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하고 나간다고 손님에게 소금뿌리는 숙위홈매장

루비2015.01.12
조회12,163

제가어제 숙위홈갔다가 소금맞았다고 글 올렸는데요...(아래글 참조,,)

오늘 화가 풀리질않아 본사에 전화를 했어요.

담당자라는 사람 하는 행동 더 가관이예요...

자초지정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가 cctv 확인했는데 제 몸에 직접 뿌리지 않았다 이거예요...

너무 기가막혀서 있었던 일에대해서 따졌더니 뭘 원하냐는군요..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댔더니 그러면 죄송하다고 건성으로 얘기하네요...

그래놓고는 자기 직원들 편을 드는거예요

아침부터 계속 이상한 손님들 대응하고 구경만 하고 나가는 손님들떄문에 힘들어서 그런다고,,,

네,,,저 구경만 하고 나간 손님이예요...

그매장은 구경하면 무조건 사야하냐고 따졌더니 말이안통하는 손님이라네요

내가 들어가서 구경만 했지 진상짓을 커녕 말 한마디도 안했다고 했더니......

하는말이,,,,더황당,,,

손님은 그럴 손님이 아니래요,,,자기한테 하는거보니깐 그냥 구경만했을 손님이 아니라며,,,,,

이회사...완젼 미친거죠??

저 정말 말한마디없이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살다살다 이렇게 어울한일은 정말 처음이예요,,,

졸지에 저 이상한 사람 됬어요

도대체뭘 원하는거냐고 계속 짜증투로 말하길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댔더니

자기는 사과했고 인터넷에 올리든 뭘하든 맘대로 하라며 끈네요...

저 그냥 참고 넘어가야하나요?????

ㅜㅜ






(어제 올린글 본문)

정말 어이없고 분이풀리지않아 이렇게라도 하소연 해요 ㅠㅠ

곧 제 여동생결혼이라 동생이랑 논현동 가구거리를 갔어요

둘러보다가 제가 혼수를 했던 숙위홈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죠

한 1분정도 둘러보고 정말 아무 다른행동도,,말도 한마디도 안하고,,,,그냥 1분 둘러보고 나왔는데

조금뒤 숙위홈 직원이 나오더니 그릇에있는 무언가를 문밖으로 확 뿌리는거예요

설마....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돌아가서 뿌린게 뭔지 바닥을보니....소금이었어요!!!!!!!!

소금을 한손에들고 매장을 쳐다보니 직원둘이서 히죽거리고 있는거예요

정말 황당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죠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매장에 들어가서 지금 저한테 소금뿌리신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계속 잡아떼는거예요

한 10번을 물어봤는데 계속아니라더군요

그래서 내가본건 뭐냐고 내눈이 병신이냐했더니 그제서야 저한테 뿌린게 아니래요

아침부터 이상한손님이 계속 있어서 그런거래요...

헐...그럼 저도 이상한 손님이라는 거잖아요

저 정말 아무것도 한거없고 1분 매장둘러보고 나온게 전부였어요

그직원들도 제가 매장둘러볼때 안내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저희도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둘러만보구 잘봤습니다..하구 나왔어요

그게...소금을 맞을 짓인가요??

또 손님이 진상짓을 했다한들 손님한테 소금을 뿌릴수 있는건가요?

내참 살다살다 소금맞아보긴 또 처음이네요...

그 직원은 사과조차 할 생각도없이 뭐가 그리 당당한지 그행동이 더 화가나더군요....

정말 화가 풀리질 않아요...

잘못이라도 하고 그런일을 당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을거예요

아,,,,,,,,,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