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떄 어떻게 해야되요ㅠㅠ?

최강귀족2015.01.08
조회96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몇글자 끄적끄적해봅니다.

 

바야흐로 1달전?ㅋ 제가 일이 있어서 예전에 일하던 술집가게에서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초에 저희 가게가 사람이 없어서 구하고 있던중 여자애가 들어와 같이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오픈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로 챙겨주게 되어서 서로 밧을때 괜찮다 라는느낌이 들어서 일한지 며칠안된여자에게 사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요?''진짜요?' 이런식으로 약간 의문?식으로 말을 하길래 응 사귀자고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나서부터 잘지내다가 어느덧 둘다 쉬는날이라서(처음 데이트) 놀러갈라고 준비를 하던중

 

전 여친이 피곤하다고 해서 눈을 좀더 붙이기로 하고 재웠습니다. 재우다가 놀러가고싶은마음에

 

일어나라고  보챘는데 졸려서 그런지 정신을 못차리던군요 저도 나름 사귀고나서 처음데이트하는데 놀러가고싶은마음이 컷던지 그러고 있는모습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가 보니 화가 나서 너 마음대로 해 이러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고 가게에서 할말이 있다고해서 얘기를 하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서로 연애방식이 다르다고 그자리에서 헤어지기 싫다고 말을 했지만 끝내 헤어졌습니다 . 그 후 여차저차 해서 오빠동생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뒤 시간이 흐르고 제가 아는형과 누나와 술을 제가 일하는곳에서 먹게되었는데  놓치고 싶지않아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는데 끝내 오빠동생이 좋다고 하더군요. 얘기를 하고 나서 정말 나는 얘한테 뭐였나 싶을정도로 힘들더군요 그때 같이 술을 마시던 형 누나가 니가 후회 안할자신있으면 마지막으로 니가 하고싶을말 다하고 와라 해서 다시 한번 가서 얘기를 했는데 하는말이 같이 일하는 남자(동생)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 그말을 들은 순간 멘붕이 오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술을 마신날 거의 잠도 못자고 그래서인지 눈은 팅팅붙고 무기력해지고 한데 

 

어떻게 다시 이 여자 마음을 돌릴방법은 없을까요...? 놓치고싶은여자가 아니라서요..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