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보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2년반 연애하고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서두르게된 22살 예신입니다. 남자친구는 9살연상이고요 제가 저희집 맏딸인데 딸만 넷인 집에서 자라서 저희들 키우시느라 부모님은 모아놓은 돈도 없으시고 저도 2월에 졸업이라 지금까지 모아놓은돈은 물론 없고요... 집은 물론이고 하물며 냉장고조차 혼수로 해갈 형편이안돼요 이것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 이후로 한숨이 끊이질 않으시고 엄마는 맨날 우시고 저도 걱정만 더 많아지고..... 남자친구도 얼마전까지 대학원에 있다가 취직한지 1년도 안됐는데 당연히 모아놓은것도 없고...이제와서 결혼하는게맞는건지싶네요..ㅜ 남자친구쪽 집안도 잘사는편이 아니라 잘해야 월세로 시작하고 아니면 제가 시집살이를 해야하는데... 웨딩촬영같은건 다 간소화하고 생략한다고 해도 결혼식을 떠나 당장 혼수도 못해가는데 이게 맞는건가싶고 자존심도상하고 저희부모님도 너무속상해하시고 정말 하루하루 너무 걱정스럽고 힘들어요... 파혼까지 생각날정도입니다. 아직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건 구체적으로 밝힌적은 없지만.... 제 뱃속에 생명에겐 미안하지만..아직 실감도 안나는데... 노력해도 지금 형편에서 당장 뭐가 달라지겠나 생각이 드니까 너무힘드네요.제 상황에 결혼이라... 어떻게든 낳아서 키워보려했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
혼전임신결혼, 파혼하고싶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2년반 연애하고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서두르게된 22살 예신입니다.
남자친구는 9살연상이고요
제가 저희집 맏딸인데 딸만 넷인 집에서 자라서 저희들 키우시느라 부모님은 모아놓은 돈도 없으시고 저도 2월에 졸업이라 지금까지 모아놓은돈은 물론 없고요... 집은 물론이고 하물며 냉장고조차 혼수로 해갈 형편이안돼요 이것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 이후로 한숨이 끊이질 않으시고 엄마는 맨날 우시고 저도 걱정만 더 많아지고.....
남자친구도 얼마전까지 대학원에 있다가 취직한지 1년도 안됐는데 당연히 모아놓은것도 없고...이제와서 결혼하는게맞는건지싶네요..ㅜ 남자친구쪽 집안도 잘사는편이 아니라 잘해야 월세로 시작하고 아니면 제가 시집살이를 해야하는데...
웨딩촬영같은건 다 간소화하고 생략한다고 해도 결혼식을 떠나 당장 혼수도 못해가는데 이게 맞는건가싶고 자존심도상하고 저희부모님도 너무속상해하시고
정말 하루하루 너무 걱정스럽고 힘들어요...
파혼까지 생각날정도입니다. 아직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건 구체적으로 밝힌적은 없지만....
제 뱃속에 생명에겐 미안하지만..아직 실감도 안나는데... 노력해도 지금 형편에서 당장 뭐가 달라지겠나 생각이 드니까 너무힘드네요.제 상황에 결혼이라... 어떻게든 낳아서 키워보려했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