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빠가 두여자랑 바람을 펴왔는데 작년 9월에 엄마한테 들켰습니다
한명은 13년, 한명은 4년동안 만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장사를 해서 아침10시쯤 나가서 저녁 10시쯤 들어오시는데
아빠도 개인사업을 해서 사무실이 있고 엄마와 비슷하게 출퇴근했고 몇년간 계속 일주일에 2-3일은 술을 핑계로 사무실에서 자고 오셨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철썩같이 믿고 자고 온다고 해도 잠 깰까봐 새벽, 저녁에 전화도 하지 않았어요
근데 첩이 처꼴 못본다고
두 첩들이 싸우다가 아빠한테 문자한것을 엄마가 우연히 보고 알게되어서 삼자대면도 하고
아빠는 각서도 쓰고 엄마는 이혼하려고 했지만 한번 봐줬어요.. 엄마가 수입이훨씬많고 (실제로 중학교?부터 10년간 엄미가 등록금이며 용돈 거의 다주셨고, 지금 대학교 등록비 기숙사비 용돈도 다 엄마가 주십니다) 집도 엄마꺼고 그래서 아빠는 이혼하면 자기만 손해라고 생각해서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하고 엄마가 아웃도어가서 80만원어치 옷도사주고 생전 둘이 외식안하는데 둘이서도 외식을 자주 하며 사이좋게지냈는데요
문제는 오늘입니다.
요 몇일간 아빠행동에 엄마가 느낌이 쎄해서 하는 가게문을 닫고 아빠 사무실갔더니 두번다시 안만나겠다던 13년 된 여자랑 다른 남자둘이랑 총 넷이서 화투치고 있었다고하더군요
(실제로 아빠는 출근해서 거의 친구들과 사무실에서 화투치고 저녁먹으며 술마시고 집에오는게 일상이예요)
엄마가 그 13년된 여자랑 붙으니까 한번 하지마라는 소리하고 뒤에서 방관했다고 하고,
그 여자는 엄마한테 너도 유부남만나서 13년동안 니 남편 방치한거아니냐며 되려 말이안되는소리를 했다고 하네요 또라이라느니 못배워쳐먹었다느니 엄마보다 4살많은 58살 이나먹고 그런 상스러운 말들을 했대요
그리고 자기 집에간다고 아빠랑 엄마가 다 있는 사무실에서 바지를 갈아입어다더군요 팬티다보이게
그외에 이혼해주면 자기가 데리고 산다느니,
아빠는 또 거기다대고 집팔아서 절반 줄거아니면 절대 이혼안한다고(집은 물론 가구도 다 엄마가 구입, 딸 용돈은 물론 집에 생활비도 가져다준지 10년은 되었겠네요)
두 년놈은 그 13년된여자가 엄마한테 당한게많다고 그 분풀릴때까지 아빠만난다하고 아빠는 또 그걸 변명이라고 곧이곧대로 합니다
처음으로 밤을 샜는데
아빠가 엄마 어떻게 할까봐 걱정되어서 계속 엄마 옆에 있었네요
엄마가 자꾸 소리지르면서 아빠를 건들기도 해서 ㅠ
제가 궁금한건
엄마가 이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빠는 이제 끝내고있는과정이다 하면서 절대 이혼안하려고 하고여
그 여자도 저렇게 적반하장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나가라고 자는거 보기싫다고 해도 아빠는 절대 안나가고 그럼 니가 나가라고 하면서 계속 버틴게 새벽 5시 30뷴이 넘어서야 나갔네요
사무실에 갔는지, 13년된여자집에갔는지(혼자삼)
할말이 많고 지금 경황이 없어서 주절주절 했네요 ㅜㅜ
이럴때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변호사선임 절차같은거나..) 하나도 모르겠어서 글올립니다 ㅠㅜ 도와주세요....
아빠가 파람폈는데 딸로써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판에 글써봅니다...
본론부터 바로이야기할게요
저희아빠가 두여자랑 바람을 펴왔는데 작년 9월에 엄마한테 들켰습니다
한명은 13년, 한명은 4년동안 만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장사를 해서 아침10시쯤 나가서 저녁 10시쯤 들어오시는데
아빠도 개인사업을 해서 사무실이 있고 엄마와 비슷하게 출퇴근했고 몇년간 계속 일주일에 2-3일은 술을 핑계로 사무실에서 자고 오셨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철썩같이 믿고 자고 온다고 해도 잠 깰까봐 새벽, 저녁에 전화도 하지 않았어요
근데 첩이 처꼴 못본다고
두 첩들이 싸우다가 아빠한테 문자한것을 엄마가 우연히 보고 알게되어서 삼자대면도 하고
아빠는 각서도 쓰고 엄마는 이혼하려고 했지만 한번 봐줬어요.. 엄마가 수입이훨씬많고 (실제로 중학교?부터 10년간 엄미가 등록금이며 용돈 거의 다주셨고, 지금 대학교 등록비 기숙사비 용돈도 다 엄마가 주십니다) 집도 엄마꺼고 그래서 아빠는 이혼하면 자기만 손해라고 생각해서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하고 엄마가 아웃도어가서 80만원어치 옷도사주고 생전 둘이 외식안하는데 둘이서도 외식을 자주 하며 사이좋게지냈는데요
문제는 오늘입니다.
요 몇일간 아빠행동에 엄마가 느낌이 쎄해서 하는 가게문을 닫고 아빠 사무실갔더니 두번다시 안만나겠다던 13년 된 여자랑 다른 남자둘이랑 총 넷이서 화투치고 있었다고하더군요
(실제로 아빠는 출근해서 거의 친구들과 사무실에서 화투치고 저녁먹으며 술마시고 집에오는게 일상이예요)
엄마가 그 13년된 여자랑 붙으니까 한번 하지마라는 소리하고 뒤에서 방관했다고 하고,
그 여자는 엄마한테 너도 유부남만나서 13년동안 니 남편 방치한거아니냐며 되려 말이안되는소리를 했다고 하네요 또라이라느니 못배워쳐먹었다느니 엄마보다 4살많은 58살 이나먹고 그런 상스러운 말들을 했대요
그리고 자기 집에간다고 아빠랑 엄마가 다 있는 사무실에서 바지를 갈아입어다더군요 팬티다보이게
그외에 이혼해주면 자기가 데리고 산다느니,
아빠는 또 거기다대고 집팔아서 절반 줄거아니면 절대 이혼안한다고(집은 물론 가구도 다 엄마가 구입, 딸 용돈은 물론 집에 생활비도 가져다준지 10년은 되었겠네요)
두 년놈은 그 13년된여자가 엄마한테 당한게많다고 그 분풀릴때까지 아빠만난다하고 아빠는 또 그걸 변명이라고 곧이곧대로 합니다
처음으로 밤을 샜는데
아빠가 엄마 어떻게 할까봐 걱정되어서 계속 엄마 옆에 있었네요
엄마가 자꾸 소리지르면서 아빠를 건들기도 해서 ㅠ
제가 궁금한건
엄마가 이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빠는 이제 끝내고있는과정이다 하면서 절대 이혼안하려고 하고여
그 여자도 저렇게 적반하장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나가라고 자는거 보기싫다고 해도 아빠는 절대 안나가고 그럼 니가 나가라고 하면서 계속 버틴게 새벽 5시 30뷴이 넘어서야 나갔네요
사무실에 갔는지, 13년된여자집에갔는지(혼자삼)
할말이 많고 지금 경황이 없어서 주절주절 했네요 ㅜㅜ
이럴때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변호사선임 절차같은거나..) 하나도 모르겠어서 글올립니다 ㅠ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