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직장생활

강강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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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96년생이고 이번 12월달에 자동차 부품화사로 취직이 됬는데요

 

집도 차로가면 10거리라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서 지원했고 낙하산으로 취업에 성공했어요.

 

제 부서는 총무고 인사 경리 잡일 다해요

 

처음엔 8출근 5시 퇴근에 5일근무라길래 너무 좋아서 자랑도하고 다녔는데 입사하니까 완젼 다르더라고요

 

일곱시 반에 회사도착해서 현재 여섯시에 퇴근하고있구요 앞으로 수습끈나면 저녁식사 삼십분 후에 두시간은 더 연장근무를 해야된데요

 

지금 한달 반동안 회사다니면서 한거라곤 전표입력하고 직원급여계산하고 근태관리하고 그게 다인데 이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지출품의서 이런것도 하나 쓰려면 엄청 까다롭고 본사 ERP도 너무 구식이에요

 

앞으로 얼마나 더 어려운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것도 두렵고 세무사무실도 끼지 않은 회사라

 

직원들 연말정산도 제가 해야되요,,,,

 

옆에 저보다 일주일 더다닌 분 한분이 계신데 3년경력에 대졸자분이에요

 

그분 일하는거 보면 척척다하는데 저는 옆에서 멍하니 보고 있고 저걸 어떻게 하나 착잡해요

그분도 2달 다녔지만 계속 그만두고싶어하구요 퇴근시간때문에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는것부터 시작해서 업무, 퇴근 등 다 마음에 안들고 매일매일 울고있어요

월급은 세금다띠고 150받는데 150 안받아도 되니까 몸도 마음도 편한 직장 가고싶어요

 

개인적인 시간도 즐기고싶고 정시퇴근은 안되더라도 뭐 한시간 이내로 퇴근하는 곳 찾아보고싶어요

 

지금 회사도 거리는 차로10분이지만 시외라서 버스도 없고 7워달에 다른곳으로 이사가는데 그곳도  외곽지역이라 버스 거의없구요

 

외곽지역 공장지대에 저녁 여덜시에 퇴근하고 집가려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지금이라도 그만 두고 집 옆에 시간제 직장이라도 다니고싶어요 아직 20살이잖아요

 

천천이 돈벌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