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뱉고도 히히덕거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

김치녀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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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하할때 김치녀, 김치남이라는 표현을 자연스레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한국을 경멸하는 나라에서 온 사람입니까?"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부분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창피합니까?"

"욕먹고 싶으면 김치말고 욕먹을 수 있는 방법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니 김치랑 한복은 건드리지마세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국적이 대한민국인 사람이라면 우리의 고유 문화, 자랑스런 "김치"를 그런 말도 안되는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는지 저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납득이 되질 않네요.

김치는 세계인들이 인정한 우리의 자산,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역사 그리고 문화입니다.

김치는 곧 한국이고, 한국하면 김치이고 그리고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의 얼굴, 우리의 DNA같은 김치를 사랑해도 모자랄 판에 비정상적인, 무개념인, 사이코같은 사람들을 비유할때 히히덕거리면서 당연하게 사용하는 몇몇 사람들...

그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믿기질 않네요.

대한민국 국적이 싫으면 제발 떠나주세요. 당신이 외국인이라면 김치를 비하하는 부분에 토달지 않겠습니다.

애국심을 억지로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누워서 자기 얼굴에 그리고 가족 얼굴에 침뱉고 좋다고 웃는 이상한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끝으로

김치비하발언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당당히 말하고 싶네요.

저는 우리 조상님들의 넋이 담긴 김치가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우리의 고유문화!

세계가 인정하는 김치! 저는 그런 김치를 먹고 자란 김치녀입니다.

앞으로도 쭉 김치녀로 살거고 자식을 낳게 된다면 제 자식들도 조상들의 지혜와 정이 가득한 김치녀, 김치남으로 훌륭하게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