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학생에게서 카톡이?!

루니시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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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에게서 카톡이?!

단원고 학생에게서 카톡이?!

한 휴대폰 이용자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자식을 그리워하며 보낸 메시지에  배려가 담긴 문자를 보낸 것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된 게시글에는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와 해당 학생의 휴대폰 번호를 쓰는 이용자가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며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잠시후 아버지는 뜻밖의 메시지를 받았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
예상치 못한 답장에 아버지는 깜짝 놀랐지만 곧 그가 아이의 휴대폰 번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학생 아버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휴대폰 이용자는 아버지에게 "아이 생각 나실 때마다 이 번호로 카톡 주셔도 괜찮다"고 전했다.
이에 아버지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아이는 너무도 착했는데 하늘에서 좋아하고 있겠어요"라고 답장을 보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가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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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루니시닷컴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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