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냐 나쁜년 난 참 너만날때 밥통이었지? 너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아주 그냥 죽었지 하라는거 다 하고 하지말라는거 하나도 안하고 거의 노예수준이었는데 그치? 너 나랑 헤어지고 얼마안돼 남자 만나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냉정한년! 벌써 우리 못본지 다섯달이 넘었네 잘 지내지? 하루에도 몇번씩 궁금하더라 우리 처음 만나기 시작한 겨울이 와서 그런지 더 궁금해 보고싶기도하고 그렇다고 니가 좋다는건 아니고 그냥 한번쯤은? 한번만? 꼭? 한번은 보고싶다. 물어보고 싶거든 나 그렇게 한심하고 멍청한 남자였냐고 내 친구들은 그러더라 내가 너 만날때 정말 한심하고 등신같았다고 너가 하라는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고 하지말라는건 하나도 안하고 너 술먹으면 집에서 잠못자고 기다리다가 데리러 나가고 나 친구들좀 만난다 그러면 집에 있으라그래서 집에있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니가 막 미친듯이 밉고 짜증나고 그러진 않다 근데 그냥 넌 나쁜년이야 알지? 내 인생 최고의 여자이자 최악의 여자야 너 정말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안되니까 넌 떠났고 그냥 이 시간 되니까 감수성 풍부해져서 글쓰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찌질해보인다 혹시나 본다고해도 너무 찌질하게 보지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방금 육성으로 터졌다 너랑 헤어지고 나는 그냥저냥 술이랑 살았어 술먹고 눈뜨면 집이더라 알지? 집에는 잘 찾아오는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어 난 그러던 와중에 넌 페이스북에 새로 만나는 남자랑 찍은 사진 올리더라 정확히 4일만에.. 휴.. 괜찮아 그럴수 있지? 그치? 나 그래도 지금까지 꾹꾹 잘 참고 있었지? 전화도 해보고 싶었고, 문자도 해보고 싶었어 어떻게 안그러겠어 거의 1년을 하루에 몇백통이 넘는 카톡과 몇십통에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나 5개월동안 한번도 안헀다 가끔씩 보면 잘 지내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 근데 너무 잘 지내지는마 내가 너무 초라해지잖아 그래도 좀 지났다고 친구들이 소개팅도시켜주고 그러는데 나 이상하다? 나같은 똥차에 내 주제에 정말 이쁘고 괜찮은여자를 만나는데 설레지가 않아 내 앞에 여자가 있으면 자꾸만 니 생각이 나 가슴이 미어질것만 같아 그래서 그냥 다 포기했어 내가 언젠가 너를 만나도 웃으면서 누나 동생 할수 있을때 그때가 되면 밥한끼 먹자 꼭 물어볼거야 나 그렇게 한심하고 등신같았냐고 너무 잘지내지도 말고 너무 못지내지도 말고 딱 그렇게만 지내라 2
잘지내냐
잘 지내냐 나쁜년
난 참 너만날때 밥통이었지?
너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아주 그냥 죽었지
하라는거 다 하고 하지말라는거 하나도 안하고
거의 노예수준이었는데 그치?
너 나랑 헤어지고 얼마안돼 남자 만나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냉정한년!
벌써 우리 못본지 다섯달이 넘었네
잘 지내지? 하루에도 몇번씩 궁금하더라
우리 처음 만나기 시작한 겨울이 와서 그런지 더 궁금해
보고싶기도하고 그렇다고 니가 좋다는건 아니고
그냥 한번쯤은? 한번만? 꼭? 한번은 보고싶다.
물어보고 싶거든
나 그렇게 한심하고 멍청한 남자였냐고
내 친구들은 그러더라
내가 너 만날때 정말 한심하고 등신같았다고
너가 하라는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고
하지말라는건 하나도 안하고
너 술먹으면 집에서 잠못자고 기다리다가 데리러 나가고
나 친구들좀 만난다 그러면 집에 있으라그래서 집에있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니가 막 미친듯이 밉고 짜증나고 그러진 않다
근데 그냥 넌 나쁜년이야 알지?
내 인생 최고의 여자이자 최악의 여자야
너
정말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안되니까 넌 떠났고
그냥 이 시간 되니까 감수성 풍부해져서 글쓰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찌질해보인다
혹시나 본다고해도 너무 찌질하게 보지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방금 육성으로 터졌다
너랑 헤어지고 나는 그냥저냥
술이랑 살았어
술먹고 눈뜨면 집이더라
알지? 집에는 잘 찾아오는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어 난
그러던 와중에 넌 페이스북에 새로 만나는 남자랑 찍은 사진 올리더라
정확히 4일만에..
휴.. 괜찮아 그럴수 있지? 그치?
나 그래도 지금까지 꾹꾹 잘 참고 있었지?
전화도 해보고 싶었고, 문자도 해보고 싶었어
어떻게 안그러겠어
거의 1년을 하루에 몇백통이 넘는 카톡과 몇십통에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나 5개월동안 한번도 안헀다
가끔씩 보면 잘 지내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
근데 너무 잘 지내지는마 내가 너무 초라해지잖아
그래도 좀 지났다고 친구들이
소개팅도시켜주고 그러는데
나 이상하다?
나같은 똥차에
내 주제에
정말 이쁘고 괜찮은여자를 만나는데
설레지가 않아
내 앞에 여자가 있으면 자꾸만 니 생각이 나
가슴이 미어질것만 같아
그래서 그냥 다 포기했어
내가 언젠가 너를 만나도 웃으면서 누나 동생 할수 있을때
그때가 되면 밥한끼 먹자
꼭 물어볼거야
나 그렇게 한심하고 등신같았냐고
너무 잘지내지도 말고 너무 못지내지도 말고 딱 그렇게만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