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매일 이제 안좋아해 하는데 문득 생각난다

2015.01.08
조회472
진짜 나도 바보같은데..
너가 나한테 잘해줬던거 그냥 원래 여자애들한테
그러는거 아는데
혹시나 자세히 말했다가 나중에 내 모습만 우스워질까봐...
그냥 많이 좋아해 일학년 초반 너가 매일 내 이름대신 ★★(별별이라고 부른건 아니고 쓰자니 나 혼자 혹시 너가 볼까봐 무서워서 못쓰겠다..)이라고 불렀을때부터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이학년때 반은 달랐어도 좋아했고 삼학년때 좋아하는것도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몰래 애들을 통해 ★★★★★(먹는거)하나를 전해줬을때 넌 다른 여자가 준걸로 오해하고 설레한거같아서 참...그래도 뭐 그걸로 끝났다했는데..
근데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끝날줄알았는데 이젠
대학생이 되는 이순간까지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더라
내가 너무 바보같이 조용해서 일학년때 너랑 많이 친해지지 못한게 아쉬워..
넌 진짜 일학년때 가끔은 과할정도로 친한척해주고 말걸어줬는데..
뭐 지금 후회해서 뭐해 다끝난걸!
여기서 이렇게라도 말해서 시원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