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일했던 썰 화류계에서 일했던거 자랑아닌거 알고있으니까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넘기셨음 좋겠음 그럼 바로시작하겠음 가게 마다 다르겠지만 왠만한 가게들은 하루에 보통 2테이블에서 3테이블보는데 18만원에서 27만원 번다고 보면됨 앱터뛰면 2배정도 더번다고 보면됨 일하면서 기억나는 손님이 두분계시는데 한분은 개진상오브 진상이고 한분은 진짜 좋으신분이었음 개진상씨는 내가 첫출근한날 첫손님이셨음2주뒤에 결혼한다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하 진짜 이런개진상 화류계2년일하면서 이날 첨보고 못봄 초이스 되서 방들어가자마자 대학부터 물어봄 신상밝히기 싫어서 대충둘러댐 그랬더니 자기는 서울대 나왔다며 나보고 설마 대학도 못갔어?하면서 비아냥거림 서울대면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냔 생각에 걍이해하고 넘어감 그랬는데 손이 계속 가슴에왔다가 다리사이로 왔다가 터치가 장난없음 계속 노래부르자고 일으키고 하느라 진땀뺌 나중엔 계속 눕히고 올라타고 얼굴에 지꺼들이대고 욕하고 술잔던지고 재떨이 던지고 토하고 어휴 심지어 친구들이랑 온것도 아니고 자기 회사 상사들이랑 와서 그진상 피우고간거;;결국엔 상사들이 나한테 애가 많이 취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 하고 개진상씨 끌고 집가심 2년전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빡침 진상씨가 약혼녀라고 사진도 보여주셨었는데 얼굴도 이쁜언니가 참 안됐다고 생각함 두번째는 진짜 좋은분이신데 가게에서 회장님으로 통하는 분이계심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회장님이시고 어린애들 좋아하심 내가 그때 화류계 막들어왔을때라 애티가 좔좔흘렀음 덕분에 운좋게 내 지명손님 되셨음 회장님방에 초이스되면 가게에서 우리끼리 돈터졌다 얘기하는데 이게 왜그러나면 회장님이 아가씨들끼리 가위바위보 시켜서 진사람한테 벌주주심 말이 벌주지 샷잔밑에 신사임당 깔고 샷잔에 위스키 눈꼽만큼에 페리에섞은거 주심 진사람이 원샷하고 신사임당가져가는거임 그러다보니까 아가씨들끼리 지려고 안간힘쓰는 웃기는 상황이 연출됨 하여튼 그방만 들어갔다오면 아가씨들 왠만하면 팁으로 30은 그냥 벌음 하루일당이 팁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렇게 30받고 회장님이 항상 나가시기전에 몰래 신사임당10장씩 쥐어주고 가심 회장님 오시면 난 그날 백은 우습게 버는거임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만 오셔도 나한테 개인팁으로만 거의 100~200쓰는건데도 손잡고 포옹외에 터치도 없으셨고 전화번호달라거나 하지도 않으셨음 언제는 나한테 앱터뛰냐고 물어보셨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앱터뛸까봐 걱정했다고 하심 젤 기억에 남는날은 마지막으로 뵌날인데 혼자오셨었음 조용히 술드시다가 내손을 꼭 잡더니 이제벌만큼 벌었을테니까 나갈수있을때 빨리 나가야한다고 이바닥은 진흙같아서 계속 빨려들어가다보면 못나온다고 그러셨는데 진짜 엄마빼고는 사람앞에서 울어본적 없던 난데 회장님앞에서 펑펑울었음 아빠보다 나이도 많으셨고 이성적으로 생각했던것도 아니고 뭐랄까 그냥 너무 감사했다고해야되나 하여튼 못잊을거같음 그분은 그냥 어린술집여자한테 값싼동정심을 가진거겠지만 난 너무감사했음 그다음날 바로 화류계에서 나와서 지금은 복학준비하고있음 회장님덕분에 내나이에 벌써 1억넘게 모았고 화류계에서도 나올수있었음 언젠가 다시뵈면 진짜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음 글고 덧붙이자면 이바닥에있다보면 사람에대해 신뢰가 없어짐 남자도 못믿고 여자도 못믿게됨 화류계에서 있었던게 자랑할일도 아니지만 그냥 이런일도 있다고 쓴글이니까 그냥 가볍게 읽고 넘기셨음 좋겠음3
룸에서 일했던 썰
화류계에서 일했던거 자랑아닌거 알고있으니까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넘기셨음 좋겠음
그럼 바로시작하겠음 가게 마다 다르겠지만 왠만한 가게들은 하루에 보통 2테이블에서 3테이블보는데 18만원에서 27만원 번다고 보면됨 앱터뛰면 2배정도 더번다고 보면됨
일하면서 기억나는 손님이 두분계시는데
한분은 개진상오브 진상이고 한분은 진짜 좋으신분이었음
개진상씨는 내가 첫출근한날 첫손님이셨음2주뒤에 결혼한다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하 진짜 이런개진상 화류계2년일하면서 이날 첨보고 못봄
초이스 되서 방들어가자마자 대학부터 물어봄 신상밝히기 싫어서 대충둘러댐 그랬더니 자기는 서울대 나왔다며 나보고 설마 대학도 못갔어?하면서 비아냥거림 서울대면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냔 생각에 걍이해하고 넘어감 그랬는데 손이 계속 가슴에왔다가 다리사이로 왔다가 터치가 장난없음 계속 노래부르자고 일으키고 하느라 진땀뺌 나중엔 계속 눕히고 올라타고 얼굴에 지꺼들이대고 욕하고 술잔던지고 재떨이 던지고 토하고 어휴 심지어 친구들이랑 온것도 아니고 자기 회사 상사들이랑 와서 그진상 피우고간거;;결국엔 상사들이 나한테 애가 많이 취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 하고 개진상씨 끌고 집가심 2년전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빡침
진상씨가 약혼녀라고 사진도 보여주셨었는데 얼굴도 이쁜언니가 참 안됐다고 생각함
두번째는 진짜 좋은분이신데 가게에서 회장님으로 통하는 분이계심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회장님이시고 어린애들 좋아하심
내가 그때 화류계 막들어왔을때라 애티가 좔좔흘렀음 덕분에 운좋게 내 지명손님 되셨음
회장님방에 초이스되면 가게에서 우리끼리 돈터졌다 얘기하는데 이게 왜그러나면
회장님이 아가씨들끼리 가위바위보 시켜서 진사람한테 벌주주심 말이 벌주지 샷잔밑에 신사임당 깔고 샷잔에 위스키 눈꼽만큼에 페리에섞은거 주심 진사람이 원샷하고 신사임당가져가는거임 그러다보니까 아가씨들끼리 지려고 안간힘쓰는 웃기는 상황이 연출됨 하여튼 그방만 들어갔다오면 아가씨들 왠만하면 팁으로 30은 그냥 벌음 하루일당이 팁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렇게 30받고 회장님이 항상 나가시기전에 몰래 신사임당10장씩 쥐어주고 가심
회장님 오시면 난 그날 백은 우습게 버는거임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만 오셔도 나한테 개인팁으로만 거의 100~200쓰는건데도
손잡고 포옹외에 터치도 없으셨고 전화번호달라거나 하지도 않으셨음 언제는 나한테 앱터뛰냐고 물어보셨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앱터뛸까봐 걱정했다고 하심
젤 기억에 남는날은 마지막으로 뵌날인데 혼자오셨었음 조용히 술드시다가 내손을 꼭 잡더니 이제벌만큼 벌었을테니까 나갈수있을때 빨리 나가야한다고 이바닥은 진흙같아서 계속 빨려들어가다보면 못나온다고 그러셨는데 진짜 엄마빼고는 사람앞에서 울어본적 없던 난데 회장님앞에서 펑펑울었음
아빠보다 나이도 많으셨고 이성적으로 생각했던것도 아니고 뭐랄까 그냥 너무 감사했다고해야되나 하여튼 못잊을거같음
그분은 그냥 어린술집여자한테 값싼동정심을 가진거겠지만 난 너무감사했음
그다음날 바로 화류계에서 나와서 지금은 복학준비하고있음 회장님덕분에 내나이에 벌써 1억넘게 모았고 화류계에서도 나올수있었음 언젠가 다시뵈면 진짜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음
글고 덧붙이자면 이바닥에있다보면 사람에대해 신뢰가 없어짐 남자도 못믿고 여자도 못믿게됨
화류계에서 있었던게 자랑할일도 아니지만 그냥 이런일도 있다고 쓴글이니까 그냥 가볍게 읽고 넘기셨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