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참견 짜증나네용!!!

찬이맘2015.01.09
조회902
전32살에 10개월된 아들을둔 아기엄마 입니다.
길거리 지나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1) 아들 태어난지 한달 됐을때예방접종 맞으러
보건소 델꾸 갔는데보건소에 주사 맞으러온
아주머니가울아기 보더니 애추워 보인다고 
아기 포대기에 싸서 빨리 집에 가라함...
울아기 주사 아직 안맞았다 하니아기 추워 보인다고 뭐라고 함ㅜ

(2) 가을에 아기가 열감기 걸려서 
열땜에 열 내리게 하려고 조금 얇은옷 입혀서
집앞에 잠깐 데리고 나왔더니지나가던
할머니들 마다 아기옷 얇게 입혔다고
요즘 엄마들 아기 잘못키운다고 혼내셔서
그냥 집에 들어옴.

(3) 아기가 이쁘다고 뺏어가서 안음.

(4) 아기띠 안해서 아기 불편하게 한다고따지심ㅋㅋㅋㅋㅋ

(5)버스나 지하철 에서 하도 울길래우는것
달랠려고 폰으로 뽀로로 보여주는데
30대정도 돼는 딸과 있던 아주머니가
아기 왜 폰 보여주냐고 하면서 당장 폰 끄라고 정신 없는 엄마라고 큰소리로 화냄.....

이밖에도 더 있는데
넘 많아서몇개만 간추렸네요~~~
글구 내가 있건 말건때묻은 손으로
울아기 손과 볼 만지시고ㅜㅜ
제발.....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니깐이쁘게 봐줬음 하는데40대에서 할머니 분들까지그냥 막 만지시고 
이도 안난 아기한테 내가 음식 주지 말래도 
자기가 주는건 아기가 먹어도 된다면서
내말 무시하고 음식 암거나 막 줘서
울아기 설사하고ㅜㅜ
이제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가기가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 네용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