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입니다제가 중학교 3학년때 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그 후로 아빠는 행동이 조금 느려지시고 말도 느려지시고..침도 잘 흘리시고뭔가 행동이 정상인처럼 빠르지 못하시며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으셨습니다..아빠는 기러기가족이라고 하나요.. 방글라데시,중국,인도 등지에서 수년간 제가 3살때부터중학생때까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사업을 하시다가 병을 얻게 되셨습니다.그리고 아빠는 외동이고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홀홀단신 친할머니와 아빠뿐인데 친할머니는 제가 중1때 돌아가셔서이제 친가에는 저는 아무도 연고가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빠가 전혀 경제적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후에엄마가 혼자 노래방을 운영하며 저를 키우셨습니다.노래방을 인수할 돈도 엄마는 3자매 인데요 큰이모 작은이모 그리고 엄마.. 이렇게 순서가 되는데큰이모의 돈을 빌려 얻은 노래방으로 그냥 중산층 이하로 살며 저는 늘 돈에 쪼들리며 저는 중학교,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여태까지는 가정환경에 대한 설명이구요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저는 엄마와의 관계가 참 남다릅니다.엄마는 제가 아주 어린 유치원생일때부터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저는 정말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초등학교때도 그렇고 저는 항상 잘못을 하거나 하면 종아리를 때리거나하여튼 어디 일관성있게 벌을 주는 친구네 집이 부러웠을 정도로어린나이에 할수있는 사소한 잘못을 하거나 하면저는 그냥 사랑의 매 정도가 아니라엄마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로 정말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한 예를 들면 유치원때 날이 너무 더워서엄마가 사준 자켓을 유치원 가방에 넣어서 왔는데엄마가 그런 얘기를 할 틈도 주지않고 그렇게 졸라서 사줬는데그걸 안입냐고 그럴거면 왜샀냐고 숨도쉬지않고막 소리지르는 유치원생 저의 입을 손톱으로 막 잡아 뜯어서코밑에 난 움푹파인 상처가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저는 늘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의 관계를 상하관계라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저는 늘 엄마한테 맞을때도 엄마가 무릎꿇고 빌라고 옷을 다벗고 쫓아내면 빌겠냐고하면서 늘 굴종같은걸 요구할때도 그 어린나이에도 반발심때문에 싫다고 하면서정말 죽기전까지 맞았습니다..저의 친할머니와 아버지는 저한테 단 한번의 손찌검도 한 적이 없습니다.예전에 친할머니가 엄마가 한번 저를 때리는걸 보더니 너무 기겁을 하시면서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후드려 팰수있냐 제정신이냐 하면서 엄마랑 크게 싸웠던 기억도 있구요하여튼 외가와 친가의 아이 체벌 방법은 많이 다릅니다. 커서 엄마와 대화를 해보니엄마는 외할머니에게 잘못을 하면 죽도록 맞아도한마디 말대꾸도 안하고 다 맞았다고 어떻게 어른한테 말대꾸를 할 수 있냐고 합니다...하여튼 초,중,고까지 뭐 예를들면 엄마 카드를 몰래 쓴다던가 하는 잘못들로 인해 간간이 그렇게 한번 맞을때 진짜 죽도록 맞으면서 지내다가 이제 성인이 된 나이에도 일년에 2번씩 갈등이 생기면진짜 갑자기 엄마는 어느순간 분노를 참지 못하고몸으로 달려듭니다. 어저께 있었던 일인데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새로 바꿔서그걸 알려주다가 갈등이 생겼는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부으시면서저런 싸가지없는 년을 봤나 엄마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면 될일이지하면서 저러니까 인생이 저렇다는둥 그런 얘기를 하면서요즘 노래방 장사가 안되고 1월들어 엄마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걸 알고 있었는데그 화를 다 제게 풀면서 사소한 스마트폰 사용을 계기로저한테 달려들어서 제 머리를 발로 짓이기고 저는 정말 입고있던 잠옷바지가 다 찢기고진짜 죽도록 머리를 주먹으로 맞았습니다.저는 이제 성인입니다.. 그것도 25살이나 되는 어른이요..저는 2,3년전부터 엄마가 한번 그렇게 때리기 시작하면 반항을 하고이제 힘으로 엄마의 팔을 막기 시작했습니다어제는 폭력의 강도가 너무심해 제 안경이 다 날라가고 바지가 찢기는 상황까지오자제가 엄마의 팔뚝을 이로 꽉 깨물었습니다진짜 저는 계속 맞으면 죽을거같았고 온몸이 아팠고 저는 엄마한테 2,3년전부터 맞으면 계속 이런식으로 반항을 해와서 (육체적으로)천하에 다시없는 패륜아라는 얘기를 듣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다리에 죄다 피멍이 들었고 엄마는 어깨에 제가문데가 보라색으로 크게 멍이 생기며엄마한테 쌍욕이란 욕은 다듣고 엄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카톡으로 외척 (큰이모 작은이모 외할머니)에게 다 알려져서 친척들이너를 다 죽이겠다고 한다 등등 이런말들을 계속적으로 하구요그리고 2,3년전에 이렇게 일년에 2번씩 큰 몸싸움들이 있었는데2,3년전에 벌어진 일들의 가장 주된 싸움의 원인은어제 있었던 일처럼 사소한것들이 아니라엄마의 바람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엄마가 핸드폰을 2개로 쓰며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폴더폰으로 계속 똑같은 번호와연락을 주고받으며전화가 오면 베란다로 나가서 늘 통화하는걸 이상하게 보고제가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뭐 자기야.. 이런것들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남자와 관계가 이상해지며 갈등이 생기자엄마의 그 남자가 집으로 까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는 사태까지 발생하고나서제가 분을 못이겨 엄마한테 집안에 있는 책이라던지 휴지곽이라던지뭐 주방에있는 숟가락 수저 뭐 다집어던지면서어떻게 바람을 피냐고 집을 나가라고 크게 몸싸움을 벌인적이 있습니다그때 외척들은 엄마의 말만 듣고 이모가 집까지 찾아와 니가 제정신이냐고 하면서 저를 몰아세웠고큰이모까지 찾아와 니네 엄마가 바람을 핀다한들 니가 어떡할거냐는말까지 듣고 저는 정말 인간적인 모멸감과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제는 무력해진 아빠의 모습때문에정말 저는 두번다시 ..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그 이후로 저는 두번다시 외척들을 저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경제적인 지원때문에 엄마랑 같이 살기는 하지만 저는 뭐 한순간이었는지 뭔지 모르지만 집에 아픈 아빠가 엄연히 살아 숨쉬고 있는데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죽을때까지 용서를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나이가 몇살 더 들고나니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엄마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느라 많이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도 느끼며 엄마에 대한 연민의감정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바람에 대해서는 도저히 엄마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외척들중 큰이모는 사람앞에서는 절대 함부로 말을 안하고 살갑게 대해주시지만뒤돌아서서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들을 내뱉으시는지는 제가 제일 잘 압니다..한번 아빠를 모시고 다같이 가족식사 하러갈때큰이모네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아빠를 데리고 나왔을때 왔냐고 하면서조그맣게 큰이모부에게 저 떨거지 데려왔다고하는 말이 가슴에 아직까지 커다란 비수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를 더이상 이해할수도 없고 또 엄마가 혼자 생계를 이끌어가면서 정신적으로 엄마한테는 초조함 불안함 조급증 강박증같은게 생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노조절도 잘 안되는것같고모든 스트레스를 다 저에게 퍼붓는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저는 외척들하고의 관계도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오늘도 엄마를 깨물어 어깨에 상처가 난 것에 대해서엄마가 외척들에게 다 말했다고 너를 죽여버리겠다는 메시지가수십통 오고 저는 정말 너무너무 괴롭습니다..저는 엄마한테 자식은 엄마의 소유물이아니다.. 동네 강아지도 이렇게는 안맞고 산다..나이가 몇살인데 이렇게 사람을 개패듯 두드려패냐 라는 말도 다 해보았지만아무 소용도 없습니다.엄마가 상식적으로 발로 머리를 짓이기고 미친듯이 달려들어 주먹으로 마구 머리부터 다리 어깨까지 때리는 상황이 발생할때그거를 방어차원에서 저도 막 오지말라면서 팔을 막 휘두르다가 엄마가 맞거나 하면엄마는 그때부터 더 흥분해서 저 패륜아보라고 동네사람들 나오라고하면서저를 더 미친듯이 때립니다..아빠는 얼른 돈을 더벌어서 저에게 빨리 독립을 하라고 합니다.정말 어디서부터 얼마나 뭐가 잘못된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정말 저는 정신병에 걸릴 거 같고 신경쇠약에 걸릴거같아요..어떻게하면 좋을지.. 뭐가 문제인건지.. 제발 댓글로 조언 한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저는 정말 패륜아인걸까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그 후로 아빠는 행동이 조금 느려지시고 말도 느려지시고..침도 잘 흘리시고
뭔가 행동이 정상인처럼 빠르지 못하시며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빠는 기러기가족이라고 하나요.. 방글라데시,중국,인도 등지에서 수년간 제가 3살때부터
중학생때까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사업을 하시다가 병을 얻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외동이고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홀홀단신 친할머니와 아빠뿐인데 친할머니는 제가 중1때 돌아가셔서
이제 친가에는 저는 아무도 연고가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빠가 전혀 경제적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후에
엄마가 혼자 노래방을 운영하며 저를 키우셨습니다.
노래방을 인수할 돈도 엄마는 3자매 인데요 큰이모 작은이모 그리고 엄마.. 이렇게 순서가 되는데
큰이모의 돈을 빌려 얻은 노래방으로
그냥 중산층 이하로 살며 저는 늘
돈에 쪼들리며 저는 중학교,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여태까지는 가정환경에 대한 설명이구요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는 엄마와의 관계가 참 남다릅니다.
엄마는 제가 아주 어린 유치원생일때부터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저는 정말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때도 그렇고 저는 항상 잘못을 하거나 하면 종아리를 때리거나
하여튼 어디 일관성있게 벌을 주는 친구네 집이 부러웠을 정도로
어린나이에 할수있는 사소한 잘못을 하거나 하면
저는 그냥 사랑의 매 정도가 아니라
엄마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로 정말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한 예를 들면 유치원때 날이 너무 더워서
엄마가 사준 자켓을 유치원 가방에 넣어서 왔는데
엄마가 그런 얘기를 할 틈도 주지않고 그렇게 졸라서 사줬는데
그걸 안입냐고 그럴거면 왜샀냐고 숨도쉬지않고
막 소리지르는 유치원생 저의 입을 손톱으로 막 잡아 뜯어서
코밑에 난 움푹파인 상처가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저는 늘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의 관계를 상하관계라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늘 엄마한테 맞을때도 엄마가 무릎꿇고 빌라고 옷을 다벗고 쫓아내면 빌겠냐고
하면서 늘 굴종같은걸 요구할때도 그 어린나이에도 반발심때문에 싫다고 하면서
정말 죽기전까지 맞았습니다..
저의 친할머니와 아버지는 저한테 단 한번의 손찌검도 한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친할머니가 엄마가 한번 저를 때리는걸 보더니 너무 기겁을 하시면서
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후드려 팰수있냐 제정신이냐 하면서 엄마랑 크게 싸웠던 기억도 있구요
하여튼 외가와 친가의 아이 체벌 방법은 많이 다릅니다.
커서 엄마와 대화를 해보니
엄마는 외할머니에게 잘못을 하면 죽도록 맞아도
한마디 말대꾸도 안하고 다 맞았다고 어떻게 어른한테 말대꾸를 할 수 있냐고 합니다...
하여튼 초,중,고까지 뭐 예를들면 엄마 카드를 몰래 쓴다던가
하는 잘못들로 인해 간간이 그렇게 한번 맞을때 진짜 죽도록 맞으면서 지내다가
이제 성인이 된 나이에도 일년에 2번씩 갈등이 생기면
진짜 갑자기 엄마는 어느순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몸으로 달려듭니다. 어저께 있었던 일인데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새로 바꿔서
그걸 알려주다가 갈등이 생겼는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부으시면서
저런 싸가지없는 년을 봤나 엄마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면 될일이지
하면서 저러니까 인생이 저렇다는둥 그런 얘기를 하면서
요즘 노래방 장사가 안되고 1월들어 엄마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 화를 다 제게 풀면서 사소한 스마트폰 사용을 계기로
저한테 달려들어서 제 머리를 발로 짓이기고 저는 정말 입고있던 잠옷바지가 다 찢기고
진짜 죽도록 머리를 주먹으로 맞았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입니다.. 그것도 25살이나 되는 어른이요..
저는 2,3년전부터 엄마가 한번 그렇게 때리기 시작하면 반항을 하고
이제 힘으로 엄마의 팔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폭력의 강도가 너무심해 제 안경이 다 날라가고 바지가 찢기는 상황까지오자
제가 엄마의 팔뚝을 이로 꽉 깨물었습니다
진짜 저는 계속 맞으면 죽을거같았고 온몸이 아팠고 저는 엄마한테 2,3년전부터
맞으면 계속 이런식으로 반항을 해와서 (육체적으로)
천하에 다시없는 패륜아라는 얘기를 듣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다리에 죄다 피멍이 들었고 엄마는 어깨에 제가문데가 보라색으로 크게 멍이 생기며
엄마한테 쌍욕이란 욕은 다듣고 엄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카톡으로 외척 (큰이모 작은이모 외할머니)에게 다 알려져서 친척들이
너를 다 죽이겠다고 한다 등등 이런말들을 계속적으로 하구요
그리고 2,3년전에 이렇게 일년에 2번씩 큰 몸싸움들이 있었는데
2,3년전에 벌어진 일들의 가장 주된 싸움의 원인은
어제 있었던 일처럼 사소한것들이 아니라
엄마의 바람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엄마가 핸드폰을 2개로 쓰며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폴더폰으로 계속 똑같은 번호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전화가 오면 베란다로 나가서 늘 통화하는걸 이상하게 보고
제가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뭐 자기야.. 이런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와 관계가 이상해지며 갈등이 생기자
엄마의 그 남자가 집으로 까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는 사태까지 발생하고나서
제가 분을 못이겨 엄마한테 집안에 있는 책이라던지 휴지곽이라던지
뭐 주방에있는 숟가락 수저 뭐 다집어던지면서
어떻게 바람을 피냐고 집을 나가라고 크게 몸싸움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그때 외척들은 엄마의 말만 듣고
이모가 집까지 찾아와 니가 제정신이냐고 하면서 저를 몰아세웠고
큰이모까지 찾아와 니네 엄마가 바람을 핀다한들 니가 어떡할거냐는
말까지 듣고 저는 정말 인간적인 모멸감과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제는 무력해진 아빠의 모습때문에
정말 저는 두번다시 ..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그 이후로 저는 두번다시 외척들을 저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지원때문에 엄마랑 같이 살기는 하지만
저는 뭐 한순간이었는지 뭔지 모르지만 집에 아픈 아빠가 엄연히 살아 숨쉬고 있는데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죽을때까지 용서를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몇살 더 들고나니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엄마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느라 많이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도 느끼며 엄마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바람에 대해서는
도저히 엄마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외척들중 큰이모는 사람앞에서는 절대 함부로 말을 안하고 살갑게 대해주시지만
뒤돌아서서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들을 내뱉으시는지는 제가 제일 잘 압니다..
한번 아빠를 모시고 다같이 가족식사 하러갈때
큰이모네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아빠를 데리고 나왔을때 왔냐고 하면서
조그맣게 큰이모부에게 저 떨거지 데려왔다고
하는 말이 가슴에 아직까지 커다란 비수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를 더이상 이해할수도 없고
또 엄마가 혼자 생계를 이끌어가면서 정신적으로 엄마한테는 초조함 불안함 조급증 강박증
같은게 생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노조절도 잘 안되는것같고
모든 스트레스를 다 저에게 퍼붓는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척들하고의 관계도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늘도 엄마를 깨물어 어깨에 상처가 난 것에 대해서
엄마가 외척들에게 다 말했다고 너를 죽여버리겠다는 메시지가
수십통 오고
저는 정말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자식은 엄마의 소유물이아니다.. 동네 강아지도 이렇게는 안맞고 산다..
나이가 몇살인데 이렇게 사람을 개패듯 두드려패냐 라는 말도 다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엄마가 상식적으로 발로 머리를 짓이기고 미친듯이 달려들어 주먹으로 마구 머리부터 다리
어깨까지 때리는 상황이 발생할때
그거를 방어차원에서 저도 막 오지말라면서 팔을 막 휘두르다가 엄마가 맞거나 하면
엄마는 그때부터 더 흥분해서 저 패륜아보라고 동네사람들 나오라고하면서
저를 더 미친듯이 때립니다..
아빠는 얼른 돈을 더벌어서 저에게 빨리 독립을 하라고 합니다.
정말 어디서부터 얼마나 뭐가 잘못된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는 정신병에 걸릴 거 같고 신경쇠약에 걸릴거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뭐가 문제인건지.. 제발 댓글로 조언 한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