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것도 참 많은 그녀

익명입니다2015.01.08
조회211,699
여자친구가 참 서운한게 많다고 하는데

전 정말 좋아하고 최선을 다해주고있거든요...

예를들어 저도 정말 피곤할때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늦게 야근해서 집 늦게 들어갈때 잠을 꾹참고

집들어갈때까지 안자고 기다려줍니다

그리곤 집 도착한거 확인했으니깐 안심하고 잘게 이러면

벌써 잘거냐고 서운한 티를 냅니다....하..
저랑 더 통화하고 싶고 그러기 때문이란거 압니다

근데 저도 정말 피곤할때가 있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저도 이럴때는 여자친구가 배려를 쫌 해줘서

피곤한데도 날 기다려 줬네 얼른자 이렇게 배려를 해줬음 좋겠는데

요즘따라 저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서운한거 표현만 가득합니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나도 배려 해달라 하면 내가 서운한거도 말 못하냐 장난도 못치냐 무슨말을 못하겠네 이런식으로 나와버리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