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네가 좋아하던 내 친구와 연락이 안 된다며, 자기를 피하는 거 같다며 나에게 힘들어하며 연락했던 너.. 내 친구에 안부를 듣고 싶다며 매일같이 나에게 연락을 해오던 너.. 그렇게 어느 순간 친해졌지...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내가 편해졌는지 아니면 괜찮아진 건지 나에게 장난도 치던 네 모습.. 가끔 너무나 엉뚱하게 '나 좋아하지?'라고 물어오던 너에게 아니라고 대답하며 웃어넘겼지만 어느 순간 정말로 그런 네가 좋아져 버렸나 봐.. 그렇게 난 너를 좋아하게 된 거 같아.. 하지만 너는 아직도 내 친구를 좋아하는 거 같아 난 너에게 내 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느냐고 물었잖아.. 그런 나에게 나 싫다고 한사람 더 이상 안 좋아한다고 아직도 좋아하면 바보 멍청이라고.. 대답했지.. 그런 너를 믿고 난 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어.. 너도 몇 번 망설이다가 결국 끝은 행복한 결말이었지..
아니 그런 줄만 알았어... 나와 사귀고 다시 내 친구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된 너.. 나에게는 그냥 누나, 동생 사이라며 나를 안심시켰잖아.. 난 너의 말을 믿었어..그런데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넌 내 어떤 점들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그런 거 싫다며 사소한 거 하나하나 나에게 따져오던 네 모습.. 처음에는 내가 잘못한 거라 넘겼어.. 하지만 계속되는 너의 짜증에 나는 결국 모진 말을 뱉었어.. 날 사랑하긴 해?라는 나에 질문에 솔직히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너를 보며.. 너무나 화가 나서 결국 헤어지자 했던 나.. 너는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그대로 나를 떠났지..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너와 내 친구가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 화가 나더라.. 그렇게도 안 좋아한다며 나를 안심시키던 너인데.. 그건 다 거짓말이었는지.. 우리가 헤어진 후... 그렇게 빨리.. 내 친구에게 가버린 너..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것도 다 거짓말이었구나.. 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한 네가 너무 미웠어.. 거짓된 마음으로 나와 사귀고 헤어지자마자 내 친구에게 고백한 너.. 내 친구에게 차이고 힘들어할 때 위로해준 건 나였는데.. 널 힘들게 한건 그 아이였는데.. 널 옆에서 위로해준 나보다 널 힘들게 한 내 친구가 더 좋았나 봐..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나 잠도 잘 못 자고.. 너무나 울고 싶었는데 눈물조차 나오지 않더라..
내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웠는지 자신이 예전에 차버린 너의 고백을 받아주었지.. 사실 내 친구도 너무 미웠어.. 하지만 얘는 잘 모르니까..라고 생각하고 용서하려고 해.. 그리고 난 내 친구에게 물었어.. 왜 고백을 받아주었냐고.. 예전에 싫어하지 않았냐고.. 돌아오는 친구에 대답에 너무 힘들더라.. 어느 순간 걔가 좋아지더라, 호감이 가더라 말하는 내 친구를 보며 끝없이 추락하는 거 같았어.. 그리고 너를 좋아했던 나 자신이 진심으로 너무나 초라해지고 한심해지더라.. 난 너에게 뭐였는지 내 친구에 대용품이었던 건지.. 지금 내 친구와 행복하니..? 난 너무나 힘든데.. 넌 나와 헤어진 후 나를 단 하루도 아니 단 한 시간도 생각하지 않았구나.. 짧은 기간이었지만 비록 거짓된 너의 사랑이었지만 그 속에서 난 행복했어.. 사실 지금도 네가 너무 밉지만.. 넌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정말 마지막에 묻고 싶은 말이 있었어.. 나를 정말로 사랑했니..? 단 하루라도 나를 사랑하긴 했었어..? 이제 와 소용없지만 그 소식을 듣고, 묻고 싶었어... 나 이제는 정말 너를 잊으려고 해.. 넌 날 버린 나쁜 놈이니까.. 행복하라고는 아직은 못할 거 같아.. 나.. 날 버린 네가 후회하도록 멋진 여자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거야.. 나중에 멋지게 변한 나를 본다면 꼭 후회하길 바랄게.. 안녕 미련한 바보야.. 정말 이제는 안녕..
이제는 널 정말 잊을게..잘가..
처음에 네가 좋아하던 내 친구와 연락이 안 된다며, 자기를 피하는 거 같다며 나에게 힘들어하며 연락했던 너.. 내 친구에 안부를 듣고 싶다며 매일같이 나에게 연락을 해오던 너.. 그렇게 어느 순간 친해졌지...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내가 편해졌는지 아니면 괜찮아진 건지 나에게 장난도 치던 네 모습.. 가끔 너무나 엉뚱하게 '나 좋아하지?'라고 물어오던 너에게 아니라고 대답하며 웃어넘겼지만 어느 순간 정말로 그런 네가 좋아져 버렸나 봐.. 그렇게 난 너를 좋아하게 된 거 같아.. 하지만 너는 아직도 내 친구를 좋아하는 거 같아 난 너에게 내 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느냐고 물었잖아.. 그런 나에게 나 싫다고 한사람 더 이상 안 좋아한다고 아직도 좋아하면 바보 멍청이라고.. 대답했지.. 그런 너를 믿고 난 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어.. 너도 몇 번 망설이다가 결국 끝은 행복한 결말이었지..
아니 그런 줄만 알았어... 나와 사귀고 다시 내 친구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된 너.. 나에게는 그냥 누나, 동생 사이라며 나를 안심시켰잖아.. 난 너의 말을 믿었어..그런데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넌 내 어떤 점들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그런 거 싫다며 사소한 거 하나하나 나에게 따져오던 네 모습.. 처음에는 내가 잘못한 거라 넘겼어.. 하지만 계속되는 너의 짜증에 나는 결국 모진 말을 뱉었어.. 날 사랑하긴 해?라는 나에 질문에 솔직히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너를 보며.. 너무나 화가 나서 결국 헤어지자 했던 나.. 너는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그대로 나를 떠났지..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너와 내 친구가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 화가 나더라.. 그렇게도 안 좋아한다며 나를 안심시키던 너인데.. 그건 다 거짓말이었는지.. 우리가 헤어진 후... 그렇게 빨리.. 내 친구에게 가버린 너..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것도 다 거짓말이었구나.. 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한 네가 너무 미웠어.. 거짓된 마음으로 나와 사귀고 헤어지자마자 내 친구에게 고백한 너.. 내 친구에게 차이고 힘들어할 때 위로해준 건 나였는데.. 널 힘들게 한건 그 아이였는데.. 널 옆에서 위로해준 나보다 널 힘들게 한 내 친구가 더 좋았나 봐..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나 잠도 잘 못 자고.. 너무나 울고 싶었는데 눈물조차 나오지 않더라..
내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웠는지 자신이 예전에 차버린 너의 고백을 받아주었지.. 사실 내 친구도 너무 미웠어.. 하지만 얘는 잘 모르니까..라고 생각하고 용서하려고 해.. 그리고 난 내 친구에게 물었어.. 왜 고백을 받아주었냐고.. 예전에 싫어하지 않았냐고.. 돌아오는 친구에 대답에 너무 힘들더라.. 어느 순간 걔가 좋아지더라, 호감이 가더라 말하는 내 친구를 보며 끝없이 추락하는 거 같았어.. 그리고 너를 좋아했던 나 자신이 진심으로 너무나 초라해지고 한심해지더라.. 난 너에게 뭐였는지 내 친구에 대용품이었던 건지.. 지금 내 친구와 행복하니..? 난 너무나 힘든데.. 넌 나와 헤어진 후 나를 단 하루도 아니 단 한 시간도 생각하지 않았구나.. 짧은 기간이었지만 비록 거짓된 너의 사랑이었지만 그 속에서 난 행복했어.. 사실 지금도 네가 너무 밉지만.. 넌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정말 마지막에 묻고 싶은 말이 있었어.. 나를 정말로 사랑했니..? 단 하루라도 나를 사랑하긴 했었어..? 이제 와 소용없지만 그 소식을 듣고, 묻고 싶었어... 나 이제는 정말 너를 잊으려고 해.. 넌 날 버린 나쁜 놈이니까.. 행복하라고는 아직은 못할 거 같아.. 나.. 날 버린 네가 후회하도록 멋진 여자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거야.. 나중에 멋지게 변한 나를 본다면 꼭 후회하길 바랄게.. 안녕 미련한 바보야.. 정말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