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로 시작했던 햄스터가 13마리까지 늘어날 줄은
정말 몰랐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숙사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더이상 아가들을 키워줄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가들의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펄 2마리이고 암컷, 수컷입니다.
수컷은 엄마를 닮아 등 무늬가 진하고 암컷은 아빠를 닮아
더 순하고 무늬가 거의 없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사진은 많이 없어요..
하지만 진짜 귀엽고 괜찮은 아가들이랍니다.
분양은 다음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아가들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선물들이에요.
사실 4마리가 태어났는데 2마리가 태어날 때부터 아팠는지 그 다음날 죽어버려 제 마음을 많이 상하게도 했죠.
남은 2마리가 이 아가들입니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고
더 신경이 쓰여요.
여기서 분양시키면 이상한 놈 만날지도 모른다는 말들이
많아서 책임비는 3000원 정도 받을 생각이구요,
저는 서울 강서구에 살며 택배로는 절대 드리지 않을겁니다.
아가들이 제발 끝까지 사랑해주실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댓글이나 메일로 번호나 연락주세요
꼭 키우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