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네이트 판을 가끔 들어온다.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전에 들어왔던 날짜까지의 일간 베스트를 읽어보곤 한다. 물론 댓글도 같이 읽어본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느낀다. 가볍게는 맞춤법에 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부터. 정치, 연애, 결혼생활 등등. 생활에 관련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사람 세 명이 있으면 그 중에 한 명은 스승이라는 말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여튼, 요새도 종종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베스트 글 중에선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글들이 가끔 보인다. 판이 여초사이트라 그런가 여성끼리만 댓글을 달고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결/시/친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다. 자작이건 아니건 굉장히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올라올 때가 있다. 대부분 여자와 남자를 편을 갈라 싸우게 만드는 이야기들. 혹은 한 쪽 성의 잘못이 명백한 이야기들. 현재 2015년 1월 11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보자면, 일간 베스트에 현재 명절에 해외여행을 간다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 수 있겠다. (이상하다는 댓글을 보고 쓰는 글이니 기분나빠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성 비하가 아니다.) 왜 그런식의 여자가 남녀평등을 빌미로 명백한 잘못을 하는 글들은. 결/시/친에만 올라오는건가?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둥. 여기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올린다는 둥. 남자와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얼마전의 글도 마찬가지. 20대 중반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여자가 22살 전역을 앞둔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어 걱정이 된다 따위의 글들은 왜 결/시/친에만 올라오는건지 궁금하다. 이런식의 행동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판녀는 이상한 여자'라는 통념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닌가? 남들의 '단순 편들기'를 들으며 정신승리를 하려는 것 아닌가? 저런식의 행동은 판에 올라오는 '쟤는 그런데 나/주위사람은 안 그래요. 일반화 하지 마세요' 라는 논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정말 일부가 모여 전체가 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아닌가.? 또는, 이미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자신이 그런 글을 올림으로 인해서 상대 성에게 욕을 들어먹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애써 부정하고 편향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너무 일부만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반대 성에 관해 이해가 부족할 지도 모르고.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 맞으면 맞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싸우자는 건 아니니 흥분하지 말고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판을 보며 궁금한 점.
본인은 네이트 판을 가끔 들어온다.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전에 들어왔던 날짜까지의 일간 베스트를 읽어보곤 한다.
물론 댓글도 같이 읽어본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느낀다.
가볍게는 맞춤법에 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부터.
정치, 연애, 결혼생활 등등. 생활에 관련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사람 세 명이 있으면 그 중에 한 명은 스승이라는 말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여튼, 요새도 종종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베스트 글 중에선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글들이 가끔 보인다.
판이 여초사이트라 그런가 여성끼리만 댓글을 달고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결/시/친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다.
자작이건 아니건 굉장히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올라올 때가 있다.
대부분 여자와 남자를 편을 갈라 싸우게 만드는 이야기들.
혹은 한 쪽 성의 잘못이 명백한 이야기들.
현재 2015년 1월 11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보자면,
일간 베스트에 현재 명절에 해외여행을 간다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 수 있겠다.
(이상하다는 댓글을 보고 쓰는 글이니 기분나빠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성 비하가 아니다.)
왜 그런식의 여자가 남녀평등을 빌미로 명백한 잘못을 하는 글들은.
결/시/친에만 올라오는건가?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둥.
여기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올린다는 둥.
남자와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얼마전의 글도 마찬가지.
20대 중반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여자가 22살 전역을 앞둔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어 걱정이 된다 따위의 글들은 왜 결/시/친에만 올라오는건지 궁금하다.
이런식의 행동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판녀는 이상한 여자'라는 통념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닌가?
남들의 '단순 편들기'를 들으며 정신승리를 하려는 것 아닌가?
저런식의 행동은
판에 올라오는 '쟤는 그런데 나/주위사람은 안 그래요. 일반화 하지 마세요' 라는 논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정말 일부가 모여 전체가 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아닌가.?
또는, 이미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자신이 그런 글을 올림으로 인해서 상대 성에게 욕을 들어먹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애써 부정하고 편향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너무 일부만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반대 성에 관해 이해가 부족할 지도 모르고.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
맞으면 맞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싸우자는 건 아니니 흥분하지 말고 달아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