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남자입니다.최근에 호감을 가지게 된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서로 안지는 3년정도 되었고, 만나면 가벼운 얘기 주고받는 정도의 관계에요.저는 성격상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대시할 줄도 알고, 티 낼때 냅니다.물론 그 전에 친밀감이 잘 쌓여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문제는 이 후배가 여중여고 출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일대일로 만나는 것을 회피한다는 것입니다.후배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는 잘 나오고, 어쩌다 마주쳐도 생긋 웃어주며 말도 잘 거는데, 유독 밥한번 먹자거나 하면 일대일로 만나는것은 부담스럽다며 피합니다. 저번에도 장학금 탄 기념으로 한턱 쏜다고 했더니 둘이 밥먹는 자리는 피하더라고요. 후배 친구들에게 "철벽끼가 좀 있는거 같더라" 했더니 "걔는 평생 남친 못사귈껄요?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라고 하더라고요.근데 평소 페북 좋아요 누르는거나 카톡 상메 같은것들 보면 남자한테 관심 없어보이진 않습니다.새해인사 이후로 톡 끊긴 상태이긴 한데, 답장을 좀 늦게하긴 해도 성의있게 답하고, 전에 후배가 몇 번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준적도 2번 있습니다. 후배 친구들이랑 여럿이 모인 적은 3번정도.일단 둘이 만나는게 되어야 진전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배 친구들에게 "철벽끼가 좀 있는거 같더라" 했더니 "걔는 평생 남친 못사귈껄요?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라고 하더라고요.근데 평소 페북 좋아요 누르는거나 카톡 상메 같은것들 보면 남자한테 관심 없어보이진 않습니다.새해인사 이후로 톡 끊긴 상태이긴 한데, 답장을 좀 늦게하긴 해도 성의있게 답하고, 전에 후배가 몇 번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준적도 2번 있습니다.
후배 친구들이랑 여럿이 모인 적은 3번정도.일단 둘이 만나는게 되어야 진전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