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지 니가 시간 지나면 무뎌질 거라고 넌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했다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그땐 니가 없는 나를 상상 할 수가 없어서 믿지 않았는데 1년 하고도 정확히 2개월 지난 지금 느껴 그래 진짜네 시간 지나니까 덜하다 확실히 너무 어지럽혀진 집이라 누굴 초대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니가 생각 나는 시간도 줄고 니가 채워주던 시간에 운동도 열심히하고 책도 읽고 쇼핑도 하고 너 없이는 못 살것 같은 나였는데 아직 이렇게 혼자서도 그럭저럭 살아내는 내가 미울 만큼 이젠 제법 사람답게 살아 근데 있잖아 이전에 나는 진짜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는데 늘 웃었는데 왜 이제는 웃을 수가 없고 행복하지가 않은건지는 모르겠어 여전히 누굴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그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아직도 넌 알아?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는건지 난 도무지 모르겠어 정말 행복해야 하고 웃어야 하는 순간에 니 생각만 나고 누굴 만나도 너 만큼 채워지지가 않고 어쩌냐 이런 나를... 에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무너지냐 나 왜 이렇게 보고싶냐 니가
시간이 약이라고
넌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했다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그땐 니가 없는 나를 상상 할 수가 없어서 믿지 않았는데
1년 하고도 정확히 2개월 지난 지금 느껴
그래 진짜네 시간 지나니까 덜하다 확실히
너무 어지럽혀진 집이라 누굴 초대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니가 생각 나는 시간도 줄고
니가 채워주던 시간에 운동도 열심히하고 책도 읽고
쇼핑도 하고
너 없이는 못 살것 같은 나였는데
아직 이렇게 혼자서도 그럭저럭 살아내는 내가 미울 만큼
이젠 제법 사람답게 살아
근데 있잖아
이전에 나는 진짜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는데 늘 웃었는데
왜 이제는 웃을 수가 없고 행복하지가 않은건지는
모르겠어 여전히
누굴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그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아직도
넌 알아?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는건지
난 도무지 모르겠어 정말
행복해야 하고 웃어야 하는 순간에 니 생각만 나고
누굴 만나도 너 만큼 채워지지가 않고
어쩌냐 이런 나를...
에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무너지냐 나
왜 이렇게 보고싶냐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