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3개월만인가요?어느덧 하나 둘씩 만든게 점차 쌓이니.... 사진도 꽤 많아졌네요.. ㅎ 집에 오븐이 생기면서 시작했던 게 이제 거의 반년이 넘게 흘렀네요.학원같은데서 배운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보고 혼자 만들다보니....참 미숙한 부분도 많았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이젠 조금씩 요령이 생깁니다.매번 심심해서 홈베이킹 영상보다가 그게 끌리면 충동적으로 만드는 식이라만드는 주기가 들쭉날쭉입니다. ㅎㅎ거기다가 최근에는 좀 바빠져서 만드는 횟수도 현격히 줄어가고 있네요... ㅋ; 여튼 사설이 길었네요. ㅎ시작하겠습니다.
1. 크림치즈 푸딩
최근에 만든 것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만들기도 쉬운데다가 맛있기까지 합니다.
굳이 맛을 포현하자면 떠먹는 치즈케익 같더라구요. ^^재탕으로 4~5번정도 해먹은 건 유일하게 요녀석 뿐입니다. ㅎ 프뤼엥이라는 업체에서 저런 병에 푸딩을 파는데..솔직히 사먹는거보단 직접 만드시는게 아마 더 맛있을거예요.그리고 파는건 쓸데없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파는건 저거 한병에 4500원 받더군요..만들면 저거 개당 재료값으로만 600원정도 밖에 안나오거든요.
2. 애플파이
요게 스코틀랜드식 애플파이라고 하더라구요.솔직히 맛도 궁금한데다가 저 격자무늬가 참 마음에 들어서 만든 거였는데....제가 만드니 ㅋㅋ; 뭔가 엉성합니다... ㅋ;원래는 저 격자무늬를 좀 더 타이트하면서 촘촘히 했어야되는데...반죽 재단에 엇갈리면서 고정시키려니... 이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더라구요...그냥 하다가 귀차나서 대강대강 했더니 모양이 애매...합니다. ㅋ
또 반짝반짝 "광"나라고 계란물 발라줬는데
너무 색이 진하게 나는건 싫어해서 우유에 희석한다는게
너무 희석했는지 별로 "광"이 안나네요...
애플파이라는 걸 처음먹어봤는데..
뭐 겉에 쿠키반죽은 일반 타르트 반죽이랑 별차이가 없다보니 무난한데..
안에 속 반죽이... 솔직히 전 별로 맛이 없더군요 ㅋㅋ;;
그냥... 되게 애매...합니다.
처음은 이게 뭔 맛이지? 이러다가... 나중엔 그냥저냥 먹을만하네.. 이 정도 수준? ㅋ
별로 다시 만들고 싶진 않네요 저건.. ㅎ
3. "candy cane" macaron
홈베이킹 시작한 후로...
난생처음 포장박스까지 사서 선물용으로 만든 건 처음이네요. ㅎㅎ
친척동생이 대학원 합격했다는 소식에 간단한 선물로 뭐해줄까... 하다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드는 마카롱이라 감이 죽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왠걸....ㅎ;; 3번이나 실패하고 성공했네요...;
원래는 Byron Talbott 이란 분의 유투브를 보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분 레시피대로 하니까 자꾸 마카롱이 깨지거나
옆에 프릴이 올라오지 않더라구요...
결국 마지막엔 제가 직접 창작한 레시피인
No건조 마카롱으로 하니 한방에 되더군요...
(남들거 참고하면서 만든 창작레시피는 마카롱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여튼 원래 저 포장박스가 마카롱 8개들이 포장박스인데
안에 구불구불 칸 나눠주는 종이띠를 제가 잘못 접어서 넣었는지
7칸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것도 공간이 들쭉날쭉...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구겨넣었습니다.. ㅎㅎㅎ
남은 것은 저리 비닐 포장해서 가족들한테 샘플로 나눠줬네요...
4. 파베 초콜릿
일명 "생초콜릿"이라고도 불리죠.. ㅎㅎ
정말 만들기 쉬운 녀석이기도 하구요.
언젠가 만들어봐야지...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미룬게...
친척동생 선물용으로 손대게 되었네요.
마카롱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만들기 간편하면서 좀 괜찮아보이는 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이 녀석을 선택했습니다.
나름 자대고 3cm x 3cm으로 재단해서 자른다는게... ㅎㅎ
뭔가 좀 삐뚤빼뚤하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대고 똑바로 자르는 걸 잘 못하더라구요 전..;;
꼭 자르고보면 약간 대각선으로 되는.... ㅋㅋ;;
여튼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무난해서 좋더라구요.
그냥 시중에서 파는 팜유섞은 가공초콜릿과 달리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게 참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위에 마지막에 올린 저 마카롱과 초콜릿도 어제 만들어서
오늘 친척동생 줬네요.. ㅎ
솔직히.. 저거 만드는 거보다.. 포장박스 접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포장 박스가 펼쳐져서 납작하게 배송이 왔는데
접는 방법도 안적혀 있더라구요.
그냥 이래저래 꾸깃꾸깃 접다보니
어찌저찌 되더군요... ㅎㅎ;
한 번도 저런 선물용 포장박스 접거나 그래 본 적 없다보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ㅋ;
공돌이의 초보 홈베이킹 -4
집에 오븐이 생기면서 시작했던 게 이제 거의 반년이 넘게 흘렀네요.학원같은데서 배운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보고 혼자 만들다보니....참 미숙한 부분도 많았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이젠 조금씩 요령이 생깁니다.매번 심심해서 홈베이킹 영상보다가 그게 끌리면 충동적으로 만드는 식이라만드는 주기가 들쭉날쭉입니다. ㅎㅎ거기다가 최근에는 좀 바빠져서 만드는 횟수도 현격히 줄어가고 있네요... ㅋ;
여튼 사설이 길었네요. ㅎ시작하겠습니다.
1. 크림치즈 푸딩
최근에 만든 것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만들기도 쉬운데다가 맛있기까지 합니다.
굳이 맛을 포현하자면 떠먹는 치즈케익 같더라구요. ^^재탕으로 4~5번정도 해먹은 건 유일하게 요녀석 뿐입니다. ㅎ프뤼엥이라는 업체에서 저런 병에 푸딩을 파는데..솔직히 사먹는거보단 직접 만드시는게 아마 더 맛있을거예요.그리고 파는건 쓸데없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파는건 저거 한병에 4500원 받더군요..만들면 저거 개당 재료값으로만 600원정도 밖에 안나오거든요.
2. 애플파이
요게 스코틀랜드식 애플파이라고 하더라구요.솔직히 맛도 궁금한데다가 저 격자무늬가 참 마음에 들어서 만든 거였는데....제가 만드니 ㅋㅋ; 뭔가 엉성합니다... ㅋ;원래는 저 격자무늬를 좀 더 타이트하면서 촘촘히 했어야되는데...반죽 재단에 엇갈리면서 고정시키려니... 이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더라구요...그냥 하다가 귀차나서 대강대강 했더니 모양이 애매...합니다. ㅋ또 반짝반짝 "광"나라고 계란물 발라줬는데
너무 색이 진하게 나는건 싫어해서 우유에 희석한다는게
너무 희석했는지 별로 "광"이 안나네요...
애플파이라는 걸 처음먹어봤는데..
뭐 겉에 쿠키반죽은 일반 타르트 반죽이랑 별차이가 없다보니 무난한데..
안에 속 반죽이... 솔직히 전 별로 맛이 없더군요 ㅋㅋ;;
그냥... 되게 애매...합니다.
처음은 이게 뭔 맛이지? 이러다가... 나중엔 그냥저냥 먹을만하네.. 이 정도 수준? ㅋ
별로 다시 만들고 싶진 않네요 저건.. ㅎ
3. "candy cane" macaron
홈베이킹 시작한 후로...
난생처음 포장박스까지 사서 선물용으로 만든 건 처음이네요. ㅎㅎ
친척동생이 대학원 합격했다는 소식에 간단한 선물로 뭐해줄까... 하다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드는 마카롱이라 감이 죽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왠걸....ㅎ;; 3번이나 실패하고 성공했네요...;
원래는 Byron Talbott 이란 분의 유투브를 보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분 레시피대로 하니까 자꾸 마카롱이 깨지거나
옆에 프릴이 올라오지 않더라구요...
결국 마지막엔 제가 직접 창작한 레시피인
No건조 마카롱으로 하니 한방에 되더군요...
(남들거 참고하면서 만든 창작레시피는 마카롱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여튼 원래 저 포장박스가 마카롱 8개들이 포장박스인데
안에 구불구불 칸 나눠주는 종이띠를 제가 잘못 접어서 넣었는지
7칸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것도 공간이 들쭉날쭉...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구겨넣었습니다.. ㅎㅎㅎ
남은 것은 저리 비닐 포장해서 가족들한테 샘플로 나눠줬네요...
4. 파베 초콜릿
일명 "생초콜릿"이라고도 불리죠.. ㅎㅎ
정말 만들기 쉬운 녀석이기도 하구요.
언젠가 만들어봐야지...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미룬게...
친척동생 선물용으로 손대게 되었네요.
마카롱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만들기 간편하면서 좀 괜찮아보이는 게 뭐가 좋을까.. 하다가
이 녀석을 선택했습니다.
나름 자대고 3cm x 3cm으로 재단해서 자른다는게... ㅎㅎ
뭔가 좀 삐뚤빼뚤하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대고 똑바로 자르는 걸 잘 못하더라구요 전..;;
꼭 자르고보면 약간 대각선으로 되는.... ㅋㅋ;;
여튼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무난해서 좋더라구요.
그냥 시중에서 파는 팜유섞은 가공초콜릿과 달리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게 참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위에 마지막에 올린 저 마카롱과 초콜릿도 어제 만들어서
오늘 친척동생 줬네요.. ㅎ
솔직히.. 저거 만드는 거보다.. 포장박스 접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포장 박스가 펼쳐져서 납작하게 배송이 왔는데
접는 방법도 안적혀 있더라구요.
그냥 이래저래 꾸깃꾸깃 접다보니
어찌저찌 되더군요... ㅎㅎ;
한 번도 저런 선물용 포장박스 접거나 그래 본 적 없다보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ㅋ;
솔직히 박스라고는..
택배보내거나 이삿짐 쌀 때나 쓰는 사과박스같은 것만 사용해보다보니.... ㅎ;
여튼 좋은 하루들 되시고
모두 새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혹시 레시피나 궁금한 사항있으면
라인(아이디 : kay234)이나 댓글에 적어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전부 답장 달거든요 저 ㅎㅎ;
그리고 카톡은 솔직히 친한사람끼리만 하다보니..
알려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여튼..
레시피는 여기에 직접 올리지 않는 이유는 뭔가 예의가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레시피 창작한 것도 아니거든요.
인터넷 여기저기서 본거 따라한거라.. ㅎㅎ
레시피 제작자한테 실례되는 행동같아서요...
그럼 진짜로 전 이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