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탈출

황개리2015.01.09
조회30

워낙 산간지대로 차가 없어요.
근처에 화령 터미널이 하나있는데

여기까지 가는대도 가는 시간잡아서
나가는 차가 있더라고..

나간다고 하닌깐.
왜 갑자기 나가야 뭐라 뭐라 하더라고


아뭏든 화령터미널가는데 나랑 같이 탄애들이
미주지역에서 온 아이들같아 
영어로 말하는통에 정신이 없어.



아뭏든 화령 터미널까지 가서 무사히
청주행 버스에 승차...
그러면 90프로는 다 성공한거지 탈출은

청주까지 가는데도 전날밤에 
대인기피증있는 내가 단체생활을 잘 못하거든
전전긍긍하며 하루밤을 보낸탕에

청주에서 내리자마자 녹초가 된거요....

그래서 바로 찜질방에서 6시까지 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수원행 버스를 무사히 승차하게되었음!

수원터미널에서 내려서
다시 영통역으로 가는버스타고 고시원에 도착했으니
총 버스는 4번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