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고등학교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일단20대이야기에글을적게된건죄송해요ㅠㅠ 20대분들은 고등학교까지 공부과정 다겪어보셨을거같아서 조언을부탁드리려구요.. 저는 지금 호주에서이민중이구요 올해4년째예요.. 지금은잠시한국에놀러왔구요 저희부모님은 제가어렸을때 이혼하셨고 현재 호주에서는 아빠와 아줌마(새엄마?) 와함께살고있습니다 1~2년전까지만해도 전 호주로이민온걸후회한적이거의없었지만.. 이번에 아빠에대해서 너무많은걸알아버린뒤로 아빠한테모든정이다떨어졌습니다.. 제가지금다니고있는 호주학교는 사립이아닌 일반 남녀공학학교고 전학원을다니지도않는데 아빠는 엄마랑이혼하기전부터 늘 그랬듯이 본인이일하기보단 할머니할아버지께 돈을받으려고 여러가지거짓말을치며 돈을받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아빠의거짓말희생양이구요 저의학교가 사립이라는둥 학원을피아노학원이랑 공부학원을다닌다는둥 하며.. 할아버지가이번에말씀하시기를 저의1년학비가 삼천만원이라며 사립은역시다른거같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매 우불편했습니다.. 그와중에 작년엔 한국에사는 저희엄마한테전화해서 제학비를못내고있다고 아주큰일이일어났다며 돈좀보내줄수있냐고 했다네요.. (이번에엄마만났을때 들은얘기입니다) 엄마는 이혼하기전부터 아빠가그런사람인걸워낙잘알고있었기때문에 거짓말인걸눈치채고 거절을했고, 그렇게힘든상황이면 본인도이제회사다니고여유있으니 애를나한테보내라고말했지만아빠는 대답은안하고 말을돌렸답니다 제가엄마한테가면 본인이랑아줌마는 호주에서 돈받아먹을이유가없으니까요. 전 이번에그런얘기를다듣고나니 정말충격적이였습니다 그래서이번에 엄마가원래다니고있는 신경병원 (이혼하기전에아빠랑살면서우울증이생겼다네요) 에가보기로해서 선생님과상담을했는데 선생님께서 아빠가매우부도덕한사람인거같다며 엄마와같이사는쪽은어떻냐고물어보셨구요.. 근데제가걱정인건 호주가 솔직히한국보단 공부진도나 이런게좀더쉽긴합니다.. 물론영어공부도더해야하고힘들겠지만요.. 근데아빠랑살면서 작년부턴 스트레스때문에 밤마다 10~15분동안 깊은물속에들어가있을때 숨막히는느낌처럼 숨이차고 몸이점점안좋아지고있어요.. 그렇다고 한국에와서 엄마랑사는건정말좋지만 한국고등학교진도를 제가따라가기엔 벅찰거같다고 엄마도걱정하시구요.. 호주에서공부는수월하지만 아빠랑살기가힘들구요.. 한국에서는공부는막막하지만 엄마랑사는게나을까요.. 어떡하죠 저진짜로..
딸이 돈줄인 아빠
일단20대이야기에글을적게된건죄송해요ㅠㅠ 20대분들은 고등학교까지 공부과정 다겪어보셨을거같아서 조언을부탁드리려구요..
저는 지금 호주에서이민중이구요 올해4년째예요..
지금은잠시한국에놀러왔구요
저희부모님은 제가어렸을때 이혼하셨고 현재 호주에서는 아빠와 아줌마(새엄마?) 와함께살고있습니다 1~2년전까지만해도 전 호주로이민온걸후회한적이거의없었지만..
이번에 아빠에대해서 너무많은걸알아버린뒤로 아빠한테모든정이다떨어졌습니다..
제가지금다니고있는 호주학교는 사립이아닌 일반 남녀공학학교고 전학원을다니지도않는데 아빠는 엄마랑이혼하기전부터 늘 그랬듯이 본인이일하기보단 할머니할아버지께 돈을받으려고 여러가지거짓말을치며 돈을받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아빠의거짓말희생양이구요
저의학교가 사립이라는둥 학원을피아노학원이랑 공부학원을다닌다는둥 하며..
할아버지가이번에말씀하시기를 저의1년학비가 삼천만원이라며 사립은역시다른거같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매
우불편했습니다..
그와중에 작년엔 한국에사는 저희엄마한테전화해서 제학비를못내고있다고 아주큰일이일어났다며 돈좀보내줄수있냐고 했다네요.. (이번에엄마만났을때 들은얘기입니다)
엄마는 이혼하기전부터 아빠가그런사람인걸워낙잘알고있었기때문에 거짓말인걸눈치채고 거절을했고, 그렇게힘든상황이면 본인도이제회사다니고여유있으니 애를나한테보내라고말했지만아빠는 대답은안하고 말을돌렸답니다 제가엄마한테가면 본인이랑아줌마는 호주에서 돈받아먹을이유가없으니까요.
전 이번에그런얘기를다듣고나니 정말충격적이였습니다
그래서이번에 엄마가원래다니고있는 신경병원 (이혼하기전에아빠랑살면서우울증이생겼다네요) 에가보기로해서 선생님과상담을했는데 선생님께서 아빠가매우부도덕한사람인거같다며 엄마와같이사는쪽은어떻냐고물어보셨구요..
근데제가걱정인건 호주가 솔직히한국보단 공부진도나 이런게좀더쉽긴합니다.. 물론영어공부도더해야하고힘들겠지만요.. 근데아빠랑살면서 작년부턴 스트레스때문에 밤마다 10~15분동안 깊은물속에들어가있을때 숨막히는느낌처럼 숨이차고 몸이점점안좋아지고있어요..
그렇다고 한국에와서 엄마랑사는건정말좋지만 한국고등학교진도를 제가따라가기엔 벅찰거같다고 엄마도걱정하시구요..
호주에서공부는수월하지만 아빠랑살기가힘들구요..
한국에서는공부는막막하지만 엄마랑사는게나을까요..
어떡하죠 저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