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에 햇던 피시방주말오전은 괜찮았음 나름
그당시 시급이 4580원이엿는데 난 경력이잇다고 4500원받앗음
일도 사장님이 시켜둔건 다햇고 손님들한테도 정말잘했음
서비스업이다보니 항상 웃고 목소리도 크게크게
오히려 평일에 일하는애들보다 내존재감이 더있을정도엿음
쓰레기통도 비우고 음식물쓰레기도 싸가지고가서 버리라고하면
그걸 또싸서 다갖다버리고 나갈때 박스는 항상챙겨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다버렷음
근데 항상 머라고하는거하시는거임 그래서 그걸못참고 나감
한두번이아니였음 한번은 야간알바가 돈을 빼돌렸다가
사장님한테 걸렸음 그래서 일을그만뒀는데 갸가 롤을 엄청
좋아해서 일하면서도 게임을햇을정도였음
그리고나서 내가 일하던시간대에 갸가딱왔고 마침 손님이
카운터에와선 이거어떻게쓰는거냐고무러봄
난 잘몰라서 갸한테물어봤고 갸가대신알려줌
그리고나서 싱크대정리하던사이에 갸가 카운터에들어와선
옷을놔두고감 난 그걸나중에안거임
내가 정리다하고 딱뒤돌아본순간 갸가 나가고잇엇음
물론 가게 계산대가 그철로되어잇는그게 아니엿음 그냥 서랍에다
넣어놓고 쓰는거였는데 물론 내잘못이어느정도잇엇음
난 설마 갸가들어올꺼란 생각은못햇고 그리고나서 급사장님께
저나가와서 겁나혼남 갸들어오게하면 어쩌냐고
결국 혼나고 일을끝냄. . . 그뒤로 알바몇명다나감
일은 편해서좋았는데 매번 이거저거 태클거려서 어쩔수없이나감
2. 평일알바
진심 여긴 노답이엿음 사장님이 진짜 머라고도안하고. .
첨엔 정말좋았음 알바는 나랑 주말야간이다였고 사장님
매니저오빠가잇엇음
사장님이랑 매니저오빤 친구셨고 내게 참잘해주셨음
친구도 여기서 일햇는데 짤림ㅠ 4월엔 매니저오빠가 다른일
하겟다고 나가겟다고함
나가기전에 넌 언제까지날쓰려고햇냐고 물어보니 써먹을수
있을때까지 써먹을생각이였다고 하셧음 난 이걸 매니저님한테
들었고. . .
근데 여기가 61석잇는데 초반엔 진짜사람도 거의없엇는데
나중에 좀잘됫음 내덕이좀잇엇을꺼라고생각함
일하면서 손님들이 번호도몇번물어보셨지만 안알려쥼
그래도 자주오셨고 나름 50석까지 참 글다가 사장님이랑 싸우고
나가게됨. . . 진심 성격이 아쥬 이상할정도로 좀 그랫음
본인은 발라드를 주로들음 근데 언제한번은 장사도안되는데
무슨 그딴거듣냐고 머라고하심 어이없어서 나도 한마디햇음
그랫더니 또머라하심. . . 첨부터 끝까지 다 발라드는아니였음
그리고 먹튀가있어씀 생각만해도 짜증나는게 내가 끝날시간쯤
온손님이 다음날 나출근햇는데도잇엇음
요금은 2만원이다되가고ㅠㅠ 난 그당시에 튈꺼란생각은 전혀
못햇엇음 근데 와 한참 바쁜데 튐 그래서 내가다무러줌
정확히 2만8백원나옴 사장님은 5시까지 잇으셧는데 나가시고
만원넘으면 온래 중간계산해야하는데 나올때까지도 중간계산
안되잇엇음 사장님은 나보고 2만원되면 중간계산한번해달라고
말하라고하시고나감
난물론 나중에 가서 말을함 그랫더니 들은척도안하고 화장실로
가더니 그대로 비상계단으로 도망침
난당연히 따라뛰고 결국 못잡고 다시옴ㅠ 너무화가난 나머지
그때 핸드폰 두번던져서 메인보드가나가븜ㅠㅠ
수리비만 12만5천원나오고ㄷㄷ. . 화가 정말 머리끝까지 나서
나중엔 속상해서울었음ㅠㅠ 결국 그인간땜시 돈만왕창씀
그리고 요즘 아이스티 피시방에서 다들 주는데 이거 장난아님
우린 대부분이 고딩애들이엿음 30명 40명씩 몰려와서
아이스티 따라담고잇는데 계속 보챔 빨리갓다달라고ㅡㅡ?
한두명도 아니고 몇십명씩 오는데 빨리안갓다주냐고 막 머라함
그리고 언제한번은 손님이 음식좀뎁혀달래서 뎁히고잇엇는데
손님이 들어와서 인사햇음 그리고가서 키시고. .
그사이에 계산하러옴 손님이 그래서 계산해주고 음식갓다주다보니
이분이걸렸는데 손님이 나보고 빨리안갓다주냐고 죽여븐다함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가서 울었음ㅠㅠ
난 그때 아무말도하지못햇음ㅡㅡ 울고나서 이건 아닌것같아서
들어가서 따졌음 겁나 그랫더니 자기가언제그랫냐고 막머라함
난 울고잇엇고 사장님은 무슨일이냐고 하시고 결국 사장님이 내가
화장실다시갓다온사이 쫒아내심
그리고 또한번은 손님이 컵라면두개를시킴 근데 한번에 두개
들기힘들어서 한개씩갓다줄라햇는데 한개만가지고왓다고
머라함ㅡㅡ? 난 진짜 사장님부터 손님 알바까지 장난아니였음
손님 이야기는 우선 두고. . 사장님을 한번 말해보게씀
첨엔 잘해주셧음 근데 갈수록 성격이 이상해지셨음
난 사장님이 나한테 관심잇어하는걸 알고잇엇음 근데 그냥잇엇음
여자의 촉이란게 잇잖음?
내가 사장님땜시 속상해서 한두번운게아님
장난안까고 알바그만두고 나서 밤이면울었음 온래 좀 성격이
안좋긴햇음 나도. . 하지만 난 먼저 안건들면 순함
그렇게 울다가 진짜 살기싫어서 자살시도까지햇음
샤워싹하고 화장도하고 칼까지가지고와서 배를 찌를지 심장을
찌를지도 생각해봄 진짜 칼을 배까지가지고 갈정도로
사장님 땜시 속상햇었음
근데 이건아닌것같아서 포기했고 제작년5월17일인가? 금요일날
저나가옴 그것도 새벽에ㅡㅡ?
그래서 걍내비두고 본인은 그뒤에 코수술햇음 어쩌다가 다시
일을하게됬고 그뒤에도몇번울엇음
그것보다 사장님이 저나가 몇번 새벽에옴 것도 술잔뜩취해서
자꾸 욕을하는거임 빡쳐서 그냥끊으면 다시저나가오고
이건 진짜 아닌것같앗음 한번은 저녁에저나와선 넌 진짜
나쁜년이다고 막머라하고 자꾸멍청하다하고 자긴 5년제나왓다
고 자랑하고 전문대 두번나왓답니다ㅡㅡ?
장학금은 자랑스럽게도 한번이나타셧데요ㅋㅋㅋㅋ
전 작년에학교다시들어가서 1학기 2학기 두번탓는데
1학기에 장학금타기전에 니가무슨 장학금이냐고 겁나까셧음
근데 본인은 당당히 탐
진짜 다신 보기싫은 사람임 그사장이랑 연락안함
학교땜시 그만둬야해서 그만뒀는데 이주가넘어도 안줌 월급을
그래서 동생이 개머라해서 결국받아슴ㅋㅋㅋ
이젠 알바 이야길 써보겠음
난 이십대고 삼십대알바가 잇엇음
근데 교대가 11신데 10시에 애들이 싹나감
아이스티 용기도 플라스틱이라 일일이 다설거지를해야햇엇음
근데 몇십개가되는 피시를 청소하고 설거지까지 넘치는데
한시간안엔 할수잇는 그런게아니엿음
진심 치우는대만해도 삼십분이상이걸려씀
그애들만 나가는게아니고 다른손님도나가고 들어오고 해서
시간이더걸렸음
근데 우리가 십분전엔 와야함 물론 내파트니깐 내가다하고
가긴햇음 절때안도와주셨고 나도 도와달라할생각없엇음
다하고나면 거의12시가다되는시간이였고 며칠뒤엔 그알바오빠가
설거지하고 있는 나한테 아직도다안했냐고 겁나머라고하심
니가 이렇게 늦게하면 앞으론 늦게오겟다고 12시에왔는데
그때도 안되잇으면 1시에오겠다고하심ㅡㅡ?
난 진짜 속상햇음 나 저녁에아무것도못먹고 치우고 계산하고
치우고 계산하고만 반복함
야간엔 진짜 이십명도없고 오후엔 거의풀이였음
너무속상한 나머지 내가놀아서 그런거냐고 따짐 너무화가나서ㅠ
그랬더니 니가 지금 나한테 따지는거냐고 겁나머라하심
손님들이 나한테 오후는 한명더필요할것같다고까지하심
60대가지고 머가 힘드냐고 할순잇지만 이십명만 나가도
할만한데 한번에 삼사십명이나감 ㅠㅠ
더럽게먹고간손님 아이스티흘려놓고간손님 쓰레기버려놓고간손님
아시다시피 아이스티나 코코아 커피흘려두면 안까지 다닦아내서
시간겁나걸리고 장난아님
근데 야간오빠가 막머라해서 너무속상햇음
설거지도 빨대까지 다 다시쓸정도엿음 우리는ㅡㅡ
손님이 볼까봐 쪽팔리기도햇고 미안하기도햇음
근데 자꾸머라고하니깐 후딱끝내고나감 언젠간부터는 내가
인사해도 그냥 말을드실정도로 아무말도없엇음
속상해서 울면서 사장님한테 저나함 일못하겟다고 그리고나서
끊엇음 온래 좀 눈물이많은성격인데.. .
그땐 진심 속상햇음 배고파도 못먹고 치우고 계산하기만 반복
하는데ㅠ 난 카톡할시간도없이 아쥬바빳엇음
그리고나서 나오는데 단골손님두명이 날발견하고는 왜우냐고
막 그러심 그래서 내가 이래이래해서 속상하다고 막그랫더니
그알바이상하다고 막 그러심 그래서 대신 머라해주겠다고
하신거 내가말리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사장님이 딱오심
그래서 이야기하고 빨리야간구하겠다고하시고 만약 계속
그러면 본인이 야간타임까지하시겠다고함
사장님이 오전을하셨었음 우리가게는. . .
그리고나서 사장님이 다음날머라하시고 오빠가나한테사과
해서 나도사과하고 잘마무리됨
진짜 우리가겐 먹튀도많았고 손님도 진상이많았고
알바도 좀 진상이였고 특히 사장님이 제일쩌럿음
욕전화만 열번은 받아본것같음 그리고 나 학교땜시 관둘때도
쥬말에 일시켯는데 돈도안줌ㅡㅡ 개빡
그래도 난 신고안하고 몇번해주고 친구결혼식날 사장님한티
부탁해서 순천까지타고감
물론 일 이틀하는 댓가로 태워주신거임ㅇㅇ
먹튀만 15만원써봤고 평일만해서. . . 근데 그사장님 망해서
다른곳으로가심ㅇㅇ
글고 작년에 본인이 광주왔다고 카톡이옴 한번보자고
그래서 내가 잔다고 하고 그뒤에카톡도안봄
그리고나서 나중에 길게한마디하고 차단ㄱㄱ햇음
진심 친구를 개ㅈ으로아시고 친구도이용해먹는것같앗음
가게에 사장님친구가와서 친하냐고물어봣는데 그새끼
나한테 찍소리도못한다고 막 머라함ㅡㅡ?
알다시피 본인의 이익을위해서라면 친구따윈 아무것도아닌듯
진심 5년제 나왓다는 소리가 제일시럿음 어쩌라는건지
근데 대학이어딘진 말안해줌ㅋㅋㅋㅋ
참고로 난 광주에살고잇고 이건 진심 실화임
손님들도 사장님겁나시러햇을정도였고 여튼 나중에 이런 남친
만나면 어찌나 걱정도됨ㅠㅠ
진짜 할말많은데 너무길어질것같아서 이만줄이겠음
진심 진상쩔고 나름 힘든곳이 피시방임 최저시급도안주는곳이
더많고 특히 변태도마늠ㅠ
여자들은 치마입고 피시방에서 알바ㄴㄴ 다쳐다봄
나 마지막으로 한 주말알바에선 여자애가 거의 치마만입고오던데
치마는 조심하삼ㅇㅇ
피시방은 오래할곳이 못됨 흡연부스잇어도 거기들어가서 담배피는
사람 거의없음
하아 너무길어졌는데 진심 다신 어디가서 이사람들보기시름
반응좋으면 2부도쓰겟음요 어딘지 궁금하신분들 댓글로알아
맞혀봐도좋음ㅇㅇ 광산구 동서남북 중에 한곳임
참고로 우리동넨 버스가 이제 세개가잇을정도고
내가이사왓을땐 버스한개잇엇음 앞에 분식집 두개잇고
약국도두개잇고 국밥집잇고 이젠좀많음
앞쪽에 피시방도있고 플레이방도잇고 치과한의원 등등 많아짐
주위에선 이동네 살기도좋고 막 들어오고싶다고난리임
여튼 난 좋은진모르겠음 걍 다른곳으로가고싶을정도임
피시방 알바후기
올해 23살된 전문대생 여자입니다
그동안 제가 겪었던 피시방알바 경험담을 알려드리죠
피시방알바 꿀알바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전혀아님
본인은 피시방알바를 평일만해도 1년넘게햇고
주말도 여기저기서 한달이상은했음
사장부터 손님 알바까지 비매너인곳이잇엇음
우선 처음에 햇던 피시방주말오전은 괜찮았음 나름
그당시 시급이 4580원이엿는데 난 경력이잇다고 4500원받앗음
일도 사장님이 시켜둔건 다햇고 손님들한테도 정말잘했음
서비스업이다보니 항상 웃고 목소리도 크게크게
오히려 평일에 일하는애들보다 내존재감이 더있을정도엿음
쓰레기통도 비우고 음식물쓰레기도 싸가지고가서 버리라고하면
그걸 또싸서 다갖다버리고 나갈때 박스는 항상챙겨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다버렷음
근데 항상 머라고하는거하시는거임 그래서 그걸못참고 나감
한두번이아니였음 한번은 야간알바가 돈을 빼돌렸다가
사장님한테 걸렸음 그래서 일을그만뒀는데 갸가 롤을 엄청
좋아해서 일하면서도 게임을햇을정도였음
그리고나서 내가 일하던시간대에 갸가딱왔고 마침 손님이
카운터에와선 이거어떻게쓰는거냐고무러봄
난 잘몰라서 갸한테물어봤고 갸가대신알려줌
그리고나서 싱크대정리하던사이에 갸가 카운터에들어와선
옷을놔두고감 난 그걸나중에안거임
내가 정리다하고 딱뒤돌아본순간 갸가 나가고잇엇음
물론 가게 계산대가 그철로되어잇는그게 아니엿음 그냥 서랍에다
넣어놓고 쓰는거였는데 물론 내잘못이어느정도잇엇음
난 설마 갸가들어올꺼란 생각은못햇고 그리고나서 급사장님께
저나가와서 겁나혼남 갸들어오게하면 어쩌냐고
결국 혼나고 일을끝냄. . . 그뒤로 알바몇명다나감
일은 편해서좋았는데 매번 이거저거 태클거려서 어쩔수없이나감
2. 평일알바
진심 여긴 노답이엿음 사장님이 진짜 머라고도안하고. .
첨엔 정말좋았음 알바는 나랑 주말야간이다였고 사장님
매니저오빠가잇엇음
사장님이랑 매니저오빤 친구셨고 내게 참잘해주셨음
친구도 여기서 일햇는데 짤림ㅠ 4월엔 매니저오빠가 다른일
하겟다고 나가겟다고함
나가기전에 넌 언제까지날쓰려고햇냐고 물어보니 써먹을수
있을때까지 써먹을생각이였다고 하셧음 난 이걸 매니저님한테
들었고. . .
근데 여기가 61석잇는데 초반엔 진짜사람도 거의없엇는데
나중에 좀잘됫음 내덕이좀잇엇을꺼라고생각함
일하면서 손님들이 번호도몇번물어보셨지만 안알려쥼
그래도 자주오셨고 나름 50석까지 참 글다가 사장님이랑 싸우고
나가게됨. . . 진심 성격이 아쥬 이상할정도로 좀 그랫음
본인은 발라드를 주로들음 근데 언제한번은 장사도안되는데
무슨 그딴거듣냐고 머라고하심 어이없어서 나도 한마디햇음
그랫더니 또머라하심. . . 첨부터 끝까지 다 발라드는아니였음
그리고 먹튀가있어씀 생각만해도 짜증나는게 내가 끝날시간쯤
온손님이 다음날 나출근햇는데도잇엇음
요금은 2만원이다되가고ㅠㅠ 난 그당시에 튈꺼란생각은 전혀
못햇엇음 근데 와 한참 바쁜데 튐 그래서 내가다무러줌
정확히 2만8백원나옴 사장님은 5시까지 잇으셧는데 나가시고
만원넘으면 온래 중간계산해야하는데 나올때까지도 중간계산
안되잇엇음 사장님은 나보고 2만원되면 중간계산한번해달라고
말하라고하시고나감
난물론 나중에 가서 말을함 그랫더니 들은척도안하고 화장실로
가더니 그대로 비상계단으로 도망침
난당연히 따라뛰고 결국 못잡고 다시옴ㅠ 너무화가난 나머지
그때 핸드폰 두번던져서 메인보드가나가븜ㅠㅠ
수리비만 12만5천원나오고ㄷㄷ. . 화가 정말 머리끝까지 나서
나중엔 속상해서울었음ㅠㅠ 결국 그인간땜시 돈만왕창씀
그리고 요즘 아이스티 피시방에서 다들 주는데 이거 장난아님
우린 대부분이 고딩애들이엿음 30명 40명씩 몰려와서
아이스티 따라담고잇는데 계속 보챔 빨리갓다달라고ㅡㅡ?
한두명도 아니고 몇십명씩 오는데 빨리안갓다주냐고 막 머라함
그리고 언제한번은 손님이 음식좀뎁혀달래서 뎁히고잇엇는데
손님이 들어와서 인사햇음 그리고가서 키시고. .
그사이에 계산하러옴 손님이 그래서 계산해주고 음식갓다주다보니
이분이걸렸는데 손님이 나보고 빨리안갓다주냐고 죽여븐다함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가서 울었음ㅠㅠ
난 그때 아무말도하지못햇음ㅡㅡ 울고나서 이건 아닌것같아서
들어가서 따졌음 겁나 그랫더니 자기가언제그랫냐고 막머라함
난 울고잇엇고 사장님은 무슨일이냐고 하시고 결국 사장님이 내가
화장실다시갓다온사이 쫒아내심
그리고 또한번은 손님이 컵라면두개를시킴 근데 한번에 두개
들기힘들어서 한개씩갓다줄라햇는데 한개만가지고왓다고
머라함ㅡㅡ? 난 진짜 사장님부터 손님 알바까지 장난아니였음
손님 이야기는 우선 두고. . 사장님을 한번 말해보게씀
첨엔 잘해주셧음 근데 갈수록 성격이 이상해지셨음
난 사장님이 나한테 관심잇어하는걸 알고잇엇음 근데 그냥잇엇음
여자의 촉이란게 잇잖음?
내가 사장님땜시 속상해서 한두번운게아님
장난안까고 알바그만두고 나서 밤이면울었음 온래 좀 성격이
안좋긴햇음 나도. . 하지만 난 먼저 안건들면 순함
그렇게 울다가 진짜 살기싫어서 자살시도까지햇음
샤워싹하고 화장도하고 칼까지가지고와서 배를 찌를지 심장을
찌를지도 생각해봄 진짜 칼을 배까지가지고 갈정도로
사장님 땜시 속상햇었음
근데 이건아닌것같아서 포기했고 제작년5월17일인가? 금요일날
저나가옴 그것도 새벽에ㅡㅡ?
그래서 걍내비두고 본인은 그뒤에 코수술햇음 어쩌다가 다시
일을하게됬고 그뒤에도몇번울엇음
그것보다 사장님이 저나가 몇번 새벽에옴 것도 술잔뜩취해서
자꾸 욕을하는거임 빡쳐서 그냥끊으면 다시저나가오고
이건 진짜 아닌것같앗음 한번은 저녁에저나와선 넌 진짜
나쁜년이다고 막머라하고 자꾸멍청하다하고 자긴 5년제나왓다
고 자랑하고 전문대 두번나왓답니다ㅡㅡ?
장학금은 자랑스럽게도 한번이나타셧데요ㅋㅋㅋㅋ
전 작년에학교다시들어가서 1학기 2학기 두번탓는데
1학기에 장학금타기전에 니가무슨 장학금이냐고 겁나까셧음
근데 본인은 당당히 탐
진짜 다신 보기싫은 사람임 그사장이랑 연락안함
학교땜시 그만둬야해서 그만뒀는데 이주가넘어도 안줌 월급을
그래서 동생이 개머라해서 결국받아슴ㅋㅋㅋ
이젠 알바 이야길 써보겠음
난 이십대고 삼십대알바가 잇엇음
근데 교대가 11신데 10시에 애들이 싹나감
아이스티 용기도 플라스틱이라 일일이 다설거지를해야햇엇음
근데 몇십개가되는 피시를 청소하고 설거지까지 넘치는데
한시간안엔 할수잇는 그런게아니엿음
진심 치우는대만해도 삼십분이상이걸려씀
그애들만 나가는게아니고 다른손님도나가고 들어오고 해서
시간이더걸렸음
근데 우리가 십분전엔 와야함 물론 내파트니깐 내가다하고
가긴햇음 절때안도와주셨고 나도 도와달라할생각없엇음
다하고나면 거의12시가다되는시간이였고 며칠뒤엔 그알바오빠가
설거지하고 있는 나한테 아직도다안했냐고 겁나머라고하심
니가 이렇게 늦게하면 앞으론 늦게오겟다고 12시에왔는데
그때도 안되잇으면 1시에오겠다고하심ㅡㅡ?
난 진짜 속상햇음 나 저녁에아무것도못먹고 치우고 계산하고
치우고 계산하고만 반복함
야간엔 진짜 이십명도없고 오후엔 거의풀이였음
너무속상한 나머지 내가놀아서 그런거냐고 따짐 너무화가나서ㅠ
그랬더니 니가 지금 나한테 따지는거냐고 겁나머라하심
손님들이 나한테 오후는 한명더필요할것같다고까지하심
60대가지고 머가 힘드냐고 할순잇지만 이십명만 나가도
할만한데 한번에 삼사십명이나감 ㅠㅠ
더럽게먹고간손님 아이스티흘려놓고간손님 쓰레기버려놓고간손님
아시다시피 아이스티나 코코아 커피흘려두면 안까지 다닦아내서
시간겁나걸리고 장난아님
근데 야간오빠가 막머라해서 너무속상햇음
설거지도 빨대까지 다 다시쓸정도엿음 우리는ㅡㅡ
손님이 볼까봐 쪽팔리기도햇고 미안하기도햇음
근데 자꾸머라고하니깐 후딱끝내고나감 언젠간부터는 내가
인사해도 그냥 말을드실정도로 아무말도없엇음
속상해서 울면서 사장님한테 저나함 일못하겟다고 그리고나서
끊엇음 온래 좀 눈물이많은성격인데.. .
그땐 진심 속상햇음 배고파도 못먹고 치우고 계산하기만 반복
하는데ㅠ 난 카톡할시간도없이 아쥬바빳엇음
그리고나서 나오는데 단골손님두명이 날발견하고는 왜우냐고
막 그러심 그래서 내가 이래이래해서 속상하다고 막그랫더니
그알바이상하다고 막 그러심 그래서 대신 머라해주겠다고
하신거 내가말리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사장님이 딱오심
그래서 이야기하고 빨리야간구하겠다고하시고 만약 계속
그러면 본인이 야간타임까지하시겠다고함
사장님이 오전을하셨었음 우리가게는. . .
그리고나서 사장님이 다음날머라하시고 오빠가나한테사과
해서 나도사과하고 잘마무리됨
진짜 우리가겐 먹튀도많았고 손님도 진상이많았고
알바도 좀 진상이였고 특히 사장님이 제일쩌럿음
욕전화만 열번은 받아본것같음 그리고 나 학교땜시 관둘때도
쥬말에 일시켯는데 돈도안줌ㅡㅡ 개빡
그래도 난 신고안하고 몇번해주고 친구결혼식날 사장님한티
부탁해서 순천까지타고감
물론 일 이틀하는 댓가로 태워주신거임ㅇㅇ
먹튀만 15만원써봤고 평일만해서. . . 근데 그사장님 망해서
다른곳으로가심ㅇㅇ
글고 작년에 본인이 광주왔다고 카톡이옴 한번보자고
그래서 내가 잔다고 하고 그뒤에카톡도안봄
그리고나서 나중에 길게한마디하고 차단ㄱㄱ햇음
진심 친구를 개ㅈ으로아시고 친구도이용해먹는것같앗음
가게에 사장님친구가와서 친하냐고물어봣는데 그새끼
나한테 찍소리도못한다고 막 머라함ㅡㅡ?
알다시피 본인의 이익을위해서라면 친구따윈 아무것도아닌듯
진심 5년제 나왓다는 소리가 제일시럿음 어쩌라는건지
근데 대학이어딘진 말안해줌ㅋㅋㅋㅋ
참고로 난 광주에살고잇고 이건 진심 실화임
손님들도 사장님겁나시러햇을정도였고 여튼 나중에 이런 남친
만나면 어찌나 걱정도됨ㅠㅠ
진짜 할말많은데 너무길어질것같아서 이만줄이겠음
진심 진상쩔고 나름 힘든곳이 피시방임 최저시급도안주는곳이
더많고 특히 변태도마늠ㅠ
여자들은 치마입고 피시방에서 알바ㄴㄴ 다쳐다봄
나 마지막으로 한 주말알바에선 여자애가 거의 치마만입고오던데
치마는 조심하삼ㅇㅇ
피시방은 오래할곳이 못됨 흡연부스잇어도 거기들어가서 담배피는
사람 거의없음
하아 너무길어졌는데 진심 다신 어디가서 이사람들보기시름
반응좋으면 2부도쓰겟음요 어딘지 궁금하신분들 댓글로알아
맞혀봐도좋음ㅇㅇ 광산구 동서남북 중에 한곳임
참고로 우리동넨 버스가 이제 세개가잇을정도고
내가이사왓을땐 버스한개잇엇음 앞에 분식집 두개잇고
약국도두개잇고 국밥집잇고 이젠좀많음
앞쪽에 피시방도있고 플레이방도잇고 치과한의원 등등 많아짐
주위에선 이동네 살기도좋고 막 들어오고싶다고난리임
여튼 난 좋은진모르겠음 걍 다른곳으로가고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