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고 동갑이지만 빠른년생이라서 한학년이 높은 선배와 cc에요. 사귄지는 150일쯤 되었구요. 눈팅만 하다가 제가 직접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ㅠㅠ 저희는 cc라 주말빼고 거의 매일만났고 방학이 되자 따로 만나야할 약속을 잡는게 은근히 힘든일이라는 걸 새삼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이틀걸러 하루는 만나고있는 상태에요. 문제는 꼭 방학이라 자주 못보는게 문제인지 이쯤되서 겪을법한 어느정도의 권태인지... 남친이 예전보단 조금 식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사소한 상황이지만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둘의 관계에서 제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남친도 그걸 알고서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합의점도 찾았죠. 하지만 제고민은 남친이 한달뒤에 군대를 간다는거죠. 입대하면 더보기 힘들거고 150일을 얼굴보며 사귀는거도 이정도인데 얼굴안보고 700일을 넘는 시간을 계속 사랑하며 지낼수 있을지 불안해져요ㅠㅠ 저나 오빠나 아직 어리기도하고...150일만에 권태아닌 권태를 느끼는거라면 이게 사랑이 맞나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아예 변한건 아니에요. 조금 감싸주자면... 아직도 어느정도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사실 권태라는 거창한 단어는 붙이기 힘들긴해요.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고무신 한달전인 여자에요. 심란한데 도와주세요
사귄지는 150일쯤 되었구요. 눈팅만 하다가 제가 직접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ㅠㅠ
저희는 cc라 주말빼고 거의 매일만났고 방학이 되자 따로 만나야할 약속을 잡는게 은근히 힘든일이라는 걸 새삼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이틀걸러 하루는 만나고있는 상태에요.
문제는 꼭 방학이라 자주 못보는게 문제인지 이쯤되서 겪을법한 어느정도의 권태인지...
남친이 예전보단 조금 식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사소한 상황이지만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둘의 관계에서 제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남친도 그걸 알고서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합의점도 찾았죠.
하지만 제고민은 남친이 한달뒤에 군대를 간다는거죠.
입대하면 더보기 힘들거고 150일을 얼굴보며 사귀는거도 이정도인데 얼굴안보고 700일을 넘는 시간을 계속 사랑하며 지낼수 있을지 불안해져요ㅠㅠ
저나 오빠나 아직 어리기도하고...150일만에 권태아닌 권태를 느끼는거라면 이게 사랑이 맞나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아예 변한건 아니에요. 조금 감싸주자면...
아직도 어느정도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사실 권태라는 거창한 단어는 붙이기 힘들긴해요.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