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 이틀만에 풀렷어요;;

단발흐헝2015.01.10
조회666

 

 

안녕하세요 올해 고3되는 여자사람입니다ㅜㅜㅜ

제가 방학이라 고3입성하기전에 스트레스풀겸 언니네 집(서울)에 놀러갓다왓는데요ㅜㅜ

제가 머리가 상당히 긴편이엇어서 머리를 자르러 8일에 머리를 저르러 갓어요

분당J미용실에서요ㅜㅜ

근데 머리 감겨놓고 머리자르는 의자에 앉혀놓더니 어느미용사도 와서 머리를 말리지도 손도 대지도 않는겁니다ㅜㅜㅜ

10분넘게 그렇게잇다가 저희언니가 화가나서 애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잇는데 왜 그냥 가만히 앉혀두기만하냐고  말해서 머리 말리기시작햇고 제머리 끝부분이 좀 상한편이엇는데 쬐끔한 꼬리빗으로 제머리를 빗고잇는겁니다ㅜㅜㅜ (답답해죽는줄ㅜㅜ)

처음부터 머리가 잘될거같다는 느낌이 안들엇어요ㅜㅜ 그냥 자르고만 갈껄ㅜㅜ 펌을햇는데ㅜㅜ 왕망햇어요ㅜㅜ

제가 자르기전에 하고싶은 머리를 보여드렷는데ㅜㅜ 완전다르고 지금 파마기가 거의없습니다ㅜㅜ14만원이나 주고한건데ㅜㅜㅜㅜ

저는 미용사가 파마햇으니까 하루 머리감지말래서 어제머리도 안감고ㅜㅜ 오늘 두시차타고 집으로 내려왓습니다ㅜㅜ헝헝

머리아까워 죽겟어요 ㅠㅠ

이게 머리자르기 전  제 머리길이입니다@ 1년 조금 넘게 걸려서 길럿어욯ㅎ

앞머리도 기르던중이엇구요 ㅎㅎㅎ

 

 

 제가 미용사한테 보여준 사진입니다!ㅎㅎ

 

 이건 자르고 나서 제 머리입니다@ 미용사가 드라이해주면서 '제가 지금은 머리를 차분하게 해드린거구요 나중에 머리 감고 살짝 털어서 말리면 사진처럼 될거에요' 라고 햇어요 ㅠㅠ

전 그말을 믿엇는데 ㅠㅠㅠㅠ

 

 이게 머리자르러 가서 하루 지난다음 머리감고 좀 말린건데요..

감을때도 파마기 거의 없엇어요 ㅠㅠㅠㅠㅠ

마르면 갠찬겟지 하면서 애써 혼자 위로하며 ㅠㅠ말렷는데 자다일어난 머리가 되가더라고요 ㅠㅠㅠ

슬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