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글을 읽다가 저의 경험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읽기가 불편할지도 몰라요ㅠㅠ 말투는 편하게 하겠습니다 유부남과의 연애 경험을 글로 써서 올린다면 파장이 클걸 알면서도 위안삼고 싶은 마음인지.. 편하게 읽어주세요 몇 달 전에 30대 후반의 유부남과 몇 번 만났어요 저는 20대 초중반 이었구요 처음에는 그저 편해서 좋았는데, 갈수록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이건 뭔가 잘못된 만남인거 같고 결국 상처받을 사람도 나 일거라는 확신도 강해졌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어요 그랬더니 행복했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배려있는 마무리라고 생각하면서 일주일정도 지냈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주위에서도 너 어리석은 거라고 말을 해주는데, 알면서도 손가락은 그 분한테 문자를 전송하고 있더라구요 두서없이 썼는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부남과의 만남과 이별 후
모바일로 쓰는거라 읽기가 불편할지도 몰라요ㅠㅠ
말투는 편하게 하겠습니다
유부남과의 연애 경험을 글로 써서 올린다면 파장이 클걸 알면서도 위안삼고 싶은 마음인지..
편하게 읽어주세요
몇 달 전에 30대 후반의 유부남과 몇 번 만났어요
저는 20대 초중반 이었구요
처음에는 그저 편해서 좋았는데,
갈수록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이건 뭔가 잘못된 만남인거 같고
결국 상처받을 사람도 나 일거라는 확신도 강해졌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어요
그랬더니 행복했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배려있는 마무리라고 생각하면서 일주일정도 지냈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주위에서도 너 어리석은 거라고 말을 해주는데,
알면서도 손가락은 그 분한테 문자를 전송하고 있더라구요
두서없이 썼는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