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다가 갑자기 12월 5일, 분명 그 날 새벽까지 다정하게 통화도하고 카톡도 했는데, 오후가 되서 늘 하던 연락도 안되서 카톡을 하니까 갑자기 혼자있고 싶다고 그럽디다.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자고 너무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불과 몇 시간만에 이별을 통보할 수가 있는건지 납득이 안됐습니다. 계속 말로 다독여봤지만 돌아오는 건 처음보는 그녀의 차가운 말투였고, 그에 질린 저는 그럼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졌지만 얼굴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바라만봐도 너무 좋았기에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며칠간 또 지내다가 느낌이라는 게 있듯이 분명 제게 호감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고, (심지어 주위사람들조차 사귀는 줄 알았다는 정도) 총 세 번을 붙잡은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전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표현만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면 이번에는 여자친구도 좋아한다며 표현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제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1월 5일 정확히 한 달뒤죠. 또 새벽까지 다정하게 카톡도 주고받았지만 그 날 오후들어 카톡 읽씹에 대답은 단답형이고 늘 하던 전화도 안하더군요. 그러더만 이틀 뒤 또 혼자있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봐도 혼자 있고 싶고 그냥 친하게만 지내자고 합니다.
사실 저는 여친이 12월 12일쯤에 생리가 터졌다는 걸 알고 챙기려고 미리 알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그 날 여친은 너무 아파서 일도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생리전 증상이나 배란시기 증상 같은 여러가지 정보도 알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생리전증후군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을 놓고보니
첫째, 상황이 발생한 시기가 생리 일주일 전 이라는 것.
둘째, 그 때부터 갑자기 돌변한 태도와 헤어졌던 지난 번과 같은 말.
셋째, 12월 생리기간 끝나고 나서는 보통때 보다 더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것.
이 세 가지가 걸리더군요.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 전 처럼 다시 괜찮아질까 싶은거죠.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많이 좋아합니다. 생리전에 어떠신지 말씀해주시고 만약 자신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생리전증후군(여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인 제게는 23살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이젠'있었습니다'가 될거같네요.)
잘 만나다가 갑자기 12월 5일, 분명 그 날 새벽까지 다정하게 통화도하고 카톡도 했는데, 오후가 되서 늘 하던 연락도 안되서 카톡을 하니까 갑자기 혼자있고 싶다고 그럽디다.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자고 너무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불과 몇 시간만에 이별을 통보할 수가 있는건지 납득이 안됐습니다. 계속 말로 다독여봤지만 돌아오는 건 처음보는 그녀의 차가운 말투였고, 그에 질린 저는 그럼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졌지만 얼굴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바라만봐도 너무 좋았기에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며칠간 또 지내다가 느낌이라는 게 있듯이 분명 제게 호감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고, (심지어 주위사람들조차 사귀는 줄 알았다는 정도) 총 세 번을 붙잡은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전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표현만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면 이번에는 여자친구도 좋아한다며 표현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제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1월 5일 정확히 한 달뒤죠. 또 새벽까지 다정하게 카톡도 주고받았지만 그 날 오후들어 카톡 읽씹에 대답은 단답형이고 늘 하던 전화도 안하더군요. 그러더만 이틀 뒤 또 혼자있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봐도 혼자 있고 싶고 그냥 친하게만 지내자고 합니다.
사실 저는 여친이 12월 12일쯤에 생리가 터졌다는 걸 알고 챙기려고 미리 알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그 날 여친은 너무 아파서 일도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생리전 증상이나 배란시기 증상 같은 여러가지 정보도 알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생리전증후군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을 놓고보니
첫째, 상황이 발생한 시기가 생리 일주일 전 이라는 것.
둘째, 그 때부터 갑자기 돌변한 태도와 헤어졌던 지난 번과 같은 말.
셋째, 12월 생리기간 끝나고 나서는 보통때 보다 더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것.
이 세 가지가 걸리더군요.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 전 처럼 다시 괜찮아질까 싶은거죠.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많이 좋아합니다. 생리전에 어떠신지 말씀해주시고 만약 자신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단언컨데, 제가 뭐 실수를 했다거나 미움을 받을 만한 짓은 없었음을 맹세합니다.