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이는 지난 2013년 7월경 나주천사의집에 구조되어 왔습니다. 동물병원 근처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제일이는 동네 강아지들한테도 따돌림을 당하여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며 배고픔과 외로움을 홀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제일이는 그 병원 근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이 아이를 이곳에 버렸거나 혹은 이사를 하였겠지요. 가엾은 것, 실체도 없는 주인이 올거라고 믿었던 것일까요. 아마도 그 믿음 하나로 하루하루를 버텼겠지요. 이 소식을 듣고 소장님이 직접 이 아이를 구조하려고 하였으나 사람에게 공포감을 가지고 있던 제일이를 붙잡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었고 당시 털 상태가 엉망이었던 관계로 곧바로 미용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왜 제일이가 사람에게 공포를 느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왼쪽 귀가 반 이상 잘려나가 있었던 것입니다. 물리거나 다친 상처도 아닌, 예리한 무언가로 잘려나간 흔적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존재가 인간이라 했던가요. 키우던 강아지가 아무리 귀찮고 밉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버릴꺼면 곱게 버릴 것이지, 왜 이런 가혹한 상처까지 남기고 버렸을까요. 제일이는 지금도 사람을 무서워하고 있어요. 사랑과 관심을 주면 그것을 또 다른 불길한 징조로 받아들이는 이 아이...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네요. 하지만 유일한 한 사람, 소장님만은 믿고 따르는 아이입니다. 사랑이 모든걸 가능케 한다는 희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제일이는 믹스견 암컷이고 이제 4살입니다. 생의 1/4을 두려움속에서 보낸 이 아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이 아이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충분히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나주천사의집에서는 이런 제일이를 위해 콩 저금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콩을 저금해주시면 콩 하나당 100원이 제일이에게 후원이 됩니다. 이 콩은 저절로 생기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고 해요. 누군가에겐 소중히 쓰일 콩이 그냥 사라진다는 건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잠자고 있을 콩이 있을지 모르니 꼭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일이 저금통 http://fund.happybean.naver.com/congfund/FundView.nhn?fundno=1367591&artclNo=&clbTdgNo= 제일이 소식은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http://cafe.naver.com/angelshousa / 다음 http://cafe.daum.net/naju1004s 30
귀가 잘려나가는 학대를 당한 제일이
제일이는 지난 2013년 7월경 나주천사의집에 구조되어 왔습니다.
동물병원 근처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제일이는 동네 강아지들한테도 따돌림을 당하여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며 배고픔과 외로움을 홀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제일이는 그 병원 근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이 아이를 이곳에 버렸거나 혹은 이사를 하였겠지요.
가엾은 것, 실체도 없는 주인이 올거라고 믿었던 것일까요.
아마도 그 믿음 하나로 하루하루를 버텼겠지요.
이 소식을 듣고 소장님이 직접 이 아이를 구조하려고 하였으나
사람에게 공포감을 가지고 있던 제일이를 붙잡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었고
당시 털 상태가 엉망이었던 관계로 곧바로 미용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왜 제일이가 사람에게 공포를 느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왼쪽 귀가 반 이상 잘려나가 있었던 것입니다.
물리거나 다친 상처도 아닌, 예리한 무언가로 잘려나간 흔적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존재가 인간이라 했던가요.
키우던 강아지가 아무리 귀찮고 밉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버릴꺼면 곱게 버릴 것이지, 왜 이런 가혹한 상처까지 남기고 버렸을까요.
제일이는 지금도 사람을 무서워하고 있어요.
사랑과 관심을 주면 그것을 또 다른 불길한 징조로 받아들이는 이 아이...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네요.
하지만 유일한 한 사람, 소장님만은 믿고 따르는 아이입니다.
사랑이 모든걸 가능케 한다는 희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제일이는 믹스견 암컷이고 이제 4살입니다.
생의 1/4을 두려움속에서 보낸 이 아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이 아이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충분히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나주천사의집에서는 이런 제일이를 위해 콩 저금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콩을 저금해주시면 콩 하나당 100원이 제일이에게 후원이 됩니다.
이 콩은 저절로 생기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고 해요.
누군가에겐 소중히 쓰일 콩이 그냥 사라진다는 건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잠자고 있을 콩이 있을지 모르니 꼭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일이 저금통
http://fund.happybean.naver.com/congfund/FundView.nhn?fundno=1367591&artclNo=&clbTdgNo=
제일이 소식은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http://cafe.naver.com/angelshousa / 다음 http://cafe.daum.net/naju100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