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톡된거 지금 봣네요.
많은분들이 '직접 얘기하지 그랬냐'라고 하시는데.
직접 이야기 하지않아도 이미 그 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앉으려고 했고.
그리고 '예약석'인지도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엄마들 떠드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분명 그 테이블 앞에서 '여기 예약석이에요?'라고 물었거든요.
가방이 떡하니 올라가있고 유모차로 막아놔서요.^^.
근데 아니라고 하는 직원분과.정신없이 수다떨고 돌고래소리 내도 혼내지도 않고, 그걸 내비두는 애기엄마를 보니 다른분 글들처럼'아. 말로 통해선 안될것들이 있구나.'라고 느꼈고 상대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습니다.
충분히 그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인지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안그랬구요.
그리고 제가 식사를 조금 느리게 먹는 편이라, 거진 3~ 40분정도 지체를 했는데
제가 막 들어왔을때 음식을 받던 사람들이제가 다 먹도록 앉아서 수다떨고 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고,
다른분들은 안그랬으면.하는 바램에. 톡을 쓴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그쪽이 6명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었고, 그 옆의 가방둔곳은 4인테이블(작은테이블 붙일수있음)이었습니다.
이 가게가 작은편이라 테이블이 좀 크게 3~4개 들어와있는 편인데요.
딱 봐도 '옆테이블'쪽에 백을 올려놓은 상태였습니다.
쇼파형태의 의자 끝에는 어린아이가 앉아있었고, 충분히 그 옆에 가방을 두면 옆 테이블은 사용할 수있는데 말이죠...
제가 대신 못한 이야기를 댓글로 적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요새 유독 이런경우를 많이봐서 그러는지 좀 민감하시겠지만.
그래도 모든분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한건 아니니, 그점은 좀 이해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가게직원이 중재해야하는것 아니냐고 댓글로 쓰신분들이 많던데.
일단 중재하기 이전에 이건 기본적인 매너같네요... 직원분은 무슨 잘못인가요...
어떤분은 이게 조작?아니냐고 하신것 같은데.죄송하지만 조작글은 쓰지않아요.
여기가 무슨 소설게시판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아마 요새 이런 비슷한 경험들 많이들 해보셨을거에요..
저도 최근에 백화점에서 경험해봤고.옷 쇼핑하다가 어린아이가 어른품에 안겨있다가 제 얼굴쪽으로 손을 휘둘러서 안경이 떨어졌는데요.
그래도, 이런 경우에는 애기 아버지께서 미안하다며 사과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참앗구요.
솔직히 작은 배려라도 보이면 이렇게까지 서로 티격태격 할 일이 없는데, 왜 배려를 안하나 싶어요.
마지막의 '유세도 아니고'라고 썼다고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께는.
맨 마지막은 제가 안쓰려다가. 참다가 참다가 남긴 글입니다.
요새는 '우리애가 뭘', '애인데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애니까 그럴수도 있죠'라면 애가 탄 유모차로 사람을 쳐도 '애가 타고있는걸 어쩌라구요'가 아니라
사과를 해야하는데,요즘에는 왜 그런것 하나 없이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본다거나.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분도 많아요. 좋은분도 많죠.
그런데 제가 본 많은 사람들 중에 거진 2/10정도를 제외한 8/10 정도는 배려를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양보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만 해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양보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닌것 같구요...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보호자분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나 샐러드 사먹는데
오늘은 배도 고프고, 따뜻한게 땡겨서 건물 뒷편 식당으로 찌개 먹으러 나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요란스럽더라구요. 네.
문을 여니까, 테이블이 2개 붙여져있고, 애 넷에 어른셋?(어른은 다 여자)만 있더라구요.
이상한건 옆 테이블은 의자가 쇼파형태라 일자로 다 붙어있는데.
버젓이 자기 애 옆에 자리가 있는데도 옆의 테이블있는 곳 까지 가방을 올려놓고,
유모차로 그 테이블 앞에를 막아놔서 치우고도 자리를 앉을 수 없게 만들어놨어요.
처음엔, 그냥 옆에 앉을까 하다가 문 앞이어서 추우니까 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왜 그정도 되면 다들 '아 죄송해요'라면서 가방을 치워주거나 하잖아요?근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애기엄마들은 신나서 줄창 수다만 떨고있고, 그 와중에 애엄마한테 안겨있는 애 하나는 소리지르며
돌고래 소리 내고있고... 하... 진짜 애 입좀 막아주고 싶었네요.
나갈까 하다가도 기껏 와서 이모님이 컵이랑 셋팅준비해서 도로 나가기도 그렇고.
하는수없이 문 앞쪽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고 있는데 이어서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왔다가, 그 애기들 유모차랑 이런거 보고 그 사람들도 문 앞쪽에 앉고...
그후로 다른 사람 한명 더 들어왔다가 그거때문에 바깥에서 자리잡고 식사하고.
애기들때문에 정신없고, 유모차며 자기 백이며 짐 많은거 이해해요.
(근데 이 애기엄마, 자기 백 하나 외에 짐 없었음..)
근데, 적어도 가방은 자신들 자리쪽에 놓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유모차야, 잠깐 가게 문 앞쪽에 자리가 있고 나름 문 앞도 가게쪽이어서 문 하나가 더 있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걸 기어코 가게로 들고들어와서 테이블 가리고.
차피 유모차가 테이블 가렸으니 가방으로 자리맡은것 마냥 못앉게 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
처음엔 거기도 그렇게 해놔서, 누가 자리 맡고 나간건가 싶어 가게 이모님한테 여쭈어봤네요.
근데 이모님이 나와서는 '아니요 , 여기 맡은자리 없어요'라고 하는데도 애엄마들 눈하나까딱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수다만 줄창 떨어대면서 애 우는데도 보지도않고...
정말 식당이라도 노키즈존이 빨리 하나 둘 더 생겨났음 좋겟다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애기들 동반하시는 분들.
물론 애기 데리고 다니면, 유모차 몰기도 힘들고 백 들기도 힘든거 알아요.
저도 주변에 애엄마가 된 동생들이 있어서 알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 동생들 적어도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는 안줘요.
식당이나 이런곳 가면 '유모차'를 테이블에 넣어서 피해를 안주게 한다던가, 혹은 앞에 대놓는다던가.
최대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우리나라 일부 무개념 애엄마들은 왜 그렇게 하는게 자신들의 권리인냥.
유모차를 앞세워서 앞도 안쳐다보고 수다떨다가 사람 박아도 사과도 안하고 다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제 유모차만 봐도 진짜 속에서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적어도 '유모차'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정도의 규모라면 작은건 아닌데 꼭 그걸 구석도 아니고
가게 한 가운데에 세워놓고, 옆테이블 자리에 가방까지 올려놓고 식사하더라구요.
모든 애기엄마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양보는 좀 했음 좋겠네요. 애기낳은게 유세도 아니고.
애들 있고, 짐있는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다른사람들 못앉게 하는 무개념 애엄마.
많은분들이 '직접 얘기하지 그랬냐'라고 하시는데.
직접 이야기 하지않아도 이미 그 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앉으려고 했고.
그리고 '예약석'인지도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엄마들 떠드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분명 그 테이블 앞에서 '여기 예약석이에요?'라고 물었거든요.
가방이 떡하니 올라가있고 유모차로 막아놔서요.^^.
근데 아니라고 하는 직원분과.정신없이 수다떨고 돌고래소리 내도 혼내지도 않고, 그걸 내비두는 애기엄마를 보니 다른분 글들처럼'아. 말로 통해선 안될것들이 있구나.'라고 느꼈고 상대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습니다.
충분히 그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인지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안그랬구요.
그리고 제가 식사를 조금 느리게 먹는 편이라, 거진 3~ 40분정도 지체를 했는데
제가 막 들어왔을때 음식을 받던 사람들이제가 다 먹도록 앉아서 수다떨고 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고,
다른분들은 안그랬으면.하는 바램에. 톡을 쓴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그쪽이 6명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었고, 그 옆의 가방둔곳은 4인테이블(작은테이블 붙일수있음)이었습니다.
이 가게가 작은편이라 테이블이 좀 크게 3~4개 들어와있는 편인데요.
딱 봐도 '옆테이블'쪽에 백을 올려놓은 상태였습니다.
쇼파형태의 의자 끝에는 어린아이가 앉아있었고, 충분히 그 옆에 가방을 두면 옆 테이블은 사용할 수있는데 말이죠...
제가 대신 못한 이야기를 댓글로 적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요새 유독 이런경우를 많이봐서 그러는지 좀 민감하시겠지만.
그래도 모든분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한건 아니니, 그점은 좀 이해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가게직원이 중재해야하는것 아니냐고 댓글로 쓰신분들이 많던데.
일단 중재하기 이전에 이건 기본적인 매너같네요... 직원분은 무슨 잘못인가요...
어떤분은 이게 조작?아니냐고 하신것 같은데.죄송하지만 조작글은 쓰지않아요.
여기가 무슨 소설게시판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아마 요새 이런 비슷한 경험들 많이들 해보셨을거에요..
저도 최근에 백화점에서 경험해봤고.옷 쇼핑하다가 어린아이가 어른품에 안겨있다가 제 얼굴쪽으로 손을 휘둘러서 안경이 떨어졌는데요.
그래도, 이런 경우에는 애기 아버지께서 미안하다며 사과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참앗구요.
솔직히 작은 배려라도 보이면 이렇게까지 서로 티격태격 할 일이 없는데, 왜 배려를 안하나 싶어요.
마지막의 '유세도 아니고'라고 썼다고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께는.
맨 마지막은 제가 안쓰려다가. 참다가 참다가 남긴 글입니다.
요새는 '우리애가 뭘', '애인데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애니까 그럴수도 있죠'라면 애가 탄 유모차로 사람을 쳐도 '애가 타고있는걸 어쩌라구요'가 아니라
사과를 해야하는데,요즘에는 왜 그런것 하나 없이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본다거나.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분도 많아요. 좋은분도 많죠.
그런데 제가 본 많은 사람들 중에 거진 2/10정도를 제외한 8/10 정도는 배려를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양보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만 해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양보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닌것 같구요...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보호자분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배려 해줄수있지만, 매너없는 당신에겐 배려해줄수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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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도 추운데 일하는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평소에는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나 샐러드 사먹는데
오늘은 배도 고프고, 따뜻한게 땡겨서 건물 뒷편 식당으로 찌개 먹으러 나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요란스럽더라구요. 네.
문을 여니까, 테이블이 2개 붙여져있고, 애 넷에 어른셋?(어른은 다 여자)만 있더라구요.
이상한건 옆 테이블은 의자가 쇼파형태라 일자로 다 붙어있는데.
버젓이 자기 애 옆에 자리가 있는데도 옆의 테이블있는 곳 까지 가방을 올려놓고,
유모차로 그 테이블 앞에를 막아놔서 치우고도 자리를 앉을 수 없게 만들어놨어요.
처음엔, 그냥 옆에 앉을까 하다가 문 앞이어서 추우니까 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왜 그정도 되면 다들 '아 죄송해요'라면서 가방을 치워주거나 하잖아요?근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애기엄마들은 신나서 줄창 수다만 떨고있고, 그 와중에 애엄마한테 안겨있는 애 하나는 소리지르며
돌고래 소리 내고있고... 하... 진짜 애 입좀 막아주고 싶었네요.
나갈까 하다가도 기껏 와서 이모님이 컵이랑 셋팅준비해서 도로 나가기도 그렇고.
하는수없이 문 앞쪽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고 있는데 이어서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왔다가, 그 애기들 유모차랑 이런거 보고 그 사람들도 문 앞쪽에 앉고...
그후로 다른 사람 한명 더 들어왔다가 그거때문에 바깥에서 자리잡고 식사하고.
애기들때문에 정신없고, 유모차며 자기 백이며 짐 많은거 이해해요.
(근데 이 애기엄마, 자기 백 하나 외에 짐 없었음..)
근데, 적어도 가방은 자신들 자리쪽에 놓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유모차야, 잠깐 가게 문 앞쪽에 자리가 있고 나름 문 앞도 가게쪽이어서 문 하나가 더 있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걸 기어코 가게로 들고들어와서 테이블 가리고.
차피 유모차가 테이블 가렸으니 가방으로 자리맡은것 마냥 못앉게 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
처음엔 거기도 그렇게 해놔서, 누가 자리 맡고 나간건가 싶어 가게 이모님한테 여쭈어봤네요.
근데 이모님이 나와서는 '아니요 , 여기 맡은자리 없어요'라고 하는데도 애엄마들 눈하나까딱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수다만 줄창 떨어대면서 애 우는데도 보지도않고...
정말 식당이라도 노키즈존이 빨리 하나 둘 더 생겨났음 좋겟다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애기들 동반하시는 분들.
물론 애기 데리고 다니면, 유모차 몰기도 힘들고 백 들기도 힘든거 알아요.
저도 주변에 애엄마가 된 동생들이 있어서 알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 동생들 적어도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는 안줘요.
식당이나 이런곳 가면 '유모차'를 테이블에 넣어서 피해를 안주게 한다던가, 혹은 앞에 대놓는다던가.
최대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우리나라 일부 무개념 애엄마들은 왜 그렇게 하는게 자신들의 권리인냥.
유모차를 앞세워서 앞도 안쳐다보고 수다떨다가 사람 박아도 사과도 안하고 다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제 유모차만 봐도 진짜 속에서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적어도 '유모차'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정도의 규모라면 작은건 아닌데 꼭 그걸 구석도 아니고
가게 한 가운데에 세워놓고, 옆테이블 자리에 가방까지 올려놓고 식사하더라구요.
모든 애기엄마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양보는 좀 했음 좋겠네요. 애기낳은게 유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