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는 엄마들께 묻고싶습니다. (공공장소 소음 관련)

개냥이2015.01.09
조회1,637

 

아이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노키즈존.. 처음에 들었을때는 세상이 너무 야박해진다.

이런 생각 했는데요.. 점점 왜 노키즈존이라는 단어가 생겼는지 공감하고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아이키우는 어머니들. 정말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당신의 아이가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를 들으실 때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시끌시끌한 장소가 아닙니다.

예를들면 조용한 기차안, 고속버스안, 극장 안,

조용한 분위기의 음식점 (일부러 조용한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가는)

정말 본인의 아이만 아니면 심하게는 적막감이 흐르고 자는사람도 있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본인 아이만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왜 제지도 안하시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본인은 아이의 소리에 익숙해 지셔서 인지를 못 하시는건가요?

 

단순히 아이들이 떠드는거로 여쭙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쉿~ 하면서 달래려는 것 조차 안보이더군요..

그냥 방치입니다.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쿵쿵 거리고 다니든..

돌고래 소릴 내면서 다니든..

 

도대체 왜 아이를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그대로 방치하시는건가요?

저는 우리 조카가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면 제가 아차싶어서 쉿~ 하면서 제지시키거나

제지가 안되면 그냥 데리고 나갑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된다는걸 못느끼시나요?

조용한 공간에서 본인의 아이 목소리가 소음이 된다는걸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