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력 폭발로 쓰는 24살 대학+알바 생 이야기ㅋㅋ

알바알바2015.01.13
조회135,885
날이 많이 추운데 부디 감기 안걸리기를,
걸렸어도 빨리 낫기를!
 
강원도에서 24년 맑은물 맑은공기를 마시고 살았지만
비염때문에 겨울에 찔찔대는 24년산 여자사람임 ㅇㅇ
~가 없으니 음슴체 이런거 하고 싶었지만
없는게 너무많음...
있는걸 찾는게 빠르겠음...
시험지에서 동그라미 찾는게 더 빠른거랑 같은 이치임ㅇㅋ?
내게 있는거?
.
.
.
살과 시간?........  눙물
 
따라서 이런 뻘글이나 써보고자 함
그냥 이런 20대가 있구나 하고 봐줬으면 좋겠음
혹시 알바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그 아래 답변해 드리게씀
 
 
 
필자는 초중고대를 닭갈비와 막국수의 고장에서 나왔음
소원은 집을 벗어나는 것이었으나
대수능 성적이 집에 족쇄를 채워줌 껄껄
 
나가서 노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흥청망청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취를 하기로 마음을 먹음ㅇㅇ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역시나 욕이나 한바가지 흡입함
 
나는 당당하게 말씀드림.
" 제가 알바해서 나가 살꺼에요!!! "
.
지금 생각하면 고년의 주둥아리를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부모님 허허호호 웃으심
그리고 그날 이후로 용돈이 끊김 낄낄
그렇게 대학생활 + 알바노예고생길도 열림 낄낄낄낄
 
하지만 덕분에 정말 다양한 알바들을 해보고 경험을 쌓게 됨
최고의 시급을 자랑하는 과외부터 시작해서
최저의 시급을 자랑하는 편순이까지 폭넓게 해봄
시즌알바도 해 보고 2-3개 알바를 학업이랑 병행하기도 함
그 알바들 중 몇 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게씀
부디 이 잉여글이 인생에 도움은 못되도 재미는 주길 바람 ㅋㅋ
 
■  퍼니퍼니 편의점
 
처음 알바를 구할 땐 정말이지 막막했음
내가 사는 ㅊㅊ은 지역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서 (강라,싸춘)
알바자리 찾기가 그나마 수월한 편인데, 그걸 몰랐었음
그래서 당시에 알바천국이랑 교차로랑 벼룩시장이랑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운이 좋게 편의점을 찾아서 들어가게 됨
편의점은 패뫄(지금은 쒸유), 쥐에슈에서 두번 해봄
 
와라 뼌의점이라는 만화에서
편의점에 대한 일상을 굉장히 재미있게 그리고 있지만
실상 편의점 알바는 시간싸움이고 딱히 재미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음
하지만 일이 배우기 어렵지 않고 혼자 하는 일이라서 사람관계에서 상처받을 일이 없으니
첫 알바로는 참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음
모든 알바가 그렇지만 좋은 사장님을 만나야 함
 
편의점의 주요 업무를 보자면
1. 포스기 다루기
2. 물건 받고 채워넣기
3. 인수인계
4. 언제 끝나나 시계 쳐다보기
정도라고 할 수 있음
 
포스기(돈넣는 기계라고 알면 될듯)는 정말 편의점의 꽃임
할인과 카드가 많을 때에는 현란한 터치실력을 자랑할 수 있음
나는 처음에 포스기를 편의점에서 익힌 덕분에
다른 알바를 할 때에 포스기 다루는것이 굉장히 쉽게 느껴짐
처음에는 버튼이 너무 많아서 어려울 수 있는데,
나중에는 손이 먼저 움직이게 됨
또 편돌이 편순이들은 담배박사가 됨
더원 1미리=더원 블루 는 같은 주문인걸 알게 될 즈음이면
손님의 주문을 들으면 손이 그 담배 위치로 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됨
 
그냥 썰.
포스기는 정각이 되면 하루의 매출을 자동을 뽑아내는데
(굉장히 긴 영수증이 쭉 이어져서 나옴 1m쯤? 과장인가ㅋㅋ)
이것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힌적이 있음
편의점 노래를 들으면서 4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12시 정각에 갑자기 영수증이 미친듯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임
노래도 잔잔한게 나오는데 끼잉끼잉츄잉츄잉 영수증이 줄줄 나오는데 무서워씀
영화본게 많아서 그런지 영수증에 막 44444가 찍혀있다던가.....
살금살금 다가가 집어보니 그냥 하루매출이었음
무서워한 스스로가 어이없었달까
써보니 재미없군  ㅈㅅ
 
 
편의점에 가면 가끔 바닥에 물건과 영수증이 있는걸 보게 될 꺼임
작은 부탁이 있다면 거기 물건은 만지지 말아줬으면 함
물건이 오면 그 물건의 수를 영수증과 비교하고 채워넣어야 하는데
손님이 그걸 들고오면 일이 좀 귀찮아짐
 
 
인수인계는 다음 알바가 오기 전에 시재를 맞춰놓는 일임
현금과 문화상품권등등까지 다 빼서 내가 계산한 것이 맞는지 확인함
조금 모자라거나 넘치는 경우가 있는데
모자라면 급여에서 채워넣고 넘치면 가져가거나 맛난걸 사먹기도 함
(나 있던 편의점은 사장님이 좋은분이라서 그럴 수 있었음)
넘칠 경우 다음 사람을 위해 그냥 남겨두기도 함ㅇㅇ
★ 이건 손님들에게 드리는 팁인데
어디서나 거스름돈을 받으면 꼭 확인해보길 바람
절대 의도하지 않아도 실수가 일어남
편의점 알바하면서 그걸 많이 느낌
시재가 비거나 넘치는 경우가 꽤 많음
거스름돈을 한번 확인해 보는 손님들은 거의 없었달까
안받고 그냥 가는 경우도 있어서 뛰어나가서 드린 경우도 있고..
 
이 알바에 단점이 있다면....
눈이 좀 시리다는 것?
눈치 좋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은 굉장히 밝음
언젠가 편의점 가면 천장을 한번 쳐다보길.... 
잠깐 동안 오픈마이 아이즈를 할 수 없게됨
또 혼자 있으니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함
가끔 시비거는 분들이 있으면 무섭기도 함
참고로 비상벨은 테이블 아래에 있음ㅋㅋ
 
 
■ 과외 / 멘토링 / 시청알바
 
나는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순간 잊었음
간만에 레포트 쓰는 기분이 들어서 맥주 가져올뻔함
 
그래서 그냥 고급 알바들을 묶어버림
고급 알바의 기준은 간단함
일하는 것에 비해서 시급이 높음
또 학업과 병행하기가 쉬움
 
과외의 경우 인터넷으로 구하거나 전단지를 붙임
아는 사람에게 전해받는 경우도 좋음
주요 업무는
1. 공부 가르쳐주기
2. 약간의 상담해주기
3. 카톡으로 꾸준히 시간 협의하기
4. 어머님이 주신 간식먹기
정도임
 
이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20살이 되면
알코올로 뇌를 한번 소독하면서
수능관련 지식들이 씻겨다가게 됨
따라서 과외가 쉬울 것 같지만 막상 해 보면 꽤 어려움
특히 학생이 많이 상위권일 경우 과외비용은 높은 대신
성적에 대한 부담이 큼. 유지만 해도 다행이랄까ㅜ
여튼 과외를 할 때에는 꾸준한 준비가 필요함
그냥 가게 되면 어버버버 할 수 있으니 반드시 교재를 살펴보고 가기를.
 
학생을 잘 만나야 함
성적은 중상위권, 활발한 학생이 좋은듯.
하위권 학생은 공부를 안하게 되면서(?) 편해지기(?)는 하지만
성적을 보고 과외비를 받을 때면 괜히 양심이 찔림::
물론 이 양심도 나중이 되면
내가 계산한 답과 정답지를 보면서
" 아니이거 정답지가 틀렸네! 왜나면 나는 틀릴리가 없거든 껄껄 "
하는 경지에 오르게 됨
 
전문적으로 과외하는 경우가 아니라 나처럼 대학생이면
이런저런 학교행사나 학생의 사정으로 인해서 과외시간이 자주 바뀜
시간이 자주 변동되니 달력등에 과외시간을 꼭꼭 기록해 두어야 함
나중에 과외비 계산할때 필요해짐
 
집에는 주로 학생과 어머님이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안방에 들어가 계시거나 거실에서 TV를 보시기도 하고
어떤 어머님은 아예 밖으로 나가시기도 함
여튼 가끔 간식을 주시는 분이 계신데, 덕분에 새로운 차들을 많이 마셔봄
과외 시작하기 전에 머그잔에 따뜻하게 차를 우려서 곁에 놔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정말 감사했음 더욱 열심히 가르치게 된달까
하지만 정말 좋은 어머님은 집에 안계시는 어머님임 헤헤
 
이건 썰.
전단지 알바도 했었음
알바해본 사람들은 알꺼임
요즘 아파트들은 꽤 들어가기가 까다로움 그래서 전단지 붙이기도 어렵고
대개 아파트 주민이 들어갈 때 슬쩍 따라 들어가는데
경비실 아저씨와 두근두근 콩닥콩닥 스릴넘치는 추격전을 벌이기도 함
 
예전에 추격전 하던 경비실 아저씨랑 과외가다가 마주침: 
아저씨가 가방을 보자고 하셨는데 (전단지를 가방에 넣어다니는 경우가 많음)
아니어요 아니어요 나는 과외하는 대학생이어요 하면서
학생 집에 인터폰을 연결하고 당당하게 올라감
경비원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하셔서 괜찮다고 하면서 음료수 선물해 드림
.
.
.
사실 과외하고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전단지 붙임....
가방에 전단지 있었음....
나.. 투잡하는 녀자임.....
아저씨 죄송해요....
 
 
멘토링의 경우 학교 홈페이지나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옴
이런 고급 알바들은 정보력이 힘임
자격증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어도 우선 찔러보는게 중요함
나의 경우 방학 중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침
또 근처에 있는 복지센터에 가서 가르치기도 함
학교가 시내에서 멀리 있는 경우 경쟁자들이 적으니
친구들을 모아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멘토링 해도 좋음
교육관련 학과에 다니는 학생들이라면 정말 적극추천임
 
시청 알바는 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옴
단기를 급하게 구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자주자주 확인해 주어야 함
시청 알바는 대개 그 지역의 사람을 구함
따라서 주민등록지를 옮겨두면 좋을듯
 
 
■ 서빙
 
잉여면 그냥 잠이나 잘껄 왜 이 글을 시작했는지 스스로에게 어리둥절함
쓸 이야기들은 머릿속에 많은데 손가락이 피곤해짐 헝헝
서빙/물건판매/주방/시즌알바(옹션얼드/스키장) 무얼 쓸까 고민하다가 서빙을 선택함
 
나는 자취방도 혼자 가서 계약하고 이사도 혼자 하였으므로
이런 팁도 좀 남겨주고 싶은데... 보건증도 그렇고...
그냥 서빙관련 글이나 쓰면서 요즘 이야기도 하고
마무리나 지어야겠다 싶음
 
서빙알바를 크게 나누면 예식장/ 식당/ 호프집.... 이려나?
예식장의 경우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예전에 같이 호프집 알바하던 오빠가 많이 이야기 해줌
그 이야기에 따르면 워낙에 음식 나를 것이 많아서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함
그래서 애초에 뽑을 때 건강한 남성 위주로 많이 뽑음
예식장에서 알바를 하려면 예식도우미를 하는 것이 참으로 좋다고 하던데
나같이 160안되는 난쟁이는 안뽑아줌 흐흥흐흐흥흐흑
키가 165이상이고 55-66을 입는 나와 다른 이쁘장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길
 
서빙 알바의 주요 업무는
1. 오픈/마감시에 청소하기, 포스기켜기, 간판켜기, 음악켜기, 무거운풍선인형과싸우기
      화분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계시면 화분 옮기기, 파라솔펴기 등등등....
2. 손님에게 주문받아 포스기에 입력 -> 셋팅 -> 음식가져다 드리기
3. 다른 알바들과 나쁜사장님 흉보기
4. 다른 알바들과 진상손님 대결하기
정도라고 할 수 있음
 
매장마다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딱 뭐라 정의할 수 없음
서빙이 좋은 점은 몸을 쓰는 일이라 그런지
바쁠 경우 시간이 참 잘 간다는 점임
땀흘리는 경우도::
또 경력이 좀 되면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서비스를 줄 수 있음
팁을 받기도 함!!!
샤브샤브집에서 알바하는데 교수님이 알아보시고 만원을 주신 적이 있음
2시간을 공으로 벌었다는 생각에 겉으로는 티내지 않았지만
속으로 오래도록 쾌지나칭칭 풍악을 울림 지금 생각해도 신난다
그런데 교수님 왜 제게 씨마이너를 주셨죠? 왜죠? Why? 난다고래요?
하긴.... 제가 시험을....큽
 
서빙은 발빠르고 손빠른 사람들이 하기를 권장함
느린 사람들은 주문이 밀리면 없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기도 함
활발한 사람들이 하기 좋은 알바랄까
다른 알바들하고 하게 되면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도 있음
 
주문을 받다 보면 실수하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서빙알바를 하게 될 경우 꼭 한번씩 주문을 재확인하길 바람
손님 주문을 같이 따라서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손님의 말을 자른다고 싫어하는 분도 있으니
주문을 들으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접고
다시한번 반복하면서 펴는것도 괜찮은 방법임
물론 영수증이 있는 가게라면 패쓰
 
이건 급 생각나는 팁인데,
일이 바쁠 경우엔 그냥 일을 열심히 하면 되고
한가하다면 테이블 위의 냅킨들을 리필하면 사장님이 참으로 죠아하심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단점은
음식점 알바의 경우 뒤에 서비스들 (죽만들기, 볶음밥만들기, 소스 더 드리기)이 많고
호프집 알바의 경우 술이 터지거나(맥주갈기), 소주 채워넣을 때
맥주통,소주박스 무게가 장난이 아님 ㅇㅇ
 
★ 손님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는데
맥주는 일정량을 따라내고 나면 갑자기 펑 하면서 터짐
공기방울이 호스위로 올라가는걸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쁘면 공기방울인지 나발인지 확인 못하고
갑자기 맥주가 펑 하면서 거품이 쏟아져나옴
혹여 주문한 맥주가 좀 늦게 나오고
알바생이 낑낑거리면서 무언가를 옮기고 있다면
맥주를 새걸로 가는구나 하고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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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래저래 뻘글을 쭉 써보기는 했는데:::
 
이런식으로 필자는
2011~2013 3년간을 자진해서 수드라로 살음
 
다행히 대학 등록금 전액은 아바마마께서 내주셨음
감사합니다 아버지!!!!!
장학금을 받아서 등록금이 차감된 경우에는
그 돈은 용돈으로 따로 주시기도함... 흐엉흐엉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다행히 2014년에는 시험을 준비하느라고 집에 다시 들어가서
아바마마께 용돈을 받으며 브라만으로 지냄
 
이렇게 대학 4년을 보냈음
꿈꾸던 대로 흥청망청 놀지는 못함... 쳇....
벌어서 월세+전기세+난방비 내는것만도 빠듯한 시간이었달까...
여행도 못감:: 자전거를 많이 타고 돌아다녔을 뿐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나고 나니
후회는 없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됨
자취를 허락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들음
 
 
 
이런저런 알바를 성실하게 한 덕분에
예전에 알바한 자리에서 다시 연락오는 경우가 많았음(에헴)
준비해왔던 큰 시험이 지난주에 끝났는데,
호프집 사장님께 연락이 와서
주말부터 다시 알바를 하고 있음
 
이제 나는 풀메탈자켓 잉여이므로 주말엔 알바를 하고
평일에는 그 돈으로 놀러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하려 함
아ㅋ싸ㅋ!
 
1년만에 알바를 하러 갔는데
예전보다 손님이 적어서 좀 속상했음
사실 알바는 손님이 없으면 기쁜데<<
여기 사장님과 이모가 무척이나 잘해주시고
가게 분위기가 참 괜찮아서 안타까웠달까...
이모가 해준 저녁반찬이 유달리 맛있어서 그러는게 절대 아니고...
이야기 들어보니까 요즘 경기가 안좋긴 안좋다고 하던데... 흠....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기승전광고로 끝내야 겠다고 마음을 먹음ㅋㅋㅋㅋ
 
ㅊㅊ사는 사람이라면 호프집으로 스무숲 카우카우를 추천함ㅋㅋㅋㅋ
자랑거리가 있다면 넓은 테이블과 다양한 메뉴 정도?
씨지비에서 영화보고 술한잔 하러 걸어오면 진짜 괜찮음
작은 테이블이 없고 기본 6인 테이블이라서 둘이오면 넓어서 기분좋음ㅋㅋㅋㅋ
세계맥주 전문점이기는 하지만 소주와 생맥주도 파니까 걱정말길! 다있음ㅇㅇ

 
혹시 아는척을 해준다면.... 딱히 드릴 것은 없고
럭스가 그려진 데마씨아 코카콜라 한캔을
사장님 몰래 가져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판을 읽지 않길 바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력 폭발로 그냥 이렇게 글을 써봤음
알바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