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만났구요.. 남자친구가 지쳤다고..어느날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좋은 남자 만나라고 절 떠났어요.. 일주일 뒤에 연락해서 잡았는데도 냉정하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끝이구나 정말. 판이란 걸 몰랐던 제가 한 달 동안 글도 쓰고 댓글도 달며 울고 불고 이곳에 의지하면서 살았어요 연락올 거야. 기다려야지. 내 마음 식기 전에 빨리 연락줘 하면서요.. 그러다가 또 혼자 아 정말 끝인가보다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그렇게 반복하길 한 달째. 딱 한 달 되는 날 정말 연락이 왔네요.. 오늘 새벽 3시쯤 그동안 카톡프로필,sns 글 올리기를 좋아하던 제가 모든 소식 다 끊고 잠수타듯 살았어요 억지로 잘 지내는 척 하긴 싫었어요..그럴수록 제 슬픈 모습이 더욱 선명해지더라구요.. 오늘 저녁에 편하게 얼굴 보고 밥 한끼 하기로 했네요...... 이 아이도 머리로는 끝이란 걸 인정해야 하는데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힘드나봐요... 이제 와서 보니 나만 아팠던 건 아니였네요.. 그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아는 건 우리 둘이였어요..그 추억은 우리 둘 머릿속에만 있으니깐 .. ㅠㅠ 정말 진실되게 사랑했다면 연락은 온다 생각해요.. 그 연락은 어떤 이유를 달고서라도 와요.. 내가 더 사랑했건, 상대가 날 더 사랑했건....... 단.. 상대가 기다림과의 싸움에서 지치기 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남아 있을 때 연락을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236
끝인줄만 알았는데 연락이 왔어요......
남자친구가 지쳤다고..어느날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좋은 남자 만나라고 절 떠났어요..
일주일 뒤에 연락해서 잡았는데도 냉정하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끝이구나 정말.
판이란 걸 몰랐던 제가 한 달 동안 글도 쓰고
댓글도 달며 울고 불고 이곳에 의지하면서 살았어요
연락올 거야. 기다려야지. 내 마음 식기 전에 빨리 연락줘 하면서요..
그러다가 또 혼자 아 정말 끝인가보다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그렇게 반복하길 한 달째.
딱 한 달 되는 날
정말 연락이 왔네요.. 오늘 새벽 3시쯤
그동안 카톡프로필,sns 글 올리기를 좋아하던 제가 모든 소식 다 끊고 잠수타듯 살았어요
억지로 잘 지내는 척 하긴 싫었어요..그럴수록 제 슬픈 모습이 더욱 선명해지더라구요..
오늘 저녁에 편하게 얼굴 보고 밥 한끼 하기로 했네요......
이 아이도 머리로는 끝이란 걸 인정해야 하는데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힘드나봐요...
이제 와서 보니 나만 아팠던 건 아니였네요..
그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아는 건 우리 둘이였어요..그 추억은 우리 둘 머릿속에만 있으니깐 .. ㅠㅠ
정말 진실되게 사랑했다면 연락은 온다 생각해요..
그 연락은 어떤 이유를 달고서라도 와요..
내가 더 사랑했건, 상대가 날 더 사랑했건.......
단.. 상대가 기다림과의 싸움에서 지치기 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남아 있을 때
연락을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