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에도 여기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많은분들이 얘기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쓰네요
모바일로 쓰는점 이해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는 남친의 사고방식
때문에 이별을 맞았고 도대체 왜 이딴거 때메 헤어져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 올립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많고 평소 성격이 진지함보단 장난이 98프로인 그런성격입니다
자기일은 참 열심히하고 자기 돈관리도 잘하고
그런데 그놈의 장난끼때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네요
거두절미하고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애인에게 기념일이든 생일이든 선물을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계속 장난을 치면 어떨거같나요?
제가 얼마전에 커플로 장갑을 선물해줬어요 그냥 스마트폰 터치되는 저렴한걸루요 집에 가는길 통화하면 손시려우니까요 남친도 좋아했고 매일끼고다녔어요 ㅎㅎ
그런데 며칠전 출근하는길 통화하는데 남친이 장갑너무 좋다고 유용하게 잘쓰고있다기에 기분이좋았죠
그런데 갑자기 또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가죽장갑이 더 따뜻하긴하겠지만 ㅎㅎ" 이거 하나로 버럭하고 싸웠으면 네 제가 이상한 애죠 근데 이런일이 너무많았고 밑에 자세히쓸게요
그래서 아 너는 내가 뭐 사주기만하면 그러냐고 서운한티를 계속냈죠 그랬더니 "아 장난이지~~!!좋아 잘쓰고있어! "라는데 이미 빈정은상했고.. 가만히있으니 한숨푹푹쉬며 억지사과하는데 그게 더 기분나쁘고
내가 이번일로만 이러냐 이제껏 몇번을 이래왔냐 스트레스받는 나는 생각안하냐 말했더니 자기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냐더라구요
1.
연애한지 두달만에 크리스마스가있어서 커플로 지샥시계를 선물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비싼브랜드도 아니지만 첫선물이었고 서비스 직종인지라 메탈시계까진 찰 필요도없었고 일하면서 보기편한 전자시계로 선물했어요
근데 그 장난끼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에 들어는 합니다 좋아해요 그건 저도 알겠어요
근데 그 특유의 실실웃으면서 "아뭐..마..마음에들어^^ 마음에들지이~~!!" 뭐 이런식으로 ..하..이걸 직접 보여드릴수도 없고 ..이거 하나때메 스트레스까지받냐? 아닙니다
오빠 친구들이 시계가지고 놀리는걸 알게됐었고
심지어 오빠친구한명이 저한테 카톡와서 시계얼마정도해?ㅋㅋ 이랬나 1년전일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당시 친구에게 그렇게 카톡오는것도 너무 기분이 나빴고 그런걸 왜물어보냐했더니
아 자기도 시계가없어서 그렇다고 웃으며 꼭 비꼬는마냥 말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기분이 나쁘다말했더니
아 애들 그냥 장난치는거라고 내가 마음에들면되는거 아니냐고 자긴 너무 좋다고
이놈의 시계때메 몇번을 싸운지모르겠습니다
처음에만 그런것도아니고 최근까지 간간히 오빠친구들이 시계가지고 놀리는 카톡하는것도 봤고
남자친구는 제 속을 아는지모르는지 메탈시계 갖고싶다 하나쯤있어야겠다 노래를 부르기에 그렇게 이시계가 별론가 하는 속상한 마음에 툴툴대다가도
' 아 하긴 남자가 이제 20대중반 넘어가고 메탈시계 하나쯤은 있어야겠지 ' 라고 생각했었고 올해 생일에 사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향수는 원래 오빠가 갖고싶어했던게 있었어요
이름이 기억이안나는데 그 나무줄기엮어논거처럼 된 향수인데 아무튼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향수사러갔을때 그거랑 제가 준거랑 향을 계속 맡아봤는데 전 프라다께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건 너무 흔히쓰는거같아서 좀 다른걸 해주고싶기도했구요
어차피 남친이 뿌릴거면 제가 옆에서 맡을 향이기도하고 ㅎ
선물해줬습니다 좋아합니다 자기가 갖고싶던게 아니라 좀 시무룩? 한거같긴한데 좋아했고 막상 뿌리고 향맡더니 정말좋아하고 잘뿌리고 다녔고 자기친구가 이거 향 진짜좋은거라고 했다고 뿌듯?해하는거같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원래 갖고싶던게 더 나은거같으면 오빠가 사용할거니까 교환하러가자고 얘기도했었습니다
근데 받아서 좋으면됐지!!왜!!!!!그냥 닥치고 잘뿌리고 다니면되지 왜 사람속을 뒤집는거냐구요 왜 ㅠㅠㅠㅠㅠㅠㅠ
하.. 백화점갈일이생기거나 제가 화장품매장에 갈때 같이가게되면 그향수만있으면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뿌려보고 저게더비싸지?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편드는건 아니고 진짜 순수 장난입니다 남친이 뭐 비싼거만 바라고 그런 속물이라 저런말을하는게아니라 혼자재밌어서 저럽니다 절놀리는걸 너무너무좋아하는거죠
그러다 결국 제가 또 화를내면 "아 장난인거알면서~나이거되게좋아~~맨날쓰는거보면몰라??ㅎㅎㅎㅎㅎㅎ"
아 아는데 열받는걸어쩌라고!!!!!
적당히 한번하고말면 말도안합니다 뭐 이건 수시로그러니
싸울때마다 안그럴게 적당히할게 미안해하면서 왜 자꾸그러는거냐구요...다 빈말이냐구요..
싸울때마다 얘기하고 설명해줬었어요
오빠 아무리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그것도 니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아니냐
친구끼리어도 남이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지않냐 ..하..그때마다 매번 말해도 이해못하더라구요
"장난인데왜? 장난인데왜화내? 난기분안좋아도 너처럼화안낼거같은데? "
심지어 제가.인터넷에 내말에 공감하는 사람이많은지 아님 오빠한테 공감하는 사람이많은지 글써서 물어볼까? 이러니까 소수라도 오빠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그런사람이었음 좋겠다네요 그러면서 넌 그게 안되니까 난 내성격 받아주는 사람만나고싶다고...ㅋㅋ
(아..이렇게까지 말하는놈을 나는 왜 만나려하는거지)
그러다 자꾸만 싸우니까 그냥 오빠가 적당선을 지켜주는걸로 저도 화안내고 넘겨보는걸로 그렇게 맞추기로했는데
정말 내용만다르지 이 문제때문에 몇십번을 싸웠고 이거때문에 헤어지니마니 엄청그랬고 그때마다 전여자친구는안그랬다 ㅋㅋㅋㅋㅋㅋ아...어제도들었어요저말 ㅋㅋㅋㅋㅋ
또깊은빡침이.. 아..얘는 서로간의 예의란게없나 ㅋㅋ
전 여자친구는안그랬는데 이렇게 화내는 제가이상한거래요...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진짜 헤어질거라고 막 내뱉는다지만 전여자친구얘기는 27살쳐먹고 할얘기가 아닌건 알지않나....아...ㅋㅋㅋ
이렇게 자존심상하고 비참한데도 여기에 글쓰고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더 많은 얘기가있는데 크게 몇개만썼구요..
제 주변사람들은 심지어 오빠 친구들까지도 그건 서운하지 나같음 이제 선물안해준다 그건 예의가 없는거다 선물이지않냐 등등 이렇게 말하던데 왜 오빠만 이걸이해를못할까요?? 제 친구가 하는말이 이런스타일의 사람들은 자긴재밌으니까 남기분나쁜걸 모른다 그건 못고친다더라구요..
정말 이해시킬방법이없는건가요??
진짜 머리를 마구마구 때려서 잘못했다는걸 깨닫게해주고싶네요..
장난인데 왜 화내냐는 남자친구
방탈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에도 여기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많은분들이 얘기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쓰네요
모바일로 쓰는점 이해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는 남친의 사고방식
때문에 이별을 맞았고 도대체 왜 이딴거 때메 헤어져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 올립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많고 평소 성격이 진지함보단 장난이 98프로인 그런성격입니다
자기일은 참 열심히하고 자기 돈관리도 잘하고
그런데 그놈의 장난끼때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네요
거두절미하고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애인에게 기념일이든 생일이든 선물을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계속 장난을 치면 어떨거같나요?
제가 얼마전에 커플로 장갑을 선물해줬어요 그냥 스마트폰 터치되는 저렴한걸루요 집에 가는길 통화하면 손시려우니까요 남친도 좋아했고 매일끼고다녔어요 ㅎㅎ
그런데 며칠전 출근하는길 통화하는데 남친이 장갑너무 좋다고 유용하게 잘쓰고있다기에 기분이좋았죠
그런데 갑자기 또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가죽장갑이 더 따뜻하긴하겠지만 ㅎㅎ" 이거 하나로 버럭하고 싸웠으면 네 제가 이상한 애죠 근데 이런일이 너무많았고 밑에 자세히쓸게요
그래서 아 너는 내가 뭐 사주기만하면 그러냐고 서운한티를 계속냈죠 그랬더니 "아 장난이지~~!!좋아 잘쓰고있어! "라는데 이미 빈정은상했고.. 가만히있으니 한숨푹푹쉬며 억지사과하는데 그게 더 기분나쁘고
내가 이번일로만 이러냐 이제껏 몇번을 이래왔냐 스트레스받는 나는 생각안하냐 말했더니 자기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냐더라구요
1.
연애한지 두달만에 크리스마스가있어서 커플로 지샥시계를 선물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비싼브랜드도 아니지만 첫선물이었고 서비스 직종인지라 메탈시계까진 찰 필요도없었고 일하면서 보기편한 전자시계로 선물했어요
근데 그 장난끼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에 들어는 합니다 좋아해요 그건 저도 알겠어요
근데 그 특유의 실실웃으면서 "아뭐..마..마음에들어^^ 마음에들지이~~!!" 뭐 이런식으로 ..하..이걸 직접 보여드릴수도 없고 ..이거 하나때메 스트레스까지받냐? 아닙니다
오빠 친구들이 시계가지고 놀리는걸 알게됐었고
심지어 오빠친구한명이 저한테 카톡와서 시계얼마정도해?ㅋㅋ 이랬나 1년전일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당시 친구에게 그렇게 카톡오는것도 너무 기분이 나빴고 그런걸 왜물어보냐했더니
아 자기도 시계가없어서 그렇다고 웃으며 꼭 비꼬는마냥 말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기분이 나쁘다말했더니
아 애들 그냥 장난치는거라고 내가 마음에들면되는거 아니냐고 자긴 너무 좋다고
이놈의 시계때메 몇번을 싸운지모르겠습니다
처음에만 그런것도아니고 최근까지 간간히 오빠친구들이 시계가지고 놀리는 카톡하는것도 봤고
남자친구는 제 속을 아는지모르는지 메탈시계 갖고싶다 하나쯤있어야겠다 노래를 부르기에 그렇게 이시계가 별론가 하는 속상한 마음에 툴툴대다가도
' 아 하긴 남자가 이제 20대중반 넘어가고 메탈시계 하나쯤은 있어야겠지 ' 라고 생각했었고 올해 생일에 사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맨날 뭐 싸구려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작년 남친생일엔 구찌지갑사줬고 1주년때는 뉴발에서 커플맨투맨이랑 프라다향수해줬습니다..
2.
근데 이번엔 향수에서터집니다 ㅋㅋㅋㅋ 아..화난다 빡친다
글쓰다 문득 난 왜이렇게까지 얘를 이해시킬려하고 다시만나려는지 정말병신같네요 ㅋㅋ
향수는 원래 오빠가 갖고싶어했던게 있었어요
이름이 기억이안나는데 그 나무줄기엮어논거처럼 된 향수인데 아무튼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향수사러갔을때 그거랑 제가 준거랑 향을 계속 맡아봤는데 전 프라다께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건 너무 흔히쓰는거같아서 좀 다른걸 해주고싶기도했구요
어차피 남친이 뿌릴거면 제가 옆에서 맡을 향이기도하고 ㅎ
선물해줬습니다 좋아합니다 자기가 갖고싶던게 아니라 좀 시무룩? 한거같긴한데 좋아했고 막상 뿌리고 향맡더니 정말좋아하고 잘뿌리고 다녔고 자기친구가 이거 향 진짜좋은거라고 했다고 뿌듯?해하는거같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원래 갖고싶던게 더 나은거같으면 오빠가 사용할거니까 교환하러가자고 얘기도했었습니다
근데 받아서 좋으면됐지!!왜!!!!!그냥 닥치고 잘뿌리고 다니면되지 왜 사람속을 뒤집는거냐구요 왜 ㅠㅠㅠㅠㅠㅠㅠ
하.. 백화점갈일이생기거나 제가 화장품매장에 갈때 같이가게되면 그향수만있으면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뿌려보고 저게더비싸지?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편드는건 아니고 진짜 순수 장난입니다 남친이 뭐 비싼거만 바라고 그런 속물이라 저런말을하는게아니라 혼자재밌어서 저럽니다 절놀리는걸 너무너무좋아하는거죠
그러다 결국 제가 또 화를내면 "아 장난인거알면서~나이거되게좋아~~맨날쓰는거보면몰라??ㅎㅎㅎㅎㅎㅎ"
아 아는데 열받는걸어쩌라고!!!!!
적당히 한번하고말면 말도안합니다 뭐 이건 수시로그러니
싸울때마다 안그럴게 적당히할게 미안해하면서 왜 자꾸그러는거냐구요...다 빈말이냐구요..
싸울때마다 얘기하고 설명해줬었어요
오빠 아무리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그것도 니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아니냐
친구끼리어도 남이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지않냐 ..하..그때마다 매번 말해도 이해못하더라구요
"장난인데왜? 장난인데왜화내? 난기분안좋아도 너처럼화안낼거같은데? "
심지어 제가.인터넷에 내말에 공감하는 사람이많은지 아님 오빠한테 공감하는 사람이많은지 글써서 물어볼까? 이러니까 소수라도 오빠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그런사람이었음 좋겠다네요 그러면서 넌 그게 안되니까 난 내성격 받아주는 사람만나고싶다고...ㅋㅋ
(아..이렇게까지 말하는놈을 나는 왜 만나려하는거지)
그러다 자꾸만 싸우니까 그냥 오빠가 적당선을 지켜주는걸로 저도 화안내고 넘겨보는걸로 그렇게 맞추기로했는데
정말 내용만다르지 이 문제때문에 몇십번을 싸웠고 이거때문에 헤어지니마니 엄청그랬고 그때마다 전여자친구는안그랬다 ㅋㅋㅋㅋㅋㅋ아...어제도들었어요저말 ㅋㅋㅋㅋㅋ
또깊은빡침이.. 아..얘는 서로간의 예의란게없나 ㅋㅋ
전 여자친구는안그랬는데 이렇게 화내는 제가이상한거래요...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진짜 헤어질거라고 막 내뱉는다지만 전여자친구얘기는 27살쳐먹고 할얘기가 아닌건 알지않나....아...ㅋㅋㅋ
이렇게 자존심상하고 비참한데도 여기에 글쓰고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더 많은 얘기가있는데 크게 몇개만썼구요..
제 주변사람들은 심지어 오빠 친구들까지도 그건 서운하지 나같음 이제 선물안해준다 그건 예의가 없는거다 선물이지않냐 등등 이렇게 말하던데 왜 오빠만 이걸이해를못할까요?? 제 친구가 하는말이 이런스타일의 사람들은 자긴재밌으니까 남기분나쁜걸 모른다 그건 못고친다더라구요..
정말 이해시킬방법이없는건가요??
진짜 머리를 마구마구 때려서 잘못했다는걸 깨닫게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