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QQQQQ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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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인되 여자입니다. 지금회사에와서 앉아있는데 정신은 하나도 없네요

요즘 빈혈이 심해서 한약을 먹었는데 효과도 없고 생리양도 많고 기간도(14일)정도 늘어났고

혹시 몰라서 주말에 병원에 갔는데 자궁에 혹이생겼다고 하네요 그것도 엄청 크게 12cm 너무 놀라서 병원나와서 혼자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병원에서는 자궁을 드러내야할수도 있다고하네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내일은 큰대학병원을 가볼려고요.

주말에 피검사를 했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더 한번 충격입니다.

헤모글로빈수치가 4.6이라는 거에요.

일을 할수가없고 계속 한숨이 나오네요. 이글을 어찌 썼는지모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하고 계속 눈물이나네요.

수술을 정말 무서운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