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운좋은아이^~^2008.09.17
조회4,268

즐라도 여수 사람인 스무살 키 183 몸무게 비밀~~ 뭐 비실한 청년입니다~^~^ㅋ

 (이거 해야 톡이 되는거 같애서요^^;;)

 

가방끈이 좀 짧아서 맞춤법이 좀 이상하더라두 욕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잇을겁니다

울렁증잇으신분은 그냥...백스페이스를가볍게줄러주세요^~^ (지우는거요)

 

 

여튼 4년제 수도권 대학교를 합격해서;; 서울로 유학을 오게됫지라잉~ ㅋㅋㅋㅋ

 

(원래 여수는 사투리 안써요~~ 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1학기때 미팅은 나가자구하면 다나가서 학점을 망치구;; 2학기에는 미팅을 안받기로 햇지만..

 

나쁜 친구넘이 가재서 헤헤~^~^ 거리며;; 가게됫어요,,ㅋ(이건뭥미?ㅋ 앞에 쓴거랑 다르자네;;ㅋ) 

 

 

하.지.만.  미팅당일 여트름이 갑자기 눈에 띄이게 올라온거에요;;

 

이미 간다고 한터라 그냥 깔아주자는 맘으로 가서 뭐.. 만낫어요;;ㅋㅋ(4:4같은학교 다른과와)

 

아~~~쑈킹! ㅋㅋ 머 이런 겜을 하다보니 분위기는 무르익엇고,,

 

제대로 깔아주기위해;; 흑기사 함 때려주고.. ㅋㅋ 괜히 쏘맥을 많이 먹게되고;;ㅎㅎㅎ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저는 많이 알딸딸한상태로 한 10시 20분쯤에 미팅은 끝이났어요;;;

 

한친구넘이랑 분당선을 타러갓어요;; 그넘은 오리살아요 ㅋ

 

학교가 분당인디;; 친척집이;; 부천;;ㅜㅜ  아놔...

 

여튼 오리에서 선릉가는 지하철을 탓어요;; 같이 여까지온 구는 집가구;;

 

토는 하면 안된다.. 술먹으니까 미쳣지 ㅋㅋ 왠지하철에서 이미지..,. ㅋㅋ

 

이런생각을하며 울렁거리는 속을  참고 잠을 청햇어요..

 

......

 

잠을 깨보니 12시 10여분.. 술에 취해 잠에취해

 

아... 분당선이 좀 걸리지...이라구..다시 잠을 청햇죠...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 이미 잠을 깬터라 역에 도착할때마다 잠이 깨지더라구요?

 

잠을 깬데가 복정인데;; 다시자구 일어나니 경원대... 다시자구 일어나니 태평?!?

 

정신을 차리니 모란....ㅜㅜ

 

원래 오리에서 선릉갈때 순서가 모란-태평- 경원대-복정... 이런식이거든요...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그러니까 반대루 가고 잇엇죠...

 

분명 같은자린데;;;

 

확실히는 모르겟지만.. 선릉도착해서 되돌아올때까지 자고잇엇나봐요;;ㅜㅜ

 

또 멋도 모르고 내려서;;; 정신차리고..가려구 지하철 기다리니;;;

 

아까 내린게;; 막차..ㅜㅜ

 

그래서 나가려는찰나...아뿔싸?!?!?

 

제길...제길...제길./.제길..

 

지갑이 없었습니다..꽉끼는 청바지라.. 절대 빠질리가 없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내 보물 1호인 .. 내 목숨과도 같은 캔유801 ex  가 생존해 잇엇어요,,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아직 술애 덜깬 저는

 

나는 쏘오~~~~~~ 쿨~~~! 하니까.. 일단 잊어버리자 ...

 

이러구 잇엇습니다.. 미쳣지..ㅜㅜ

 

그래두 일단 분실물 센터에 전화해서 잇나 물어보구.. 없어서.. 일단 모란역을 나온뒤./

 

112에 신고햇습니다.. 근데;; 모란역 몇번 출구라고 물어보더니;; 오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오셔서 진짜진쩌 친절하게도. 부천까지가는데 택시비가 얼마구.. 아니면친구 불르라는둥,..

 

게다가 체크카드 정지시키는거 은행번호 알려주시궁.. 너무 감사해용.~ ...

 

9월 12일 금요일 새벽12시쫌넘어서 모란역 3번출구엿나? 와주신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이름을 봣는뎅;; 술먹은 상태여서 까먹음...

 

여튼 친구 한놈한테 전화하다(같이 미팅온애) 애도 술도 덜깬듯하구 그래서...

 

다른애한테 전화하려다..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밤새려구.. 주머니를 뒤져보니... 600원.... 

 

뒷주머니도 뒤져보니까.. 다행히 어제 까까 사먹으려구.. 지갑에서 뺀 2000원이 남아잇더라구요..

 

부천까지는 1700정도 하니까..일단 버텻어요..

 

 

여름기운이 남아잇더래두.. 밤에 춥데요...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1시간 반 때우고..ㅠ

 

역에 가보니 셔터 내려져잇고...ㅜ 어떤건물안 계단에 앉아 잠깐 졸구....덜덜덜 떨며..ㅜ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구.. 한3시반쯤.. 더이상 못버티겟어서 부천갈 전철비빼구.. 남은돈으로

 

800원짜리 피방에거서.. 자구...지갑잃어버린사람답지않게;ㅜㅜ 서든도하구.. 스타두 하고

 

이러고잇엇습니다 ㅡ.ㅡ;;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눈은 개충혈 된상태에서;;첫차를 타고 부천에 도착하니 7시반.... 근데;; 하필 그때 학교에서 10에

 

귀향버스가 출발하는터라.. 씻지는 못하구.. 이만닦구.. 바로 출발하는데;;

 

2호선에서 서서 잠자고 잇던중...

 

학교에서 전화가왓습니다.. 학교 고유번호같은게잇어서.. 저장은 안되잇어도 알앗죠.

 

갑자기 뜬급없이..하는말이.. 지갑잃어버렷죠?  ..... 엥?....

 

오 갓!! 할렐루야~~!! 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지갑을 누군가 찾아줘서... 오리역에 잇다구 찾아가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ㅋㅋ

 

천당에온저는 귀향버스때문에 지갑만 받구 빨리 튀엿습니다.. 근데;; 지갑 받을때 멀 작성햇는데

 

주은사람이 여자이름같은것만보구 그분 덕분에 추석을 잘보내구..

 

오늘 오리역에 가서 다시 그 여자분 번호를 알려달래서 ㅋㅋ

 

 

하.지.만.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그분 이름과 017로 시작하는 번호를 보니..이거원.. 아주머니같앗습니다..

예쁜 아낙네를 바랫는데 말이죠...ㅋㅋㅋ

 

그래도 예의바른 여수청년인저는 문자를 보냇습니다...

 

지갑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보답을 해드리고싶다는..  문자로 15줄인.... ㅋㅋ

 

그사이에도 저는 예쁜 여인의 희망을 버리지못하구.. 어느 톡에서 본듯한...

 

그아주머니가 ..지갑에잇는사진을 보구.. 눈이 예쁘게생겻다는...ㅋㅋ

(그나마 젤 자신잇는부분이 눈이에요^~^ ㅋ 눈썹두 왠만한 여자보다 길다는,, ㅋㅋ)

 

보답은 내 딸래미랑 사겨보라는 그래서 사귀게되구..

 

그렇게... 제상상속에서는 마침내.. 진도까지 나가게된다는...히히히.하하하~^~^

(저사실 아직 못사겨본..ㅜㅜ)

 

그 진도까지 (^~^;;;) 나가게된 사이;; 그분한테 전화가왓어요^~^

 

지갑은 잘 받앗냐구;; 걱정햇다구.. 아들같아서.. 문자 보내려다가 전화햇다고..

^~^ ...

지하철에서 전화할때 소심하게 전화하는 저지만.. 그때만은 ..

 

미속가득한채..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진짜 감사하다구 말씀드렷어요,...ㅋㅋㅋ

 

(이긍 스크롤 압박..ㅜㅜ읽으실 분이 잇으려나.. ㅜ)

 

 

여튼 지갑잃어버렷을때 누가 훔쳐간줄안 저는 참.. 서울 무서운데구나...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모텔에서 알바할때 참.. 더러운곳이라고 생각햇는데;; 새로히 무서운데라고 느꼇는데;;

 

아직 더러움에 찌든 세상에 한줄기 빛같은 분이 아직 있으시다니... 마냥 기분이 좋네요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제가 글을 잘썼더라면 짧게 잘 설명할수잇엇을텐데;;

 

여튼요 글 길게 썻다구 머라그러시지 마시구요,,,

 

그냥 리플로 이 착하신 아주머니 칭찬좀해주세요 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왓다거린,,나..^^;;(그리고 칭찬해줍시다.)

 

그럼 이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