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낯설긴 하지만 진짜 미칠거 같아서 어제 네이트 아이디 부랴부랴 만들어서 급하게 끄적일게. 저번에 너가 네이트판 귀신보는 친구 링크걸어준게 생각나서 혹시나 너가 볼 수 있을까 하고 쓰는거야. 봐바 닉네임도 일부러 너가 알아볼 수 있게 저걸로 했어. 일단 너한테 하고싶은 얘기를 좀 할게. 나 진짜 지금 미칠거 같아. 너무너무 후회되고 너한테 너무 미안해. 전부터 너가 연락 문제에 대해서 나한테 많이 얘기하고 또 표현을 했지만 지금까지 내 생각만하고 너한테 내 방식만을 강요해와서 너가 이제 더는 못참고 너무 지쳐하고 힘들어해서 잠깐 서로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잖아. 헤어진건 아니지만.. 너가 나말고도 신경쓸게 한가지 더 있어서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해서 지금 그냥 가만히 널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는거는 괜찮아. 힘들지 않아. 널 기다리는거잖아. 근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네가 계속 생각나고 너무 걱정돼서 미칠거같아. 밥은 잘 먹고다니는지, 날도 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혹시 무슨 일 없는지 너무 걱정돼. 밥을 먹다가도 재밌게 놀다가도 문득 갑자기 네 생각으로 머릿속이 채워져. 나 너가 기달려 달라해서 진짜 잘 참고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반성과 후회도 많이하는 중이야. 너가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 땐 내가 너한테 맞춰갈게. 내가 희생할게. 지금까지 너가 날 좋아하는걸 당연하게 여겼지만 이젠 그것 또한 소중하고 특별하게 생각할게. 그러니깐 다시 한번 날 믿고 웃으며 찾아와줘. 항상 여기 있을거니깐 언제라도 상관없으니 맘 정리될 때 천천히 와.. 보고싶다. 이 바보새키야. 사랑해 0430
혹시나 네가 볼까봐
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낯설긴 하지만 진짜 미칠거 같아서 어제 네이트 아이디 부랴부랴 만들어서 급하게 끄적일게.
저번에 너가 네이트판 귀신보는 친구 링크걸어준게 생각나서 혹시나 너가 볼 수 있을까 하고 쓰는거야. 봐바 닉네임도 일부러 너가 알아볼 수 있게 저걸로 했어.
일단 너한테 하고싶은 얘기를 좀 할게.
나 진짜 지금 미칠거 같아. 너무너무 후회되고 너한테 너무 미안해.
전부터 너가 연락 문제에 대해서 나한테 많이 얘기하고 또 표현을 했지만 지금까지 내 생각만하고 너한테 내 방식만을 강요해와서 너가 이제 더는 못참고 너무 지쳐하고 힘들어해서 잠깐 서로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잖아. 헤어진건 아니지만..
너가 나말고도 신경쓸게 한가지 더 있어서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해서 지금 그냥 가만히 널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는거는 괜찮아. 힘들지 않아. 널 기다리는거잖아.
근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네가 계속 생각나고 너무 걱정돼서 미칠거같아. 밥은 잘 먹고다니는지, 날도 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혹시 무슨 일 없는지 너무 걱정돼.
밥을 먹다가도 재밌게 놀다가도 문득 갑자기 네 생각으로 머릿속이 채워져.
나 너가 기달려 달라해서 진짜 잘 참고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반성과 후회도 많이하는 중이야.
너가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 땐 내가 너한테 맞춰갈게. 내가 희생할게.
지금까지 너가 날 좋아하는걸 당연하게 여겼지만 이젠 그것 또한 소중하고 특별하게 생각할게.
그러니깐 다시 한번 날 믿고 웃으며 찾아와줘. 항상 여기 있을거니깐 언제라도 상관없으니 맘 정리될 때 천천히 와..
보고싶다. 이 바보새키야.
사랑해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