 희망입니다.나중에 복직하면
내가벌어모으면 되니까요.그래서 굶어도 행복합니다.
애기야 정부에서 나오는 양육수당으로 충분히 키워지구요.
근데 신랑이 돈이 모자라니 시엄마한테
용돈식으로 5만원 정도씩 돈을 타썼나봐요.
그돈도 없으면 공과금을 못내게 하더라구요.
저는 뭔가 밀리거나 연체되는걸 병적으로싫어합니다.
대출이나 지인에게 돈빌리는거도 매우 혐오하구요.
물론 아프거나 큰일이생길경우는 이해하는데
없으면 안써도될일에 남의돈에 의지하는걸 한심히여깁니다.
신랑은 신불자고 저는 신용이좋으니
제명의로 대출을 요구하는데 저는 단호히거절했고
그게안되니 공과금을 못내게하네요.
물론 저는공과금을 냈습니다.여태껏 미납도없었구요.
그걸로 신랑과싸우게됐고 늘돈이없다하니 시엄마가
와서 왜이리 돈이 모자라냐 어디로돈이들어가냐등등
간섭하시기에 가계부지출내역 보여드렸고
신랑이 돈이 급한데 그거부터 막아야지 왜 공과금을
내냐 한두달밀린다고 큰일 나냐 하시더라구요.
그애미에 그자식이라고 얼척이없어서
지금 공과금낸거로 저한테 뭐라하신거에요?
신랑이 어디쓸돈이 급한진아세요?
술먹고 노는 계에 낼 회비와 담배값이 급한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벌어쓰는거에 니가 왜왈가왈부냐
하시더라구요.말문이막혔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자식을 저리가르칠수있는지요.
저런마인드로 살았기에 여태껏 가난하겠지만
상식이통하지않는 사람을 대하는게 이토록힘든지
이제알았습니다.
한숨쉬며 현관으로나가려하니
놔둬라ㅡ인정머리없는년
그리 돈이 궁하면 밖에 나가벌면될일인데 ㅉㅉ
저 면전에 대고 욕하려다가 참고 친정왔습니다.
애기가 보고싶어 시엄마 나가면 다시가야겠지요.
친정에선 이사태를모르세요
신랑이 신불자인것도요
돈도없는데 공과금냈다고 욕하는 시엄마
감정적으로 대처하기싫어 진정하고 글씁니다..
객관적으로 조언부탁합니다.
신랑외벌이 400 저는 8개월아들 육아와 살림을맡고있고
내년이나 내후년 복직예정입니다.
늘 쪼달립니다.남편씀씀이가 큽니다.
오래된 집 달세주고살면서 차는 제네시스라지요.
할부금 기름값등 유지비가 엄청납니다. 말다한거아닌
가요? 차사기 전부터 몇달을싸웠습니다.결국사네요
술담배값도 무시못하죠.매일 술에 하루담배두갑입니다.
폰값은 혼자 20만원 나옵니다.영업직도아니구요.
애기와저는 정말형편없이 살고있습니다.
옷 화장품은 안사본지가 언제인지 바르는 로션도없어
애기 바디크림을 얼굴에 바르고있습니다.
월급수령후 보름이 지나면 돈이하나도없어요.
모으는돈은없지만 빚은없구요.
그게 저의 유일한 희망입니다.나중에 복직하면
내가벌어모으면 되니까요.그래서 굶어도 행복합니다.
애기야 정부에서 나오는 양육수당으로 충분히 키워지구요.
근데 신랑이 돈이 모자라니 시엄마한테
용돈식으로 5만원 정도씩 돈을 타썼나봐요.
그돈도 없으면 공과금을 못내게 하더라구요.
저는 뭔가 밀리거나 연체되는걸 병적으로싫어합니다.
대출이나 지인에게 돈빌리는거도 매우 혐오하구요.
물론 아프거나 큰일이생길경우는 이해하는데
없으면 안써도될일에 남의돈에 의지하는걸 한심히여깁니다.
신랑은 신불자고 저는 신용이좋으니
제명의로 대출을 요구하는데 저는 단호히거절했고
그게안되니 공과금을 못내게하네요.
물론 저는공과금을 냈습니다.여태껏 미납도없었구요.
그걸로 신랑과싸우게됐고 늘돈이없다하니 시엄마가
와서 왜이리 돈이 모자라냐 어디로돈이들어가냐등등
간섭하시기에 가계부지출내역 보여드렸고
신랑이 돈이 급한데 그거부터 막아야지 왜 공과금을
내냐 한두달밀린다고 큰일 나냐 하시더라구요.
그애미에 그자식이라고 얼척이없어서
지금 공과금낸거로 저한테 뭐라하신거에요?
신랑이 어디쓸돈이 급한진아세요?
술먹고 노는 계에 낼 회비와 담배값이 급한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벌어쓰는거에 니가 왜왈가왈부냐
하시더라구요.말문이막혔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자식을 저리가르칠수있는지요.
저런마인드로 살았기에 여태껏 가난하겠지만
상식이통하지않는 사람을 대하는게 이토록힘든지
이제알았습니다.
한숨쉬며 현관으로나가려하니
놔둬라ㅡ인정머리없는년
그리 돈이 궁하면 밖에 나가벌면될일인데 ㅉㅉ
저 면전에 대고 욕하려다가 참고 친정왔습니다.
애기가 보고싶어 시엄마 나가면 다시가야겠지요.
친정에선 이사태를모르세요
신랑이 신불자인것도요
내가족이고 사랑하는남자에게
대출이고 카드고 내줄수있습니다.
근데 공과금도 못낼지경에 카드값은 할부금은
제때 낼수있을까요?불보듯 뻔한상황인데
시엄마와 남편은 절 이기적인년으로 몰고갑니다.
내가인정머리가없어서 상황이해를못하는건지
내생각처럼 시댁과남편이 안하무인인지요.
다집어치우고 이혼하고싶어요.이혼하고 친정들어가
살면 백을벌어도 저축하고살수있을꺼같은데..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