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빚으로 시작하는 결혼..

me2015.01.09
조회3,778

아... 제가 오해 소지를...

예단 예물 혼수 뭐 그런 건 당연히 안하기로 했고요

가전, 가구 등 집에 꼭 필요 한 것들을 혼수라고 칭한 것 뿐입니다.ㅠㅠ

남편 될 사람 직장 경기도, 저는 서울이며,

처음 생각 해 놓은 동네가 서울이라(완전 외곽 지역인데도 비싸네요..) 전세가 너무 비싸서 경기도로 알아 보고는 있습니다..

잘 얘기 해 보고 계획을 세워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7월 결혼 예정인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집은 자기네 집(서울 빌라를 전세주고 예비시댁 식구들은 귀농 함) 팔아서 해올거라

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오는 거고..(전세금인 1억2~3천만원을 모두 대출로!!)

 

그 이자, 원금 고스란히 저희가 살아가면서 갚아야 하는 실정이고,

 

혼수는 제가 다 해 갈 예정이긴 합니다. (가구, 가전 등등)

 

저는 어머님만 계시고 노후 같은 건 (자가 소유) 걱정 안해도 될 듯 한데

 

시댁 될 집안은 얘기는 안하지만 어느정도씩 용돈을 드려야 되는 듯 싶어요.

 

결혼 하기 전 부모님들께는 일절 도움 드리지 말자고 말하고 싶은데 (일단 우리가 갚아야 하고 써야 할 돈이 있으니까요..)

 

너무 못되게 들리지는 않을까요?

 

제일 궁금한 건 결혼하면 대출금 원금+이자 갚아가면서 살아 갈 수 있을런지가 걱정입니다..(아이는 언제 낳나요 ㅠㅠ)

 

결혼 하셔서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