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 혹여 의견이라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포인트적용된 부분만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몇개월 전 외국계항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 캐리어를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도착 후 터*항공 한국지사와 연락하여 수화물에 대한 서류를 작성하고 개인적으로 일반적이지 못한 상황이라 사료되어 담당 매니저님과 충분한 통화 후, 당시의 상황을 서술한 문서를 본사에 같이 전달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별다른 말씀 없이 보내주신 메일을 토대로 본사에 전달, 추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결론은 본사에서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유는 "본사에서는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캐리어에 대한 보상을 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것이였습니다
당황스럽게 생각한 저는 매니저와 대화를 하던 중 사실과는 다른, 와전된 내용이 본사에 전달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 매니저는 본사에 "발권을 받기위하여 대기하던 중, 항공사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캐리어를 건네준 것"이라고 전달을 하였는데
이것은 "발권을 받을 당시, 항공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절차를 밟던 중 캐리어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분실과정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발권을 진행하던 중 제 담당자분께서 일이 생기셔서, 다른분과 발권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리어에 대한 시스템상 정보가 누락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때 캐리어 택에 대하여 말씀 드렸으나 직원분은 절차는 끝났으니 가면 된다고 두어번 말씀주시기에 직원에 안내를 믿고 다음절차를 밟으로 갔습니다. 당시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혼자 절차를 밟아야하는 상황이라 직원의 안내를 믿었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정정메일을 요청하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났으니 나머지는 본사에 직접 이야기 하라고 말하며 요청을 거부하였습니다 ㅠㅠ 자신의 일은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만큼 고객의 캐리어를 찾기 위하여 노력할 의무는 없다면서요 ㅠㅠㅠㅠ
당황한 저는 매니저께 몇가지 질문을 하였고 담당 매니저는 "ㅇㅇㅇ손님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할 경우 추가적인 질문을 생성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하여 대답을 하지 않겠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캐리어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항공사 직원 분인데 정보 제공을 거부하니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수화물을 담당하는 사람이 소비자의 수화물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 아니면
고객의 수화물은 누가 찾아준답니까.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까 했습니다만, 수화물팀에서 일어난 일은 같은 수화물팀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해주신 매니저는 한국지사에 발령나 계시기는 하나 본사에 소속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분실 초기에 들은 내용이라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인천국제공항 수화물팀으로 부터 들은 것 같습니다)
수화물팀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컴플레인을 걸려고 하니
같은 수화물팀으로 간다니! 솔찍히 그 매니저분의 태도로 보았을 때 컴플레인이 제대로 받아드려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한국지사의 이러한 태도는 저 뿐만이 아닌지 인터넷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었습니다. 이미 저보다 이러한 태도를 먼저 겪으신 분들이 많고, 앞으로도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더군요
솔찍히 캐리어를 잃어버린 후 약 5개월동안 캐리어를 잃어버린 것 보다, 한국지사의 태도에 더 화나고 힘들어 했고, 발권을 도와준 직원보다 한국지사의 태도가 더 화가나고 분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 보다, 한국지사 담당자가 했던 말이 더 신경쓰이고 분했습니다.
가끔 인터넷을 보면 항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막상 겪고나니 그냥 아 그렇구나,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하고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서 항공사로부터 받으신 부당한 대우나 어이없는 경험이 있다면 말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의 대응에 화가납니다ㅠㅠ
저와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 혹여 의견이라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포인트적용된 부분만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몇개월 전 외국계항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 캐리어를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도착 후 터*항공 한국지사와 연락하여 수화물에 대한 서류를 작성하고
개인적으로 일반적이지 못한 상황이라 사료되어 담당 매니저님과 충분한 통화 후,
당시의 상황을 서술한 문서를 본사에 같이 전달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별다른 말씀 없이 보내주신 메일을 토대로 본사에 전달, 추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결론은 본사에서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유는 "본사에서는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캐리어에 대한 보상을 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것이였습니다
당황스럽게 생각한 저는 매니저와 대화를 하던 중 사실과는 다른, 와전된 내용이 본사에 전달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 매니저는 본사에 "발권을 받기위하여 대기하던 중, 항공사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캐리어를 건네준 것"이라고 전달을 하였는데
이것은 "발권을 받을 당시, 항공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절차를 밟던 중 캐리어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분실과정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발권을 진행하던 중 제 담당자분께서 일이 생기셔서, 다른분과 발권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리어에 대한 시스템상 정보가 누락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때 캐리어 택에 대하여 말씀 드렸으나 직원분은 절차는 끝났으니 가면 된다고 두어번 말씀주시기에 직원에 안내를 믿고 다음절차를 밟으로 갔습니다. 당시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혼자 절차를 밟아야하는 상황이라 직원의 안내를 믿었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정정메일을 요청하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났으니 나머지는 본사에 직접 이야기 하라고 말하며 요청을 거부하였습니다 ㅠㅠ
자신의 일은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만큼 고객의 캐리어를 찾기 위하여 노력할 의무는 없다면서요 ㅠㅠㅠㅠ
당황한 저는 매니저께 몇가지 질문을 하였고 담당 매니저는
"ㅇㅇㅇ손님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할 경우 추가적인 질문을 생성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하여 대답을 하지 않겠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캐리어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항공사 직원 분인데 정보 제공을 거부하니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수화물을 담당하는 사람이 소비자의 수화물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 아니면
고객의 수화물은 누가 찾아준답니까.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까 했습니다만, 수화물팀에서 일어난 일은 같은 수화물팀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해주신 매니저는 한국지사에 발령나 계시기는 하나 본사에 소속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분실 초기에 들은 내용이라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인천국제공항 수화물팀으로 부터 들은 것 같습니다)
수화물팀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컴플레인을 걸려고 하니
같은 수화물팀으로 간다니! 솔찍히 그 매니저분의 태도로 보았을 때 컴플레인이 제대로 받아드려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한국지사의 이러한 태도는 저 뿐만이 아닌지 인터넷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었습니다. 이미 저보다 이러한 태도를 먼저 겪으신 분들이 많고, 앞으로도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더군요
솔찍히 캐리어를 잃어버린 후 약 5개월동안 캐리어를 잃어버린 것 보다, 한국지사의 태도에 더 화나고 힘들어 했고, 발권을 도와준 직원보다 한국지사의 태도가 더 화가나고 분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 보다, 한국지사 담당자가 했던 말이 더 신경쓰이고 분했습니다.
가끔 인터넷을 보면 항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막상 겪고나니 그냥 아 그렇구나,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하고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서 항공사로부터 받으신 부당한 대우나 어이없는 경험이 있다면 말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례를 모아 각 항공사로 본사로 컴플레인 및 서비스개선 요청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소비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말주변이 없어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인데 읽으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셨을까 걱정되네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