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판에 글을 올리게 될 줄 몰랐네요.... 정말 이러다가 홧병이 나서 죽을 것 같아요 전 평범하지 않은 아빠 밑에서 자라왔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엄마에게 손찌검은 물론이고, 저와 제 동생에게도 무차별적인 폭력을 퍼부었죠. 그래놓고는 혼자 기분이 다 풀리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대했어요. 너네는 날 왜 시러하냐 왕따시키냐 이러한 식의 개소리를 하면서요. 그래도 지가 양심은 있는지 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손찌검은 안하더라구요. 떨어져살아서 부딪힐 일도 많이 없었구요. 집에 남은 엄마와 남동생만 많이 힘들어했죠. 그러던 저번 주 드.디.어 저에게 또 주먹과 발길질을 또 무차별적으로 퍼붓더라구요. 이유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혼자 갑자기 흥분을 해서 집어던지고 때리더라구요. 엄마는 평소엔 맞고만 있었지만 절 때리는 걸 보며 이성을 잃고 같이 왜 때리냐며 대들고 저도 어릴때처럼 가만히 맞지 않고 절 때리는 아빠를 밀쳤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아빠는 계속 발로 차고 주먹을 날렸어요. 결국 전 그 밤중에 자취방으로 도망쳤고, 절 찾아서 죽여버리겠다는 아빠를 동생과 엄마가 감당해야 했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빠는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써서,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니년은 호.로.새.끼.년이다. 니년의 눈빛을 잊지못한다느니 꿈에도 나타나지 말라느니 더 억울한건 제가 맞다가 방어적으로 밀친 것을 본인에게 폭력을 썼다고 표현하며 피해자인척 하더라구요. 폭력을 당한 것도 억울한 것도 저인데요... 정말 제정신이라면 친아빠라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결혼을 앞둔 딸을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찰 수 있을까요 카톡을 보고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랐지만 제가 답장을 안하거나 말대답을 하면 엄마까지 싸잡아서 괴로워질 것을 알기에 무조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보냈어요...용서해달라고 그랬더니 니한테 답장 받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본인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화내고 손찌검한거에 대한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때렸는데 가만히 맞고 있지 않고 밀치고 왜때렸냐고 소리쳤다는 이유로 제가 죄인이 되어 사과를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정말 절망스러워요..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잠도 안오고 심장만 계속 두근거리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미칠 것 같아요. 전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 점집이라도 찾아가서 굿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3
홧병이 나서 죽을 것 같아요
전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판에 글을 올리게 될 줄 몰랐네요....
정말 이러다가 홧병이 나서 죽을 것 같아요
전 평범하지 않은 아빠 밑에서 자라왔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엄마에게 손찌검은 물론이고,
저와 제 동생에게도 무차별적인 폭력을 퍼부었죠.
그래놓고는 혼자 기분이 다 풀리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대했어요. 너네는 날 왜 시러하냐 왕따시키냐
이러한 식의 개소리를 하면서요.
그래도 지가 양심은 있는지 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손찌검은 안하더라구요.
떨어져살아서 부딪힐 일도 많이 없었구요.
집에 남은 엄마와 남동생만 많이 힘들어했죠.
그러던 저번 주 드.디.어 저에게 또 주먹과 발길질을
또 무차별적으로 퍼붓더라구요. 이유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혼자 갑자기 흥분을 해서
집어던지고 때리더라구요.
엄마는 평소엔 맞고만 있었지만 절 때리는 걸 보며
이성을 잃고 같이 왜 때리냐며 대들고 저도 어릴때처럼
가만히 맞지 않고 절 때리는 아빠를 밀쳤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아빠는 계속 발로 차고 주먹을 날렸어요.
결국 전 그 밤중에 자취방으로 도망쳤고,
절 찾아서 죽여버리겠다는 아빠를 동생과 엄마가 감당해야
했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빠는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써서,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니년은 호.로.새.끼.년이다. 니년의 눈빛을 잊지못한다느니
꿈에도 나타나지 말라느니 더 억울한건
제가 맞다가 방어적으로 밀친 것을 본인에게 폭력을 썼다고
표현하며 피해자인척 하더라구요.
폭력을 당한 것도 억울한 것도 저인데요...
정말 제정신이라면 친아빠라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결혼을 앞둔 딸을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찰 수 있을까요
카톡을 보고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랐지만
제가 답장을 안하거나 말대답을 하면
엄마까지 싸잡아서 괴로워질 것을 알기에 무조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보냈어요...용서해달라고
그랬더니 니한테 답장 받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본인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화내고 손찌검한거에 대한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때렸는데 가만히 맞고 있지
않고 밀치고 왜때렸냐고 소리쳤다는 이유로 제가 죄인이
되어 사과를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정말 절망스러워요..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잠도 안오고 심장만 계속 두근거리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미칠 것 같아요.
전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 점집이라도 찾아가서
굿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