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데요......엄마 아빠들께 묻습니다.

꼬링이2015.01.14
조회1,362

제가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자고싶은데 여태 못잤어요.

어제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셨어요.

엄마는 이모네 간것같고 아빠는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집에 거울 베란다문 화분 이런거 다깨져서 있고, 부모님 던지고 싸운걸로 집이 더러워요.

말이 자꾸 딴데가는데 궁금한게 뭐냐면요.

아저씨들, 오빠들. 노래방 가서 여자 불러서 노는게 그렇게 좋아요?

아줌마들, 언니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빠가 지금 몇번째 엄마한테 걸렸는데 아빠가 완전 당당해요.

저는 그게 도덕적으로도 잘못된거고 법에서 안된다고 하면 범죄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빠가 너무 당당하니까 내생각이 틀렸나고까지 생각되요.

엄마가 막 울면서 아빠한테 더럽다고 저한테 안미안하냐고 그랬는데 아빠가 남자들은 다 그런데 가야되고 본능?같은거라서 어쩔수없대요. 이건 여자들이 이해해야 한대요.

그래서 엄마가 나중에 xx이(저) 남편감도 그런데 다니면 옳다꾸나 할거냐고 그러니깐 아빠가 안들키면 상관없지. 랬어요. 들키면 죽여야지. 그랬어요.

그러면서 이세상에 도우미같은거 부르고 논거 안들킨 남자는 있어도 한번도 안간 남자는 없대요.

 

저는 솔직히 너무 싫거든요. 진짜 아빠말대로 한번도 안간 남자 없으면 그냥 결혼 안하고 살고싶고 제가 사랑하는사람이면 당연히 저만 보고 저도 그럴건데 왜 다른 여자랑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어디서보니까 일하다보면 상사때문에 어쩔수없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상사랑 일할바엔 그냥 회사그만두라고 하고싶거든요 내가 더고생해서 더 열심히 돈벌면 되니까요.

근데 우리아빠는 진짜 별의별 핑계 다 대면서(저는 핑계라고 생각하지만 아빠는 아닐껄요) 떳떳하니 일회성으로 노는 그런 여자랑 당신이랑 같냐고 내가 그여자랑 감정을 나누기를 했냐 그런이야기 해요. 엄마가 그런데 간순간 당신(아빠)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거기 여자들이랑 살림차리고 살라니까 그런여자들이랑 어떻게 살아 당신이니까 내가 결혼하지 라면서 실실 웃으면서 장난 잠깐 쳤는데 이때 엄마가 완전 폭발해서 접시랑 바닥에 다 밀어서 던지고 그랬어요.

 

제생각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다니고 할것같으면 여자들 속여서 결혼하지말고 그냥 맨날 놀고싶은 그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둘이 맨날맨날 노래방 가고 그러면 되잖아요.

솔직히 아빠 꼴도 보기 싫고 진짜 더럽고 엄마는 너무화나서 정신병걸릴것같다고 하는데 자꾸 장난식?으로 엄마 달래려고나 하고 제가보기엔 화를 더 돋구는것밖에 안되는데.

 

자꾸 말하다보니까 다 이야기해버릴것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어요? 남자들 다 그래요?? 아니면 대다수가 그런거예요??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아빠도 저래서 진짜 싫은데 나중에 사랑하는사람 만났는데 아빠같으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