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어떡하죠... 그냥 이대로 견디는게 맞는거겠죠..?

토닥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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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어요.... 정말 많이 좋아한거 같은데 걔 말로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았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더이상 잘해주지 못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헤어졌어요. 그러고 나니 제생각에 잘해주고 열심히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걔생각을 안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후회스러웠어요. 항상 제가 잘못하면 걔도 잘못하는데 하면서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도 다 후회되고 왜이렇게 사는지 후회가 됐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걔 물건을 주면서 다시 만나자고 해보고 너무 보고싶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그런말이 하나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러고 걔한테 진짜 심하게 말했어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 둥... 절대 제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그래서 걔도 빡쳐서 저한테 머라하고 결국 싸우다가 그냥 이제 어짜피 다시 안만날건데 그만 하자 하고 헤어졌어요 그러고 나서 그냥 저는 이제 아에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확실하게 잊는 법중에 하나지 하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그냥 만나서 너 많이 좋아한다고 이렇게 말하면 됐었을껀데 .... 너무 힘들어요.... 근데 또 제가 잘못해서 누구한테도 걔한테도 다시 이제 말도 못거는데 어떻게 이겨낼까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