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기좀 들어줄래?

익명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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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너무 힘들고 아픈마음 눌러서 여기서 몇글자 적을게요 여기라도 안털어 놓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요 중3인데 중2꺼 아예모르고 영어 중1꺼 부터 시작하고 사정어렵고 많이 힘든데 45만원이라는 큰돈 학원비에 내어주시고 내가 공부 못하는데나한테 이렇게 해주는 엄마 아빠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엄마 아빠 이빨 안썩은데가 없는데 내이빨 하나썩으면 병원대려가고 엄마 아빠는 싼 신발 싼 옷 입는데 나는 비싼거 사주시고 우리 엄마 아빠 돈도 어렵게 버시는데 아빠는 월요일 새벽2시에 일어나셔서 버스타고 서울가셔서 금요일 늦게 오시고 엄마는 진짜 말그대로 막노동 하셔 엄마 손목 팔다리 성한대가 없으셔 나 공부시키실려고 회사도 그만 못 두셔나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할거야 엄마 아빠 아픈데 다 치료해주고 우리엄마 아빠 여행도 보내주고 비싼밥 비싼옷 다 사줄거야 죽어라 열심히 할거야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