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덩어리 년;

항암제가통하지않습니다2015.01.12
조회174
솔직하게 음슴체고 뭐고 모르니 반말갈게

난 올해 신발살 고딩이야;;

내가 살다살다가 판에다 글올릴줄은 몰랐다 이걸 스레에다 풀까말까 고민도 해봤었는데 여기가 그나마 나을거같다;; 여자애들이 더 많은거 같으니 대충 이해는 해줄거같아서 ㅇㅇ...

음 우선 작년이야기부터 가야되;;
나는 학교가 엄청 시골이야 마을버스도 1시간에 한대다니고 본가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왕복 5시간 정도 걸려 그러니 기숙사에서 학교를 다녀 솔직하게 난 아는애 하나 없이 이 고등학교에 온거야 다른 애들은 다 같은초중을 나왔으니 아는 얼굴 뿐이고 난 모르니 배치고사때 좀 친해진 애랑 같이 다닐려고 이야기 하고있었지 ㅇㅇ...

그런데 한 애가 와서 자기랑 친해지자는거야 그래서 응.. 하고 친해졌(?)어 내가 이년이랑 인사한거 자체가 학교생활이 이렇게 꼬일줄은 몰랐다 음 이년을 A년이라 하고 배치고사때 친해진 애를 O라고 할게 O는 자퇴해서 얼마 안나오니까 ㅠㅠ 난 O랑 주로 다녔어 A는 무리가 있는거 같으면서도 없는거 같아서 별신경 안썻는데 나중에 버려졌는지 우리 무리로 오더라 여자애들은 공감 가지??

무리 버려지면 거이 안받아주는거 ㅠㅠ 우리는 2명인데 만만했는지 오더라 또 웃긴게 A가 자기 있던 무리가 왕따시킨다고 어쩔수 없이 왔다고 하더라 난 어? 그래 하고 받아줬지 어쩌겠어 ㅠㅠ 왕따 당한다는데; 웃긴게 A가 나를 버리고 O랑만 어울릴려고 하더라 대놓고;;; 근대 A 버린 무리가 나한테 왔지 B라고 할게 B들이 하는 말로는 A년이 핸드폰 빌려다 10만원이상 요금 나오게하고 돈잔뜩빌리고 안갚고 또 무리중에 한명 왕따시킬려고 작정햐서 어쩔수 없이 버렸다는대;; 난 O랑 같이 지내고 싶어서 같이 다닐려고 열심히 붙어 다녔는데 A년이 깥까지 막더라 O버리고 놀다가 나랑 놀고 있으면 그거 보더니 슥-와서 데려가고 진짜 ㅈ같았음 얘가 또 웃긴게 내가 하지도 않은짓 다 소문내질 않나 페북친추 걸더니 받아줬거든??

테그를 하더니 너 남자애랑 놀더니 누구야?? ㅎㅎ 이런삭으로 걸더라 난 페북을 잘 안봄 ㅠㅠ 5일후이 확인하니 개판이더라 지들끼리 꺄륵 꺄륵 거리고 소문은 커지고 선배들에게 찍히고; 나라고 조취 안한건 아니다 선생에게도 말해보고 애들에게 해명도 했다 X벌; 암튼 시간이 지나서 O가 자퇴를 했지 A년이 붙을댜가 어딕냐 이제?? 나밖애 없다면서 이거저거 사과하고 한달정도는 잘하더라 내가 ㅈㄴ 빙신이지 맘약해져서 친하게 지냈다 얘가 남친 생겼다데?? 아 그래 ㅇㅇ 나도 있어 어쩌라거 이런식으로 넘겼는디 축제때 남친데려오더니 날 끌고 도서관 독서실로 가자네?? 난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디 어쩔수 없이 진짜 끌려갔다 독서실에는 사람이 없지 걔남친이 핫스팟셔틀해줘서 난 그냥 폰만지고 놀았다 웃긴게 내앞에서 키스질임 ^^;;

난 짜증나고 나간다 하면 또 끌고가더라 X발 어찌어찌해서 축제공연시간이 맞춰 들어가서 공연하고 나오니까 둘이서 나잡아봐라 꺄르르륵 거리고있음;; 빡치더라 리얼 이제 기말고사 첫째날이었다 A년이 남친이 학교앞이라고 끝나고 시내가자더라 나는 거절했지 피곤하거 졸리니까; 조카 내가 뛰니꺼 쿵쿵거리면서 내가방이랑 가디건모자 끌고 나 데려가더라ㅋㅋㅋㅋㅋㅋ 와 짜증나 죽는줄;;;

난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그냥 그네탔지 둘은 좀 떨어져 키스나하고; 도망안쳤냐고? 치면 또 끌려왔다 진짜 도살장에 잡혀가는 소같은 기분이더라 근대 선배들 지나가고 우리학교애들 다 지나갔지 ㅇㅇ 그리거 항시간후 시내에 끌려가서 치킨먹고 걔네들이 노래방 가자는데 난 짜증난다고 집이 버스타고 갔다 물론 A년이랑 그남친도 따라와서 학교앞에서 키스한번더 하더라 ㅎ 근대 신고 들어왔나봐 ㅋㅋㅋㅋㅋㅋ 담임이 A를 호출하더니 뭐라 이야기 하더라?? 나까지 호출함 그것도 자습시간 끝나기 10분전 복도에서 뭐했냐길래 시내가서 치킨먹었다 했지 근대 담임은 왜 그러냐고 시험첫째날이냐거 장난치냐고 난 맨날 도퇴하거든 몸이 안좋아서 근대 그거가지고 꼬투리 잡아면서 아프다고 말하지 말라고 니 쓰러져도 집에 안버내준다니 뭐라니 하더라(학교에서 2-3번 쓰러져서 구금차에 실려간적이 있어서그래) 난 짜증이 나지 억울하고 걍 말대꾸만 하다가 A년이 ㅈㄴ 천사코스프레 하면서 지가 남친이랑 헤어질게요 ㅠㅠ 그렇게 키스 하능거 보고 헤어질려고 했어요 하더라 그리고 글쓴이는 제가 따라가달라 했어요 ㅠ
혹시 둘만 있으면 무슨 일 생길까봐... 이러더니 선생 사과도 없이 가더라 X벌... A년 진짜 줘 패고싶더라; 그래도 참았다 ㅈㄴ 나 이런거 보면 대인배같이 생겼어도 쪼잔해서 하나하나 기억중임 이거 오래된거 아니다 한달도 안지난일임 참고로 ㅋㅋ

헤어진다 말해놓고 A년 남친이 나에게 자꾸 페메하더라 왜 A연락 안받냐고 난 짜증나서 A에게 말했지 헤어질꺼면 정리 잘하라고 그리고 1시간루에 헤어졌다거 답오더라 A년 남친 웃긴게 페북엔 기다릴게...이러고 적어둠 쌍으로 잘논다 진짴ㅋㅋㅋ 후 그리거 이년안 담날 내가 문구점이 갈일 있어서 긱사애서 나왔다 그리고 물건 사러 나가는디 A년을 마주쳣지; 얘가 막 하하호호 아니야 사랑해 거리는거야; 물론 남자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냐니까 아니래;;; 쩔어
(난 도데체 얘가 162 72kg이 넘어가는데 남자가 많은게 신기하다; ) 그리고 방학식후 외국 다녀오니 페북엔 A년 헤어졌다는 남자랑 연애중 띄우고 있다

진짜 내가 대가리 돌거같다. 사람하나 잘못 치여서 이리 ㅈ같을 수가;;;

와 나 폰이라 오타가 많을수도 있어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암튼 댓으로 욕을 하던 조언을 해주언 해주면 좋겠어 유유ㅠㅜㅠㅠㅠ

새벽내내 밤샛다 부글부글 거려서 후... ㅠㅠㅠ 이재 잘란다 아무튼 읽으면 댓 꼭 달아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