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빌렸던 디카를 주기위해서 주섬주섬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참고로 저는 대구 시지에 살아요..!! )
공원에 앉아서 담배를 들이키고 있었죠... (이자쉭 왜이리 않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공원 앞에는 술집이 즐비 해있었기 때문에 취객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대구분들이시면 아실꺼에요.. 시지 광장..!!
그때도 어김없이 취객들.. 부침개 구워주시고 다리는 꼬여서 비틀비틀 거려주시네요..!!
친구를 기다리면서 사람구경하고 있었습니다..(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이거 원...-_-;)
그런데 갈색 부츠에 검은색 MLB모자를 쓴 여자분이 비틀비틀 거리시네요..
뒷모습이 딱 제 타입이어서 그냥 보고 있었죠..
완전 인사불성이었습니다.. 다리는 꼬여서 풀리려고 하구 벽이랑 인사 하시네요..
결국 다리풀리셔서 제 앞에 앉아버리시네요..
일행분이 계셔서 일으켜 세우셨는데.. 옆에서 들어보니 그여자분 일행이 대려다 준다는걸 괜찮다고 하고 일어나셔서는 횡단 보도로 가셨습니다..
조금 위험해 보이긴 했지만 파란불이어서 괜찮겠지 했죠..!!
그런데 그여자분 지나가려니까 갑자기 빨간불로 바뀌더군요..
계속 쭉 가십니다.. 차들 막 지나가는데 그것도 왕복 12차선 도로에서 -ㅅ-
2차선까지 가실려는거 제가 위험 하겠다 싶어서 팔을 끌었습니다..
여자분 여전히 다리 꼬이고 사지에 힘이 없어서 주져 앉으시려고 하시더군요..;;
좀 안타깝기도 하고 막무가내였던 그여자분..!! 순간 당황했습니다..
잡아끌었는데 웃고 계시더군요..-_-;;
그래서 제가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지나가시면 위험하다고 혹시 길건널려고 그러신거냐고..!!
그런데 그여자분 머리만 절레절레 흔드십니다.. =ㅅ=;;
알고 보니 택시를 잡을려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되면 저렇게
사리분별이 않될까..!! 진짜 나쁜마음 먹고 업어가도 모를정도 였으니까요..
그래서 택시잡으실꺼면 제가 대신 잡아드릴테니까 어디가시는지를 물어봤습니다..
그여자분 괜찮답니다.. 제가보기에는 확실히 정신 없어보였는데..-_-;;
취기가 오르셨는지.. 계속 손을 얼굴에 대고 계시네요.. 저는 우선 그여자분을 길가로 대리고 갔습니다.. 그대로 두면 너무나 위험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다시 물어 봤습니다. 어디가시느냐고..!! 또 괜찮다고 하시네요.. (아가씨 집에는 가셔야죠...;;;)
아까 일행분이 있으신걸 봤기때문에 일행분이라도 불러드릴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했죠..
또 괜찮답니다.. 솔직히 이대로 두고 가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도리는 다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여자분 얼굴에 또 손을 대고 웃으십니다..!!
솔직히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상상해보세요.. 진짜 이쁜 여자분이 술을 마셔서 발그레한 얼굴에 손을 얼굴에 대고 웃고계시면 어떠실지... 그렇다고 제가 변태는 아니에요.. -ㅅ-)
너무 귀엽고 이쁜분이셔서.. -ㅅ-;; 순간 흠짓 했죠.. 이여자가 날 유혹하나 싶기도 했고..!!
물론 혼자만의 공상입니다.. 말씀을 않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일단 여자분 택시라도 태워서 보내야겠구나 싶어서 택시를 잡으러 도로변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제뒤를 따라오시네요..;;; 걸어오시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지시려는걸 잡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여자분이 절 안으시네요.. (아싸!!)
얼굴에 피가 쏠리는걸 느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일단 정차된 차옆에 세워 놓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여자분을 데리고 태우는데 여자분 머리가 콩..!! -ㅅ-;;;
그래도 아프셨는지 머리를 잡으시네요.. 택시기사분한테.. 조심히 대려달라는 말하고 태워서 보내고 저는 택시번호를 핸드폰으로 찍어서 저장해뒀습니다.. 혹시나 무슨 사고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리구 그여자분들 일행이 있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일행분한테 차번호를 드리기위해서..
그런데 않계시네요.. -_-;;(뭥미..!!)
그여자분보내고 만나기로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니 친구가 저보고 븅신이라더군요..!!
그냥 보내면 어쩌냐고..!! 그런데 저는 생각했습니다..!! 처음보는 여자분이고 인지 능력도 없는 분인데.. 어떻게 하냐고.. 내가 한일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이죠..!!
혹시 그때 저랑 계시던 여자분 ..!! 이거 보셨으면..!! 저한테 쪽지라도 좀 날려주세요..!!
솔직히 걱정돼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처음 뵌 분이고 정신 없는 상황이어서 핸드폰 번호라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못물어봤네요..!! 잘들어 가셨으면 쪽지로 연락이라도 좀주세요..!!
아님 그때 계셨던 일행 여자분이라두요..!!
긴장문에도 묵묵히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여러분 술 너무 너무 좋지만..!!
길거리에 비틀되던 여자분 택시태운 사연..!!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에게서 빌렸던 디카를 주기위해서 주섬주섬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참고로 저는 대구 시지에 살아요..!! )
공원에 앉아서 담배를 들이키고 있었죠... (이자쉭 왜이리 않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공원 앞에는 술집이 즐비 해있었기 때문에 취객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대구분들이시면 아실꺼에요.. 시지 광장..!!
그때도 어김없이 취객들.. 부침개 구워주시고 다리는 꼬여서 비틀비틀 거려주시네요..!!
친구를 기다리면서 사람구경하고 있었습니다..(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이거 원...-_-;)
그런데 갈색 부츠에 검은색 MLB모자를 쓴 여자분이 비틀비틀 거리시네요..
뒷모습이 딱 제 타입이어서 그냥 보고 있었죠..
완전 인사불성이었습니다.. 다리는 꼬여서 풀리려고 하구 벽이랑 인사 하시네요..
결국 다리풀리셔서 제 앞에 앉아버리시네요..
일행분이 계셔서 일으켜 세우셨는데.. 옆에서 들어보니 그여자분 일행이 대려다 준다는걸 괜찮다고 하고 일어나셔서는 횡단 보도로 가셨습니다..
조금 위험해 보이긴 했지만 파란불이어서 괜찮겠지 했죠..!!
그런데 그여자분 지나가려니까 갑자기 빨간불로 바뀌더군요..
계속 쭉 가십니다.. 차들 막 지나가는데 그것도 왕복 12차선 도로에서 -ㅅ-
2차선까지 가실려는거 제가 위험 하겠다 싶어서 팔을 끌었습니다..
여자분 여전히 다리 꼬이고 사지에 힘이 없어서 주져 앉으시려고 하시더군요..;;
좀 안타깝기도 하고 막무가내였던 그여자분..!! 순간 당황했습니다..
잡아끌었는데 웃고 계시더군요..-_-;;
그래서 제가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지나가시면 위험하다고 혹시 길건널려고 그러신거냐고..!!
그런데 그여자분 머리만 절레절레 흔드십니다.. =ㅅ=;;
알고 보니 택시를 잡을려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되면 저렇게
사리분별이 않될까..!! 진짜 나쁜마음 먹고 업어가도 모를정도 였으니까요..
그래서 택시잡으실꺼면 제가 대신 잡아드릴테니까 어디가시는지를 물어봤습니다..
그여자분 괜찮답니다.. 제가보기에는 확실히 정신 없어보였는데..-_-;;
취기가 오르셨는지.. 계속 손을 얼굴에 대고 계시네요.. 저는 우선 그여자분을 길가로 대리고 갔습니다.. 그대로 두면 너무나 위험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다시 물어 봤습니다. 어디가시느냐고..!! 또 괜찮다고 하시네요.. (아가씨 집에는 가셔야죠...;;;)
아까 일행분이 있으신걸 봤기때문에 일행분이라도 불러드릴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했죠..
또 괜찮답니다.. 솔직히 이대로 두고 가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도리는 다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여자분 얼굴에 또 손을 대고 웃으십니다..!!
솔직히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상상해보세요.. 진짜 이쁜 여자분이 술을 마셔서 발그레한 얼굴에 손을 얼굴에 대고 웃고계시면 어떠실지... 그렇다고 제가 변태는 아니에요.. -ㅅ-)
너무 귀엽고 이쁜분이셔서.. -ㅅ-;; 순간 흠짓 했죠.. 이여자가 날 유혹하나 싶기도 했고..!!
물론 혼자만의 공상입니다.. 말씀을 않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일단 여자분 택시라도 태워서 보내야겠구나 싶어서 택시를 잡으러 도로변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제뒤를 따라오시네요..;;; 걸어오시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지시려는걸 잡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여자분이 절 안으시네요.. (아싸!!)
얼굴에 피가 쏠리는걸 느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일단 정차된 차옆에 세워 놓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여자분을 데리고 태우는데 여자분 머리가 콩..!! -ㅅ-;;;
그래도 아프셨는지 머리를 잡으시네요.. 택시기사분한테.. 조심히 대려달라는 말하고 태워서 보내고 저는 택시번호를 핸드폰으로 찍어서 저장해뒀습니다.. 혹시나 무슨 사고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리구 그여자분들 일행이 있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일행분한테 차번호를 드리기위해서..
그런데 않계시네요.. -_-;;(뭥미..!!)
그여자분보내고 만나기로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니 친구가 저보고 븅신이라더군요..!!
그냥 보내면 어쩌냐고..!! 그런데 저는 생각했습니다..!! 처음보는 여자분이고 인지 능력도 없는 분인데.. 어떻게 하냐고.. 내가 한일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이죠..!!
혹시 그때 저랑 계시던 여자분 ..!! 이거 보셨으면..!! 저한테 쪽지라도 좀 날려주세요..!!
솔직히 걱정돼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처음 뵌 분이고 정신 없는 상황이어서 핸드폰 번호라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못물어봤네요..!! 잘들어 가셨으면 쪽지로 연락이라도 좀주세요..!!
아님 그때 계셨던 일행 여자분이라두요..!!
긴장문에도 묵묵히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여러분 술 너무 너무 좋지만..!!
자기주량에 맞춰서 알아서 드세요..!! 정신없이 돌아다니면 다음날 X팔리자나요..!!
이상 저의 정신없는 주저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