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옆집인간들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저는 상가주택에 3층 투룸에 살고있고 3층에 두집, 2층은 원룸,1층은 상가예요...
신축건물에 신혼집으로 첫 입주했어요
처음 집을 봤을땐 준공이 안 떨어진 상태였고 그 건물에서 첫번째 계약이었어요
옆집도 투룸이었고 계약이 안된 상태였는데 이사오고 보니 왠걸 애가 셋인 집이 이사를 왔네요ㅜㅜ
첫째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애, 둘째셋째는 여자애들인데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거 같아요....
이집 부실공사인지 방음이 안되도 너무 안됩니다....
옆집 화장실이 저희집 거실벽이랑 붙어있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는게 들릴 정도에 용변보는 소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투룸이고 작다보니까 거실에서 대화해도 정확하진 않지만 들리고 소리지르는건 엄청 크게 들리구요
거기다 애셋이 놀면서 소리지르고 울고 건물전체가 다 울려요... 새벽이고 낮이고 부부싸움은 기본이구요
아줌마도 남편이랑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예요
그래도 얼굴 붉히기 싫어서 참고참다가 열번에 한번? 말할까말까 할정도로 조심해달라 너무 시끄럽다했어요..
2년 가까이 살면서 5번인가 얘기한거 같네요
근데 죄송하다는 말 한번 들은적없고 조용해지지도 않아요ㅜㅜ
그러던중 어제 너무 기가 막힌 일이 있었어요....
요즘 방학기간인지 여자애들 둘이 아침부터 떠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낮에는 시끄러워도 참고 또 참습니다...
아이들이니깐요...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울고 또 깔깔거리고 한시도 쉬질 않더라구요
밤 9시반인데도 너무 심해서 옆집아줌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도 애들 소리에 시끄러운지 옆집이라는데도 못 알아듣더라구요ㅡㅡ
옆집인데 조용히 좀 해달라니깐... 역시나 알았어요 한마디;;;;;;
9시가 넘은 시간이고 종일 그렇게 소리 지르는데 너무 시끄럽다 조심 좀해달라고 다시 얘기했더니
대뜸 알았다구요!!!!!!!!하면서 소리를 버럭지르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요즘 세상도 무섭고 상대해봤자 밤중에 큰소리나고 다른집에도 민폐같아서 참았어요ㅜㅜ
보통은 빈말이라도 죄송하다고하고 조심하는 티라도 내지않나요?
이거는 되려 큰소리치고 짜증을 내니 너무 황당하네요....
계속 옆집소음에 스트레스받다가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이사 결정하고 곧 이사갑니다ㅡㅡ
근데 이게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자기가 짜증낼 문제인가요?
아직 이사가려면 2달반은 남았는데 남은 기간도 진짜 스트레스네요.....
남은 기간동안 무시하고 참는게 나을까요?
그렇다고 똑같이 무식하게 소리 지르고 싸울수도 없고ㅜㅜ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옆집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상가주택에 3층 투룸에 살고있고 3층에 두집, 2층은 원룸,1층은 상가예요...
신축건물에 신혼집으로 첫 입주했어요
처음 집을 봤을땐 준공이 안 떨어진 상태였고 그 건물에서 첫번째 계약이었어요
옆집도 투룸이었고 계약이 안된 상태였는데 이사오고 보니 왠걸 애가 셋인 집이 이사를 왔네요ㅜㅜ
첫째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애, 둘째셋째는 여자애들인데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거 같아요....
이집 부실공사인지 방음이 안되도 너무 안됩니다....
옆집 화장실이 저희집 거실벽이랑 붙어있는데 정확하게 얘기하는게 들릴 정도에 용변보는 소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투룸이고 작다보니까 거실에서 대화해도 정확하진 않지만 들리고 소리지르는건 엄청 크게 들리구요
거기다 애셋이 놀면서 소리지르고 울고 건물전체가 다 울려요... 새벽이고 낮이고 부부싸움은 기본이구요
아줌마도 남편이랑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예요
그래도 얼굴 붉히기 싫어서 참고참다가 열번에 한번? 말할까말까 할정도로 조심해달라 너무 시끄럽다했어요..
2년 가까이 살면서 5번인가 얘기한거 같네요
근데 죄송하다는 말 한번 들은적없고 조용해지지도 않아요ㅜㅜ
그러던중 어제 너무 기가 막힌 일이 있었어요....
요즘 방학기간인지 여자애들 둘이 아침부터 떠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낮에는 시끄러워도 참고 또 참습니다...
아이들이니깐요...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울고 또 깔깔거리고 한시도 쉬질 않더라구요
밤 9시반인데도 너무 심해서 옆집아줌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도 애들 소리에 시끄러운지 옆집이라는데도 못 알아듣더라구요ㅡㅡ
옆집인데 조용히 좀 해달라니깐... 역시나 알았어요 한마디;;;;;;
9시가 넘은 시간이고 종일 그렇게 소리 지르는데 너무 시끄럽다 조심 좀해달라고 다시 얘기했더니
대뜸 알았다구요!!!!!!!!하면서 소리를 버럭지르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요즘 세상도 무섭고 상대해봤자 밤중에 큰소리나고 다른집에도 민폐같아서 참았어요ㅜㅜ
보통은 빈말이라도 죄송하다고하고 조심하는 티라도 내지않나요?
이거는 되려 큰소리치고 짜증을 내니 너무 황당하네요....
계속 옆집소음에 스트레스받다가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이사 결정하고 곧 이사갑니다ㅡㅡ
근데 이게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자기가 짜증낼 문제인가요?
아직 이사가려면 2달반은 남았는데 남은 기간도 진짜 스트레스네요.....
남은 기간동안 무시하고 참는게 나을까요?
그렇다고 똑같이 무식하게 소리 지르고 싸울수도 없고ㅜㅜ
정말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