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추정의 남아 경주에서 온 경주. 경주는 주인이있는 아이였습니다. 헌데 이젠 주인이 포기한 아이입니다. 경주의 원주인에게서 살아왔던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를 처음 보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입양할때 외로운 마음에 쉽게 경주를 데려왔고 이 작은 생명 하나쯤이야 거뜬하게 키울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주의 원주인은 남자친구와 동거중으로 본인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돈을 벌지 않은 입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동물을 싫어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경주를 가지고 협박아닌 협박과 잦은 학대도 서슴없이 일삼았다고 합니다. 죽이겠다. 칼로 배를 가르겠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 등등... 경주와 자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경주를 선택할것이면 자기집에서 나갈것이고 경주를 버릴것이면 자기집에 남아도 좋다는 식.. (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면서까지 남자친구와 살려고 기를 쓰냐고 돌팔매질을 하겠지만 경주의 원주인의 사정상 갈곳이 없어서 그런것이니 이점에 대해서 경주의 원주인을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경주를 위해 최선일지 경주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얼굴한번 보지 않은 사람에게 절실하게 부탁할만큼 간절한 상황이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을 듣고 하루 빨리 경주를 데려와야겠다는 임보엄마의 선택으로 거리가 멀어 직접 데리러 갈수없으니 데려오면 케어해서 경주가 조금더 안정되게 살수 있는 집을 알아 보기로해 지난주 경주가 안산임보엄마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기본검진과 1차접종까지 마친상태의 경주입니다. 그곳에서 학대 당한 마음의 상처 또한 가지고 있는 경주를 한번만더 눈여겨 봐주시고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지역은 안산. 여건상 서울,경기까지만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010-9302-3335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문자라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482
동거남이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버려진 경주.
4개월추정의 남아
경주에서 온 경주.
경주는 주인이있는 아이였습니다.
헌데 이젠 주인이 포기한 아이입니다.
경주의 원주인에게서
살아왔던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를 처음 보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입양할때 외로운 마음에 쉽게 경주를 데려왔고
이 작은 생명 하나쯤이야 거뜬하게 키울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주의 원주인은 남자친구와 동거중으로
본인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돈을 벌지 않은 입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동물을 싫어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경주를 가지고 협박아닌 협박과 잦은 학대도 서슴없이 일삼았다고 합니다.
죽이겠다.
칼로 배를 가르겠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
등등...
경주와 자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경주를 선택할것이면 자기집에서 나갈것이고
경주를 버릴것이면 자기집에 남아도 좋다는 식..
(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면서까지 남자친구와 살려고 기를 쓰냐고 돌팔매질을 하겠지만
경주의 원주인의 사정상 갈곳이 없어서 그런것이니 이점에 대해서 경주의 원주인을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경주를 위해 최선일지 경주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얼굴한번 보지 않은 사람에게 절실하게 부탁할만큼 간절한 상황이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을 듣고 하루 빨리 경주를 데려와야겠다는 임보엄마의 선택으로
거리가 멀어 직접 데리러 갈수없으니
데려오면 케어해서 경주가 조금더 안정되게 살수 있는 집을 알아 보기로해
지난주 경주가 안산임보엄마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기본검진과 1차접종까지 마친상태의 경주입니다.
그곳에서 학대 당한 마음의 상처 또한 가지고 있는 경주를
한번만더 눈여겨 봐주시고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지역은 안산.
여건상 서울,경기까지만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010-9302-3335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문자라도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