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고 생각 많이 해봤어요
근데 법이 그지 같잖아요
직접적으로 가해를 가하지 않은것이니
뭐 어쩌구저쩌구해서 결국 벌금이나 때리고
그러지 마세요~
이러고 끝날까봐 신고했다 더 가까이서 마주보게 될까봐...
신고도 선뜻 못하고 있어요 자극만 하는게 아닐지..
아 그리고 집까진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가고
주위를 유심히 살핀 결과 도서관 울타리 안까지 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건물 안에서만요
그리고... 상상력이 어쩌네 피해의식이 뭐 어쩌네...ㅡㅡ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느낀것도 아니고요
저도 처음엔 우연이라고 조차 생각 들기전에 무의식에 무신경이었다고요 오던말던 있던말던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우연치고는 너무 자주마치고 그것도 항상 가까이서요 상황들까지 써놨잖아요
그리고 뭐하러 이런 상상을 해요???망상??
이런 상상해본 경험담인가ㅡㅡ
제대로 글이나 읽은건지
하..... 님들이야 말로 이런일로 신고당해
피해의식이 있는건 아닌지요...
왠지 신고하면 그 놈이 변명할때 하는 말일거 같네요
ㅡㅡ
아! 저도 노숙인인가 하고 생각해봤었는데... 그건 잘 모르게어요...
그리고
지역은 평택입니다
도서관은 굳이 매일 간게 안고
초반에 한참 다닐때만 매일가다시피 한거고요 이때는
있지도 않았고 또라이인거 알기 전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병신인거 깨닫고 한동안 안갔는데
두달정도 안갔어요 그러고 이젠 그 놈도 없겠지 하고 갔었는데 여전히 있더라고요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오나봐요
그러고 나서 피해서 열람실로 올라간건데 하....
시설도 나름 좋았고 책종류도 많아 필요한책이나
읽고싶은 책이 많아 자주 간거에요
도서관 게시판에 써도 되는건가요?
특별히 도서관 쪽에서도 별방법이 없을거 같아 보류해놨었는데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문의??해봐야겠네요
현재 도서관 이용은 안하고 있구요....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진짜 쓰레기들 많네요ㅡㅡ...
저런 새끼들 싹다 잡아 쳐 넣어야 되는데
그리고
조언,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ㅜ
도서관에 말해 본 후 추가글 또 쓰던지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20대 여자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니 일단 음슴체로 시작 할게요
흠... 일단 나는 작년 여름부터 독서를 시작하기 시작했음
독서에 관심 조차 없었던 난
퇴근 후 도서관에 가서 책읽는 습관을 들이니 재미 있었음 헐
무튼 도서관엔 보통 7시 좀 넘어서나 늦으면 8시 쯤에 도착 했음 그러고 자료시리 문 닫는 시간인
10시 십분전에 사서가 알려주면 그때 나가곤 했음
한참 재미 들렸을땐 많이 가면 평일 내내 가고 적으면 이삼일??
그리고 자주 가다보니 나 말고 자주 오는 다른 사람들 얼굴을 알아보기도 했음
그냥 '어 저분 또오셨네 자주 오시나보다' 뭐 이정도...
다니기 시작한지 한 한달 쫌 안됐나 어떤 60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이 아저씨도 자주 오는거 같았음(내가 갈때마다 있었으니)
오는 시간대도 나랑 비슷하고 나가는 시간도 비슷했음
근데 이놈이 점점 병신짓을 하는 거임 ㅡㅡ
처음엔 책을 읽던 말던 고르던 말던 무신경이었음
근데 내가 책을 고르려 이동 할 때 마다 너무 자주 마주치는 거임
가만 보니 책은 읽지도 않고 올 때 마다 오자마자 신간코너에 가서 책 제목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절대 읽지는 않았음
그리고 도서관에는 자료실1, 자료실 2가 있는데 내가 1에서 2로 옮기면 와있고
다시 1로 옮기면 또 와있는거임 그것도 항상 내 주위에
이렇게 찜찜하게 행동을 하니 그동안을 다시 생각해보니
초반엔 내가 테이블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괜히 책장을 둘러보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던거임
그러고 좀 더 지나니 책장 두세개를 사이에 두고 까지 주위에 있었고 그다음엔 책장 하나...
그다음엔 내가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또라이려니 하고 피하니 아예 나를 찾아다님....
그 놈은 항상 한여름인데도 긴 남방에 비닐백을 들고 다니고 어흠 어흠 하는 헛기침?을 하고 다님
(신경쓰이니 별걸 다 기억함) 내가 책을 고르고 있으면 갑자기 뒤쪽이나 앞에서 그 비닐백 소리가 남 내가 그 자리를 피하면 내가 있던 자리로 와서 나를 빤히 쳐다 봄
상황 몇가지를 얘기 해보겠음
먼저 내가 책을 읽다가 통화하러 잔깐 자리를 비웠었음
통화를 끝내고 다시 들어왔을 떄 그 놈이 내 앞자리에 앉아있었음
짜증나서 바로 나옴 뭐 앉아있을 수도 있지 자리가 있으니까 앉았겠지 하겠지만
이 놈은 내 주위에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거나 자료실에 사람들이 많으면 그렇게 가까이 오질 않았음 근데 내가 통화하러 간 사이 사람들이 빠져나가자 내 앞자리에 앉은 듯 했음
내가 오니까 희미한 웃음을 띄고 있었음 븅신이
또 이건 이상한 놈이다라고 인식 하기전인데 중간에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와 벤치에서
배를 채우고 있었는데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는 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이씨 누구야 이러면서 둘러보는데 그 새끼가 나를 힐끔거리면서 옆쪽 좀 떨어진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음
음 또 이건 진짜 소름돋고 짜증나서 욕까지 나왔었음
내가 책을 읽다가 그새끼가 또 얼쩡거리길래 자료실 2에서 1로 가서 구석진 안보일
만한 곳으로 가서 꿀독서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앞에서 비닐백 소리가 나느거임
뭐지? 그놈? 다른사람인가? 하고 있다가 또 소리가 나길래 그 자리에서 나와서
소리가 난 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아 다른사람인가 하고혹시나 해서
내가 있던 자리를 다시 봤음
근데 그 새끼가 내가 있던 자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나랑 눈마주치니까
씩 하고 비웃듯이 웃는거임 하 ㅆㅂ 진심 싸이코 영화찍는 줄 알았음 너무 소름끼치고 화나서
아 ㅆㅂ욕하면서 나왔음
하...
그리고 내가 책을 읽다가 그 새끼가 오면 나가곤 했는데 내가 나갈라고 짐을 챙기면 따라
나왔음 내가 그걸 보고 안나가고 있었음 그 새끼는 이미 나가고 있었고 내가 안나간걸 알고는
몇 분 뒤에 다시 들어와서 나를 찾아 다녔음 ㅡㅡ
난 한동안 도서관에 발길을 끊었음
그러고 최근 내가 공부할것도 있고 너무 읽고 싶은 책도 있고 해서
갔었음 책은 시간대가 불안하니 얼른 빌리고 와야겠다 했고 공부는 위층 열람실을 이용하면 됐음
책 빌리러 갔을 때 어김없이 그 놈이 있었음
뭐 하도 보고, 그냥 미친놈이다 또라이다 그냥 무시가 답이다 내가 피하면 그거 재밌어서
또 따라다닐 테니 걍 무시하고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니 있으면 있는갑다 했음
근데 이게 내가 무시를 하고 피하지 않고 있으니 지 존재를 알릴려고 괜히 옆으로 왔다갔다 하고 그 헛기침 소리를 내고 그럼 애쓴다 애써 ㅆㅂㅡㅡㅗㅗㅗㅗㅗㅗㅗ
무튼 이러고 난 빌리거 빨리 빌리고 열람실로 올라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했음
근데 이게 내가 열람실 가는걸 아는지 열람실까지 따라오기 시작했음
다행이 열람실은 남 여가 구분 되어있음 근데 이게 여자 열람실 바로 앞에 또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여자 열람실 문쪽을 보고 있는게 아니겠음???하지만 난 역시나 있으나 마나
오던 말던 무신경임
아무리 무신경에 투명인간 취급이지만
아 이새끼 조카 한방 맥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
신고하면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나오면 그냥 풀려나는 거 아님?
아 그리고 책 빌리고 진작에 열람실로 가지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때 시험기간에 또 주변 학교에서 학생들이 항상 와서 공부를 하기때문에 자리가 없었고
안그래도 자리 없는데 책읽기 좀 그랬음 자리가 없어 책 읽는곳 테이블에서도 공부 할 정도였음
최근에서야 방학하고 그래서 열람실에 자리가 많이 남
그리고 그럼 대출을 하면 되지 않느냐... 이건 그새끼가 또라이라는걸 인식할 때 쯤 일이 바빠져
자주 못오니 빌리면 연체 되고 그래서 갈 때 많이 읽어두고 그랬음
그리고 내가 뭐 옷을 짧게 입고 다닌다던지 노출이 있다던지 이런 옷을 안 입었음
여름엔 타기 싫어서 바지는 항상 긴바지에 상의는 타기 싫어도 너무 더우니
반팔이나 아님 칠부를 입고 다녔음 반바지나 치마 입고 간적이 없었음
그렇다고 이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왜 그럴까 조카 진짜 그냥 또라이인가?? 내가 혹시 몰라 성범죄 알림이까지 들어가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조회해봤는데 없었음 뭐 타지역 사람일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타지역에서 일하러 오기도 하잖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거주지가
우리 지역이면 뜰텐데 없으니까... 그리고 항상 비닐백을 들고 다니는데 뭐가 들었을까
흉기 이런거 들어있으려나?이런 생각도 해봄 옷도 항상 정말 한가지 만 입고 다니고
정말 정말 맨날맨날 가나봄 갈때마다 있는거 보니....
나이도 나만한 자식이 있을 나이인거 같은데
도서관 스토커.....( +추가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안감사한 것도 있지만요..
저도 신고 생각 많이 해봤어요
근데 법이 그지 같잖아요
직접적으로 가해를 가하지 않은것이니
뭐 어쩌구저쩌구해서 결국 벌금이나 때리고
그러지 마세요~
이러고 끝날까봐 신고했다 더 가까이서 마주보게 될까봐...
신고도 선뜻 못하고 있어요 자극만 하는게 아닐지..
아 그리고 집까진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가고
주위를 유심히 살핀 결과 도서관 울타리 안까지 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건물 안에서만요
그리고... 상상력이 어쩌네 피해의식이 뭐 어쩌네...ㅡㅡ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느낀것도 아니고요
저도 처음엔 우연이라고 조차 생각 들기전에 무의식에 무신경이었다고요 오던말던 있던말던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우연치고는 너무 자주마치고 그것도 항상 가까이서요 상황들까지 써놨잖아요
그리고 뭐하러 이런 상상을 해요???망상??
이런 상상해본 경험담인가ㅡㅡ
제대로 글이나 읽은건지
하..... 님들이야 말로 이런일로 신고당해
피해의식이 있는건 아닌지요...
왠지 신고하면 그 놈이 변명할때 하는 말일거 같네요
ㅡㅡ
아! 저도 노숙인인가 하고 생각해봤었는데... 그건 잘 모르게어요...
그리고
지역은 평택입니다
도서관은 굳이 매일 간게 안고
초반에 한참 다닐때만 매일가다시피 한거고요 이때는
있지도 않았고 또라이인거 알기 전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병신인거 깨닫고 한동안 안갔는데
두달정도 안갔어요 그러고 이젠 그 놈도 없겠지 하고 갔었는데 여전히 있더라고요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오나봐요
그러고 나서 피해서 열람실로 올라간건데 하....
시설도 나름 좋았고 책종류도 많아 필요한책이나
읽고싶은 책이 많아 자주 간거에요
도서관 게시판에 써도 되는건가요?
특별히 도서관 쪽에서도 별방법이 없을거 같아 보류해놨었는데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문의??해봐야겠네요
현재 도서관 이용은 안하고 있구요....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진짜 쓰레기들 많네요ㅡㅡ...
저런 새끼들 싹다 잡아 쳐 넣어야 되는데
그리고
조언,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ㅜ
도서관에 말해 본 후 추가글 또 쓰던지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20대 여자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니 일단 음슴체로 시작 할게요
흠... 일단 나는 작년 여름부터 독서를 시작하기 시작했음
독서에 관심 조차 없었던 난
퇴근 후 도서관에 가서 책읽는 습관을 들이니 재미 있었음 헐
무튼 도서관엔 보통 7시 좀 넘어서나 늦으면 8시 쯤에 도착 했음 그러고 자료시리 문 닫는 시간인
10시 십분전에 사서가 알려주면 그때 나가곤 했음
한참 재미 들렸을땐 많이 가면 평일 내내 가고 적으면 이삼일??
그리고 자주 가다보니 나 말고 자주 오는 다른 사람들 얼굴을 알아보기도 했음
그냥 '어 저분 또오셨네 자주 오시나보다' 뭐 이정도...
다니기 시작한지 한 한달 쫌 안됐나 어떤 60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이 아저씨도 자주 오는거 같았음(내가 갈때마다 있었으니)
오는 시간대도 나랑 비슷하고 나가는 시간도 비슷했음
근데 이놈이 점점 병신짓을 하는 거임 ㅡㅡ
처음엔 책을 읽던 말던 고르던 말던 무신경이었음
근데 내가 책을 고르려 이동 할 때 마다 너무 자주 마주치는 거임
가만 보니 책은 읽지도 않고 올 때 마다 오자마자 신간코너에 가서 책 제목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절대 읽지는 않았음
그리고 도서관에는 자료실1, 자료실 2가 있는데 내가 1에서 2로 옮기면 와있고
다시 1로 옮기면 또 와있는거임 그것도 항상 내 주위에
이렇게 찜찜하게 행동을 하니 그동안을 다시 생각해보니
초반엔 내가 테이블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괜히 책장을 둘러보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던거임
그러고 좀 더 지나니 책장 두세개를 사이에 두고 까지 주위에 있었고 그다음엔 책장 하나...
그다음엔 내가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또라이려니 하고 피하니 아예 나를 찾아다님....
그 놈은 항상 한여름인데도 긴 남방에 비닐백을 들고 다니고 어흠 어흠 하는 헛기침?을 하고 다님
(신경쓰이니 별걸 다 기억함) 내가 책을 고르고 있으면 갑자기 뒤쪽이나 앞에서 그 비닐백 소리가 남 내가 그 자리를 피하면 내가 있던 자리로 와서 나를 빤히 쳐다 봄
상황 몇가지를 얘기 해보겠음
먼저 내가 책을 읽다가 통화하러 잔깐 자리를 비웠었음
통화를 끝내고 다시 들어왔을 떄 그 놈이 내 앞자리에 앉아있었음
짜증나서 바로 나옴 뭐 앉아있을 수도 있지 자리가 있으니까 앉았겠지 하겠지만
이 놈은 내 주위에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거나 자료실에 사람들이 많으면 그렇게 가까이 오질 않았음 근데 내가 통화하러 간 사이 사람들이 빠져나가자 내 앞자리에 앉은 듯 했음
내가 오니까 희미한 웃음을 띄고 있었음 븅신이
또 이건 이상한 놈이다라고 인식 하기전인데 중간에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와 벤치에서
배를 채우고 있었는데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는 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이씨 누구야 이러면서 둘러보는데 그 새끼가 나를 힐끔거리면서 옆쪽 좀 떨어진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음
음 또 이건 진짜 소름돋고 짜증나서 욕까지 나왔었음
내가 책을 읽다가 그새끼가 또 얼쩡거리길래 자료실 2에서 1로 가서 구석진 안보일
만한 곳으로 가서 꿀독서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앞에서 비닐백 소리가 나느거임
뭐지? 그놈? 다른사람인가? 하고 있다가 또 소리가 나길래 그 자리에서 나와서
소리가 난 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아 다른사람인가 하고혹시나 해서
내가 있던 자리를 다시 봤음
근데 그 새끼가 내가 있던 자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나랑 눈마주치니까
씩 하고 비웃듯이 웃는거임 하 ㅆㅂ 진심 싸이코 영화찍는 줄 알았음 너무 소름끼치고 화나서
아 ㅆㅂ욕하면서 나왔음
하...
그리고 내가 책을 읽다가 그 새끼가 오면 나가곤 했는데 내가 나갈라고 짐을 챙기면 따라
나왔음 내가 그걸 보고 안나가고 있었음 그 새끼는 이미 나가고 있었고 내가 안나간걸 알고는
몇 분 뒤에 다시 들어와서 나를 찾아 다녔음 ㅡㅡ
난 한동안 도서관에 발길을 끊었음
그러고 최근 내가 공부할것도 있고 너무 읽고 싶은 책도 있고 해서
갔었음 책은 시간대가 불안하니 얼른 빌리고 와야겠다 했고 공부는 위층 열람실을 이용하면 됐음
책 빌리러 갔을 때 어김없이 그 놈이 있었음
뭐 하도 보고, 그냥 미친놈이다 또라이다 그냥 무시가 답이다 내가 피하면 그거 재밌어서
또 따라다닐 테니 걍 무시하고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니 있으면 있는갑다 했음
근데 이게 내가 무시를 하고 피하지 않고 있으니 지 존재를 알릴려고 괜히 옆으로 왔다갔다 하고 그 헛기침 소리를 내고 그럼 애쓴다 애써 ㅆㅂㅡㅡㅗㅗㅗㅗㅗㅗㅗ
무튼 이러고 난 빌리거 빨리 빌리고 열람실로 올라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했음
근데 이게 내가 열람실 가는걸 아는지 열람실까지 따라오기 시작했음
다행이 열람실은 남 여가 구분 되어있음 근데 이게 여자 열람실 바로 앞에 또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여자 열람실 문쪽을 보고 있는게 아니겠음???하지만 난 역시나 있으나 마나
오던 말던 무신경임
아무리 무신경에 투명인간 취급이지만
아 이새끼 조카 한방 맥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
신고하면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나오면 그냥 풀려나는 거 아님?
아 그리고 책 빌리고 진작에 열람실로 가지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때 시험기간에 또 주변 학교에서 학생들이 항상 와서 공부를 하기때문에 자리가 없었고
안그래도 자리 없는데 책읽기 좀 그랬음 자리가 없어 책 읽는곳 테이블에서도 공부 할 정도였음
최근에서야 방학하고 그래서 열람실에 자리가 많이 남
그리고 그럼 대출을 하면 되지 않느냐... 이건 그새끼가 또라이라는걸 인식할 때 쯤 일이 바빠져
자주 못오니 빌리면 연체 되고 그래서 갈 때 많이 읽어두고 그랬음
그리고 내가 뭐 옷을 짧게 입고 다닌다던지 노출이 있다던지 이런 옷을 안 입었음
여름엔 타기 싫어서 바지는 항상 긴바지에 상의는 타기 싫어도 너무 더우니
반팔이나 아님 칠부를 입고 다녔음 반바지나 치마 입고 간적이 없었음
그렇다고 이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왜 그럴까 조카 진짜 그냥 또라이인가?? 내가 혹시 몰라 성범죄 알림이까지 들어가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조회해봤는데 없었음 뭐 타지역 사람일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타지역에서 일하러 오기도 하잖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거주지가
우리 지역이면 뜰텐데 없으니까... 그리고 항상 비닐백을 들고 다니는데 뭐가 들었을까
흉기 이런거 들어있으려나?이런 생각도 해봄 옷도 항상 정말 한가지 만 입고 다니고
정말 정말 맨날맨날 가나봄 갈때마다 있는거 보니....
나이도 나만한 자식이 있을 나이인거 같은데
그냥 풀려나더라도 일단 신고 해볼까??
절대 절대 주작아님 진짜임 소설 ㄴㄴ
실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