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랑 그런 거 어렵다.

새벽이2015.01.13
조회768
어제도 글썼는데 댓글이 4개나 달렸더라구요!
하나하나 성의있게 써주셔서..♥

매주 새벽이면 찾아오는 새벽입니다-

제가 또 생각에 잠겨서 생각해보니
친구관계는 참 어렵고도 복잡 미묘한거 같아요


왠지 모르게 친구한테 샘나는 거 있잖아요
이런 건 자연스러운거죠? 제 심보가 못된건가...

아 그리고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로 부러워하는 거?

전 제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손재주가 좀 있는편이에요.
암기도 좀 하는 편인데 이걸 친구가 부러워해요. 이 친구는 이런 쪽은 약해서

근데 무엇보다 저는 그 친구의 가정환경이 너무 부럽더라구요?그냥 보기에도 화목해보이고 서로 가족을 위하는게 보이고 저희집은 그런 적이 많지는 않고..그리고 걔가 은근히 츤데레라서 배려 잘해주는데 그것도 부럽고...

저는 약간있는 손재주인데 걔는 연습이나 노력으로도 가질 수 없는 걸 가졌잖아요 ㅠ 근데 이런 걸 부럽다~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러다보니 샘은 나고.. 제가 못나보여요 ㅠ 저도 맘씨좋은 친구가 되고픈데ㅠ

아 뭐 막 뒤죽박죽이네요 쓰다보니 친구관계보다
심리 비슷한 거 써놓고ㅋㅋㅋㅋㅋ
오늘도 저는 댓글을 기다리며 잠이듭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