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도전중인남자

으쌰으쌰2015.01.13
조회535

여자친구때문에 가끔 보기만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지금도 공부중이긴 한데요 it계열 종사자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현재 28살이구요 외모는 그저 평범~합니다
08년도부터 13년도 4월까지 부사관으로 군생활을
하고 자유가 고파서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하자마자 생산직종을 시작으로 돈만보고
직장을 막 구하다보니 3번갈아타고 4번째 직장
평생교육원에서 행정실장으로 1년동안 근무를
하였는데 교육원이 망했네요..그나마 교육원장님이
좋으신분이라 11월부터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구직활동을 하는데 인사담당자쪽으로 가려하니
이력서를 넣어도 맨 이상한 부동산컨설팅 쪽에서만
연락이 오구 원하는곳에서는 연락조차 없어서
포기하고 고객센터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가족 및 친인척이 난리네요..남자가
그런거 하냐고..기술 배워라~배워라~해서
프로그래머인 매형의 추천으로 IT계열로
들어가려고 아이티뱅크를 찾았는데 이건 뭐
장사꾼들 집합소이네요 실업상태라 국비지원을
찾은건데 정보보안전문가 과정(국비지원) + 선수과정 280만원? 조정후 108만원 안하겠다하니
한과목만 들어라 하면서 20만원..이건 뭐 어떻게든
옭아멜라 하는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하고
그러다 현재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취업반
자바를 배우려고 강남으로 편도 1시간거리 유니티
라는곳에서 10시~12:30분 까지 수업 그후 나머지 공부 1시간정도 그리고 집에오면서 동영상강의 시청 집에와서 또 동영상강의(열혈,난 정말자바를 배운적 없다구요등..)로 공부 현재 밥, 공부, 밥, 공부, 잠
이러고 있구요 본격적으로 28일부터 판교(왕복 약 3시간거리) 가서 9시부터 18시까지 수업시작예정입니다 프로그래밍이니 뭐 이런거 접해본적이 없다보니 더 열심히 하게되고 온열정을 다 쏟아붇고 있는데요 희망을 가지고 정진해도 될까요..? 우리 사랑하는 여친님께서 할때까지 최선을 다해라 안되면 돈은 자기가 벌면된다면서
만나고 싶은것도 꾹 참고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앞으로의 전망 및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전 고졸이구요 돈도 빽도 없네요..
그저 열정과 의지뿐..
p.s 최종목표는 정보보안전문가가 되는것입니다만
어찌되었든 다~배워야 겠더라구요 시작을 자바로 하여 일단 취업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